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람 가려 사귀시나요?
정말 제가 생각하는 선에서 좀 인격적으로 덜 성숙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면
가까이 하는거 피하는게 좋겠죠?
그냥 간단한 예를 들자면
남의 뒷담화나 남의 이야기 너무 쉽게 하는 사람
자기 아이 밖에 모르는 사람
은근히 사람에 대해서 차별하고 세상을 보는 가치관이 나와 너무 현격하게 다른 사람.
1. ㄷㄷㄷ
'11.2.26 5:04 PM (58.228.xxx.175)무조건 가까이 안합니다.간혹 그런사람이 필요할때는 이용할정도의 수준까지만 가까이합니다.
어쩔수없이 같이 다녀야 하는경우를 제외하면 안사귑니다.
세상 혼자살아도 별문제 없어요2. ..
'11.2.26 5:04 PM (211.199.xxx.97)당연히 가려 사귀어야죠..마음에 상처주는 독설을 뱉는 사람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사람 감정조절 못하는사람등등은 가까이 안합니다.
3. ,,
'11.2.26 5:05 PM (112.72.xxx.49)남의 뒷담화하는사람은 정말 아닌거같아요
변덕있는사람도. 이상하게 뾰족한사람도 ..그런사람 다가리니
아주쓸만한사람은 몇명없어요 내맘같은사람만 만나려니 자꾸 마음도닫고
아주 좁아지고 해요4. 티가 안나서 그렇지
'11.2.26 5:06 PM (114.207.xxx.160)다들 가려 사귀어요,
겉으로 드러난 이해관계냐, 코드나 내면이냐 그거의 차이죠5. 조언좀,,
'11.2.26 5:08 PM (58.148.xxx.15)그렇죠?
저도 끝도없이 어떤 사람에 대해 그것이 좋은 이야기 이든 나쁜이야기이든 하는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이렇게 뒷담화 하고 있지만,,)6. 물론
'11.2.26 5:12 PM (119.207.xxx.8)가려서 사귑니다.
이기적인 사람
뒷담화 하는 사람
약속 안지키는 사람
샘많은 사람
다 제외하고 몇명하고만 놉니다.7. 조언좀,,
'11.2.26 5:17 PM (58.148.xxx.15)인생 선배님들께 다시 여쭐께요.
이런 사람과는 엮이지 않는게 좋겠죠?
분명 다른 사람들도 저처럼 느끼고 있다는걸 우연한 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거든요.
이런 사람에게 조차 내가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지 않아도 되겠죠?8. 분명한건
'11.2.26 5:20 PM (220.93.xxx.209)남의 뒷담화 잘 하는 사람은 다른데 가서 원글님 뒷담화도 잘 할거라는거
더군다나 저 셋 다 해당되는 사람이면 만나는 자체가 스트레스일텐데
뭐하러 사겨서 고생을 자처하나요9. ㄷㄷㄷ
'11.2.26 5:25 PM (58.228.xxx.175)그런데 우리 성당신부님이 그러셨는데요 그런걸 즉 잘못된걸 참는것도 잘못이라고 하더군요.
너 왜 그러냐 화내는것도 잘못된거구요...좋게 좋게라도 잘못된걸 말해주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신부님 갠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그사람은 영원히 사람들이 말안해주면 잘못을 모를거잖아요..아예 안보실 거라면 말을 해주세요.그러니깐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뉘앙스를 풍겨야 하지 않을까요?10. 당연하죠
'11.2.26 5:30 PM (114.202.xxx.120) - 삭제된댓글대화좀 해보면 서로의 가치관이 통하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가치관도 다르고 특히 남욕하는 사람은 절대~ 깊게 사귀지마세요 안봐도 되는 사이이면 그냥 쌩~하시고 어쩔수없음 그냥 가볍게 인사만 하고 속얘기 절대 하지마시고...누군가에겐 내뒷담화도 할게 뻔하니...함께 동조하지도 마시구요 이기적인 사람도 절대 노~~~~!
11. ...
