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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짝! 도시락^ ^

| 조회수 : 10,752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2-08 21:30:40

언제부턴가 욕을 ^ ^; 하면서 보게 된  프로그램....

처음엔 뭐 저런 프로그램이 있나 하면서 보고 ( 싫으면 안보면 되지...왜 욕을 하면서 보냐고요..^ ^;)

지금은 나도 모르게 그들의 짝짓기 놀이에 에공~ 귀엽다...하는 마음이 되어버렸다.ㅋㅋㅋ

 

 

짝짓기에 빠져서는 안되는 도시락~~

사실 난 그들보다 이 도시락에 더 매력을 느낀다.

 

 


 

네모반듯한 양철 도시락...

왜 여기에 넣고 먹으면 냉장고 개근상 받는 녀석들도 맛있어지는지 모르겠다.^ ^

 

 

 

 

옛날엔 분홍 소시지 울엄마 말로 겨란(계란)물 묻혀 부쳤었는데 그 밀가루 투성이가 그땐

왜그리도 맛있었는지.....

 

 



이미 웬수같은 짝을 만나버린 나....^ ^;

웬수를 사랑하자.!!!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수꽃다리
    '12.2.8 9:48 PM

    짝!도시락이라..ㅎㅎ
    너무 재미있고 맛있는 도시락이네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집에 도시락이 없네요.
    어디서 구하셨어요? 소꼽놀이 하는 기분^^

  • 2. 또하나의풍경
    '12.2.8 9:49 PM

    도시락 너무 맛있어보여요~~~~~~~~~~~~ ^^
    밥위에 얹은 계란후라이도!!!!!!!! ^^

  • 3. 커피한잔
    '12.2.8 10:09 PM

    따라해봐야징~

    내 친구들한테 젤 인기있었던 울엄마 반찬은 오뎅볶음.
    내가 좋아하는건 오징어채무침과 뽂은 김치^^
    꼭 넣어보겠습니다.

    아, 계란후라이는 밥 밑에 깔아야 진리 아닌가요? 친구가 뺏어 먹을까봐서리...

  • 미니네
    '12.2.9 10:50 AM

    계란후라이는 밥 밑에 까는게 진리지요^*^ 옛날생각 납니다.

  • 4. 신통주녕
    '12.2.8 10:33 PM

    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냠냠..

  • 5. 제이미맘
    '12.2.8 11:46 PM

    출출하니 너무 먹고 싶네요..

  • 6. 십년째초보
    '12.2.9 2:51 AM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말씀, 웬수를 사랑하자에 빵터졌네요.
    글도 너무 재밌고, 도시락도 너무 맛있겠네요. 새벽 세시를 향하고 있는 지금 너무 허기지네요!
    저도 남편 눈치보면서 봅니다. 말이 많은 프로그램이지만, 호기심이 생겨서리~.
    가끔은 제 자신이 여자출연자가 되서 남자출연자들을 관찰하게되더군요.

  • 7. 꼬꼬와황금돼지
    '12.2.9 9:04 PM

    사람은 추억을 머고사는건지 옛날에 싫어하던것들도 시간이 흐르면 다 맛있고 그맛이 그리워지네요~
    옛날식 도시락 그립네요~~학교에서 난로위에 데펴먹던 생각도나고,..ㅎ
    도시락 맛나보여요~~~^^*

  • 8. Xena
    '12.2.10 10:50 AM

    도시락 너무 이뻐요.
    저런 도시락 요새 안 팔아서 갖고 싶어도 못갖는 1인...
    일제 도시락 맞나요?

  • 9. dorychang
    '12.2.10 8:14 PM

    도시락 너무 푸짐한데요 ㅎㅎ

  • 10. soll
    '12.2.11 4:49 AM

    아 저 도시락 너무 먹고싶네요 난로에 데펴서 ㅋㅋ
    막 흔들어서 비벼먹는 그맛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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