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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이어서.. 냐용이 사진 있어요

| 조회수 : 6,984 | 추천수 : 6
작성일 : 2018-11-07 12:55:37


바로 요녀석 입양하러 갔던 동물 보호단체에요

여기선 반려동물을 사고팔지않아요

5시간 줄서서 기다린끝에 데려온 우리 Vicky (Victoria) 랍니다

퀘벡은 7월 1일에 많이 이사하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유기동물들이 발생해요

우리 비키도 전 주인이 이사할 새 집주인이 못데려오게 해서 이곳에 맡겨진거래요

전 이름은 Simona였다는데, 새이름이 더 어울리지 않나요?


우리 비키의 보물 곳간 ㅋㅋ


높은곳이나 좁고 아늑한 곳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Cat tower가 필요없다니까요

우리 비키가 온 이후 넘 행복해서 내년에 하나 더 데려올 생각이에요

이름도 벌써 재키라고 지어놨답니다

사이좋게 지내야 할텐데 ..




이것은 제가 젤 좋아하는 KEG 스테이크~~~

홀렌다이즈 소스와 Twiced baked potato를 곁들여 미디엄레어로 잘 구워졌네요



Twice baked potato는 저녁에만 주문할수 있답니다

살찔 걱정에 평소엔 감자를 안먹지만 이건 절대 거부할수 없는 맛이에요

그 다음날 하루 굶을 각오 하고라도 꼭 다 먹고와야해요



작년 10월 제 생일때쯤 조카아빠인 제 남동생이 다니러왔을때 모처럼 함께한 저녁식사에요

은소의 쌍동이형제 정훈이도 왔었어요

남매가 아빠랑 붕어빵이죠?


아래는 메이플시럽 농장인데, EBS 세계 테마기행에 2번이나 나온 유명한 곳이에요




지난 6월말에 있었던 우리 예쁜 둘째딸, 조카 은소의 졸업식

6년간의 유학생활끝에 중고등Secondary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원하던 상급학교CEGEP 진학후라 표정이 아주 밝죠?

2년후 원하는 대학 합격하길 기도해야지요

한국에서 초등 6학년에 유학와서 영, 불어로 학업을 이어가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내색한번 하지않았던 대견한 아가씨랍니다



졸업식후 차이나타운에서 먹었던 랍스터!!!!

5,6월엔 Lobster가 제철이라 레스토랑마다 특별메뉴이지요



이곳은 바르셀로나에요

2년간의 밴쿠버 근무를 마친 우리 비행소녀 나정양은 토론토에서 일하게 된 이후 유럽을 자주 간답니다

파에야~~~

스페인갈땐 옷도 스페인풍으로 ㅎㅎ


얼마전 다녀온 아일랜드에요


이곳은 산마리노


열심히 살다 오랫만에 소식전하니 행복합니다

82가족 여러분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다른 분들 소식도 듣고싶네요




ilovemath (ilovemath)

캐나다 몬트리올에 사는 주부입니다 친구같은 예쁜딸이 하나있어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제나23살
    '18.11.7 3:45 PM

    따님도 님도 아름다우시네요. 웃음에 행복이 보여요

  • ilovemath
    '18.11.7 9:27 PM

    감사합니다
    전 언제나 몇살로 정할지 생각해봐야겠어요 ㅎㅎ

  • 2. 훈이민이
    '18.11.7 4:17 PM

    매쓰님은 고대로시네요. 저도 82 거의 안들어오는데 가끔씩만 와요
    매쓰님 글 보고 언넝 로그인했네요.

  • ilovemath
    '18.11.7 9:32 PM

    우리가 알고지낸게 정말 긴 시간이지요?
    절대 고대로일리가 없지만 마냥 행복해지네요
    자주 들르세요

  • 3. Fdyu
    '18.11.8 7:29 PM

    너무 이쁜 딸과 조카네요.
    근데 불어를 못해도 몬트리올에 살수 있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 ilovemath
    '18.11.8 11:32 PM

    살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거의 영,불어를 다해요
    첫질문이 English? French? 일떼기 믾지요
    재래시장에 직접 키운 농산물 팔러온 농부들은 1,2,3도 영어로 못할때도 있지만요
    Trois를 제가 Two로 알아듣고 2$ 줬더니 화내더군요
    어쩐지 싸다했어요 ㅎㅎ

  • 4. 소년공원
    '18.11.10 6:20 AM

    모녀분이 둘 다 연예인 같아보여요 :-)
    게다가 불어까지 부뉘기~ 있게 봉수아~ 막 이러면 정말로 배우처럼 여겨질 거에요 :-)

  • ilovemath
    '18.11.11 12:07 PM

    연예인같아 보인다니 나정이가 신나하네요
    불어를 하니 유럽갈때 편리하긴해요
    요즘은 독일어, 일본어 공부하고있어요

  • 5. hoshidsh
    '18.11.11 3:11 PM

    고양이도 미묘고요,
    너무 너무 예쁜 따님입니다~!!!!!

  • ilovemath
    '18.11.11 3:48 PM

    우리 비키 넘 예쁘답니다
    자기 흉보면 싫어해요 ㅎㅎ
    우리딸도 예쁘다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6. 솔이엄마
    '18.11.11 11:14 PM

    ilovemath 님도 따님도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네요~~ ^^
    오랜만에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뵈어요. 늘 건강하시고요!!! ^^

  • ilovemath
    '18.11.12 1:52 PM

    우리딸은 자기 예쁘단 말은 아직도 너무 좋아해요
    대학졸업한지 2년이 넘었는데두요 ㅎㅎ
    솔이 어머니도 건강하세요

  • 7. 쑥과마눌
    '18.11.13 4:26 AM

    예쁘다는 말은 듁을 때까지 사랑하여 할 말입니다
    두 미녀의 사진과 풍경, 고양이까지 잘 보았습니다

  • ilovemath
    '18.11.15 10:41 AM

    쑥과 마눌님의 말씨 저도 따라해보고싶어져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8. 고독은 나의 힘
    '18.11.17 8:43 AM

    반갑습니다. 언젠가 따님이 승무원 되셨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나는데 이젠 벌써 베테랑 승무원이 되었겠네요.
    토론토에서 근문한다니 그나마 몬트리올에서 가까워서 좋겠구요.
    아래글 읽고 감명받았습니다.
    저도 이제 아이들도 살살 커가고.. 미국에서 제 2의 커리어를 시작해볼까 하는데..
    막막하고 위축되고.. 그렇게 보내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스시맨이 되셨군요..! 언젠가 스시바에도 서시는건가요?
    응원합니다.1!

  • ilovemath
    '18.11.24 12:20 AM

    스시바에서도 간간히 일하고 있어요
    우리 비행소녀는 벌써 3년차 승무원이 되었는데 바쁘면서도 시간여유가 많아 아주 만족해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한달이면 열흘이상 쉬고, 대학원공부도 무리없이 해나갈수 있어 좋대요
    지금은 고독님 아이들이 엄마손 한참 필요할 때이니 육아에 집중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순간 가장 중요한일에 시간 투자하는게 후회가 없더군요
    세월지나고 보면 아이들 어릴때가 얼마나 빨리 지나가고 그리워지는지 몰라요
    아이들 모습이나 생활패턴도 매우 빠르게 바뀌거든요
    능력있으시니 커리어 시작하실 좋은 기회가 언제든 올거에요
    저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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