'11.2.26 5:37 PM (222.235.xxx.69)교제를 하다 보면 코드가 맞는 사람이 있잖아요. 가능하면 서로에게 피해 안주고.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은 피해요~~살다가 저기 남쪽 나라 분에게 당한 기억이 있은 후부터는 더욱 사람 가려요
12. ..
'11.2.26 7:43 PM (61.79.xxx.71)ㄷㄷㄷ님 말씀이 맞아요.
세상엔 성자만 사는게 아니라 도리어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들이 더 많잖아요?
그래서 반성하고 좋아지려고 교회나 성당에도 가는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내가 뭐라고 사람 판단해가면서 가려 사귀고 모른척하고그러겠어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으니 누구든 나는 내 할 도리 하고 그렇게 어울려 살면 되는거죠.
불교에서는 눈에 안 보이는 미물까지도 아끼고 자비해야한다면서요?
그럼 왜 가장 귀한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버리고 그럴까요..
우린 사람에게 그러면 안되겠어요.성자는 아니지만 서로 어우르며 살아가야죠.13. 헐
'11.2.26 7:56 PM (124.197.xxx.155)남쪽나라 분이라니.. 기분이 나쁘네요- case by case 인 것을..
14. 그러게요
'11.2.26 8:01 PM (123.214.xxx.114)222.235.48 저런 사람은 얘길해줘야 겠네요.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본인은 뭘 가리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네는 저런 사람을 가리고싶군요.15. 가려야죠
'11.2.26 8:05 PM (218.153.xxx.108)우선 쓸데없이 말이 많고 남의집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전하는 사람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세상돌아가는 일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 샘많은 사람
배려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 과는 절대로 엮이고 싶지 않아요16. .
'11.2.26 9:10 PM (110.14.xxx.164)당연히 그런사람은 멀리 하지요
17. .........
'11.2.26 10:19 PM (180.231.xxx.200)그렇죠 그런 사람 멀리하는게 좋죠.
나이를 먹으며 이사람 저사람 만나다보니 진짜 이상한 사람도 있어요
아무생각도 없는데 자기 스스로 막 다가와 달라고도 안했는데 스스로 베풀어놓고-물론 기브앤 테이크라고 함께 주고받고했지만 그게 그사람 양엔 안찼던지 마치 제가 공짜라도 바라는사람인것처럼 그리 만들어놓고 다니는 사람.
잘사는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못사는것도 아니고 다만 돈 씀씀이가 서로 안맞는것일뿐인데 마치 그사람의 경제력을 보고 제가 접근한것처럼 오해하던 어느 아줌마.
모임사람이길래 그냥 적당한 친절을 베풀었을뿐 그 친절도 부담스러워하는것처럼 보이길래 그냥 '알았다. 그럼 그러시라'하고 냅뒀더만 외려 자기를 대우안해준다고 유난떨던 어떤 아줌마.
그래서 나이먹으니 적당한 거리가 답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지내고 오래전 친구들외엔 일부러 사람들과 깊은 관계는 안맺습니다.18. ...
'11.2.26 10:34 PM (180.66.xxx.211)첫댓글분에 글엔 좀 반대하고 싶네요..
가까이 하고싶지않은 사람이라면 '이용'도 하지말아야한다고 봐요.
저를 '이용'만하고 얻어만 먹으려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지쳐있거든요 요즘..
코드가 안맞거나 내가 정을 돌려줄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용'만 하거나 얻어먹지도 말아야한다고 봐요.
가려사귄다기에 생활수준이나 학력 직업등을 가리는건지 알았네요 첨엔..19. ㅇㅇ
'11.2.27 12:13 AM (112.170.xxx.186)당연히 가려서 사귀죠.
근데 저도 첫댓글 반대.
무슨 이용을 하나요?
이용을 할정도면 가까이 지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그런 경우는 또 첨봤네요.
아예 그냥 무관심으로 지내는게 상책입니다. 자연 멀어지게요.20. 음
'11.2.27 3:00 AM (98.110.xxx.65)당근 가려 사겨야 한다 생각함.
어릴적부터 친구 잘 사귀어야 한다는 엄마말씀 귀에 딱지 앉도록 들었어요.
그땐 그 소리가 굉장이 듣기 싫었는데, 제가 아이 키우다보니 입에 달고 산다는.
