네이버블로거로 유명하신 뻔와이프님 레시피다.
뻔와이프님은 82쿡과 더불어 솜씨없는 친정엄마와 지인들에게 강추하는 나님의 요리 멘토시다.
쉽고도 맛있으니 반찬없을때 즉석에서 무쳐보자.
비빔국수 고명으로도 매우 추천한다.
재료-오이 1개
양념-고추가루 1T, 다진마늘 1t, 다진파 0.5T,식초 1T,설탕 0.5T,소금 1t,참기름,통깨 약간...
오이 채쳐서 양념에 버무리면 끝~~!!
오이 3개는 양념을 두배계량해서 무치면 되시겠다.
다~~체로 댓글 쓰려고 하는데 요 바로 위에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신중하게 작성'하란다요.
에이, 몰라.
잠자러 가기 전에 점검차 들렀는데
완전 득템이다.
나두 커피를 사랑한다.
반갑다.
고양이는 못키운다. 아파트라.
미안하다. ^^
반가운 다체 덧글 감사하다.
미인이라 쳐 자느라 지워진 댓글을 못봤는데. 다행이다. 나님 보기완 다르게 무척 소심하시다.
간단 레시피는 다체로 쭈욱 간다고 이전편에서 공지한바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놀랄 수도 있겠다.
득템이라 느낄만한 레어 레시피다. 꼭 한번 만들어 보시라.
아파트 살지만 냥님 두분 모시고 특대형 어린이와 살고 있다..
예고도 없이.....언니 깜짝 놀랐다.
ㅎㅎ 이정도 미모에 놀라시면 곤란하다;;; 죄송하다. 사진 내릴깝숑???
이나이에 아직도 오이무침을 못해도 어디가서 말도 못했는데 조심스럽게 수첩에 적어놓겠다~
나도 커피 사랑한다. 고양이는 언젠가는 꼭 키워보고싶다~
뒤늦게 고양이의 매력이 부각되어 널리 각광받고 있는데는 가카의 덕이 크다고 본다.
오이무침도 무침이지만 언젠가 고양이가 주는 행복도 꼭 느껴보시길 바란다.
나도 한국오이 가시오이로 이릉거 해먹어보고싶다.
여기 오이는 오이처럼 생기긴 했는데 맛이 딱 맞지 않다.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채치기의 달인 노니님의 하우 투 채치기 포스팅을 찾아서 정독하기 바란다.
나도 큰 깨달음을 얻은 포스팅이라 추천한다.
노니님 글 정독하고 답글단다. ㅜㅜ
자기주도적 채치기 학습이라뉘...5분요리가 50분 요리가 되겠지만 충분히 시도할 가치가 있겠다.
오늘부터 정진하는 마음으로 칼을 가까이 해야겠다.
감사하다.
난 오이무침 채썰어 해본적 없다
난 고양이를 키운다
난 외동딸도 키운다
저도 살짝 메모란에 ㅎㅎ
오이를 채썰어 만들면 절이는 시간이 줄어들어 5분완성이 가능하다.
나님은 냥이 두분을 보필하며 특대형 어린이를 키우고 있다.
꼭한번 만들어 보시라. ^^*
오분완성... 이런 거 참 좋아한다..
나는 수첩에 적는것조차 귀찮기 때문에...스크랩한다.
이해한다. 미투다.
음...네오님 사진 보니깐....좋다^^
수줍고 부끄럽다.
역쉬 사진을 내려야한단 말인가. @@
쉽고 간단한 요런거 좋다 나이들수록 더~~~
그런데 소금이라든가 간은 안하나보다 싱겁게 먹는거도 레시피?
소금도 물론 들어간다. 채썬 오이는 소금 1t면 따로 절일 필요없이 간이 알맞게 맞는다. ^^
우리사람 이런 간딴 레시피
무한 애정한다
간단레시피 시리즈 많이올려주시라
기대하게따^^*
흠... 상큼하겠다 나도 한 번 실시해 보기로 한다ㅎㅎ
다...로 쓰는거 재미 있을듯 해서 동참 해본다.
조금 재밌다.
요리도 아주 좋다..조만간 실시한다....ㅋㅋ
사진..한국에서 많이 본 친근한 얼굴..ㅎㅎ
안 내려도 좋다.
나도 따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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