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갈 정도로 심한 증상은 아닐때, 혹은 급하게 처치해야할때를 대비해 가정에도 비상 약품들을 비치해야합니다.
가정에 상비약은 어느 정도 갖추는게 좋을까요? 최소한 갖춰야할 약품들을 알려드릴게요.
일반 상비약
◈ 종합감기약 - 개인 병력에 따라 목감기약, 코감기약, 몸살약 따로 상비
◈ 진통제나 타이레놀 - 통증 부위나 강도에 따라 구비
◈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 상처 및 흉터 치료제
◈ 파스 - 근육통에
◈ 벌레연고 (버물리, 칼라민로션 등)
◈ 소화제- 활명수 같은 액상 및 훼스탈 등의 알약
◈ 알콜 - 소독약
◈ 물파스, 멘소래담로션 - 통증, 벌레 물린데
◈ 화상연고나 바셀린 -화상 치료제
◈ 반창고, 거즈, 일회용밴드, 탈지면
아이용 상비약
◈ 타이레놀 시럽(해열, 초기감기에 사용)
◈ 액상 해열제
◈ 액상 소화제
◈ 액상 종합감기약
◈ 귀체온계
◈ 흉지지않는 밴드
기타 상비약
◈ 머큐롬- 예전에 찢어지고 까진데 사용한 소독약, 요즘은 연고를 사용
◈ 지혈용 가루약
◈ 프로폴리스-천연항생제
◈ 알로에 - 화상치료 및 햇볕에 그을렸을때 진정효과
◈ 정로환- 배탈, 급체, 설사, 물 갈아 먹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