아주 중요하다 생각함.
결국 끼리끼리 만나는거지만, 그래도 나보다 나은 사람을 가가이 두면 본받을 면이 하나는 잇을거예요.
그리고 첫인상....아주 중요하다 생각함.
첫인상 나쁘면 두번 다시 돌아보지 않음, 전.21. ,,,
'11.2.27 9:15 AM (124.50.xxx.98)아무래도 저위에222.235 같은분은 피하게 되죠. 남쪽나라사람들은 피한다는 말 대놓고 하는사람치고 인간성좋은사람은 없더군요 경험상.
---
나랑 안맞는다싶어도 대놓고 피하는건 별로 좋은방법은 아니것같아요. 그사람의 나름의 이유가있을수도 있고요 내가 살아가는방법하곤다르고싫지만 그사람에게 배우는것도 있더라구요.물론 나에게 상처주는말을내밷거나 해를끼칠행동을하고다닌다면 과감히 멀리해야겠지만요.22. 친구
'11.2.27 9:35 AM (121.176.xxx.230)누구든 가려 사귀어야지요..
23. 염치없는사람
'11.2.27 9:45 AM (211.195.xxx.42)안맞아서 인간관계 잘라내는거
가책이나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어요
그런 생각이 드는관계
어짜피 오래못갑니다
제가 특히 싫어하는 사람
염치없는 사람..
그런 사람자꾸만나면 열받고
내가 속좁은가?
좀 마을을 넓게 가져아하는건아닌가 반성도 하게되고...
생각하면 골아파지고
피곤해서 염치없는 사람 딱질색.24. 동그라미
'11.2.27 10:57 AM (125.143.xxx.166)세상 살아가면서 시간이 돈이란걸 알았습니다.
아까운 시간..
과연 내가 사람을 만나서 그 시간을 소모해도 아깝지 않을
그런 가치가 있을 사람하고만 만나세요.
음식도 가려먹듯이 사람 사귀는것도 가려 사귀여 한다고 생각들어요.
상대방의 의해서 내가 배우게 되기도 하고 그 상대방에게 득이 되기도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남의 잘못을 지적하면 외려 그게 독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당신이 이런게 잘못되었다고 얘기 한들 그걸 고맙고 좋게 받아들일까요?
사람의 마인드(정신감정,마음가짐) 쉽사리 바뀌지 않거든요.
결국은 어느 날 자기 스스로가 깨닫는것 말고는 없다고 생각해요.
백의 한명 정도는 남의 충고를 잘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게죠.25. 네
'11.2.27 11:08 AM (113.59.xxx.203)외롭다고 아무나 사귀고 만나는것은 정말 독이란것을 알게되었어요.
그사람에 의해 길들여지면 빠져나오기도힘듭니다.
그러니 아닌사람은 처음부터 만나지말아야되요.26. 혼자 놀기
'11.2.27 11:59 AM (211.243.xxx.101)나이가 조금씩 들수록 사람 사귀기가 힘들어요.울 동네도 원글님 언급한 사람처럼 <남말하기 좋아하고 말 많고 과장하고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도 한동안 혼자 놀기 넘 심심해서 애들끼리 친구기도 해서 몇 달 놀았는데 ..어휴...그 사람을 통해 알게된 건너 건너 사람들이랑도 두리뭉실 놀려니 너무 피곤했어요.어찌 어찌히다 어떤 일을 계기로 딱 끊었는데 한번씩 귀가 가렵네요..아마 제 뒷담화 무지 했을거 같아요..ㅎㅎ 저한테도 자기 주변 사람들 뒷담화(심지어는 다른 부부 싸운 후 이혼얘기)무지 해댔거든요.분명 다른 사람들한테도 제 흉 많이 봤을거 같아요.귀는 좀 가렵지만 속은 후련해요.쓸데없이 몰려다니지 않아도 되고 이것 저것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이번 일을 계기로 절대 사람은 가려 사귀어야겠다고 다짐했네요.잘 모르는 사람한테는 속 털어놓지 않기..절대 친할려고 먼저 노력하지 않기...요샌 그냥 혼자 놀아요.물런 가끔 주변 사람들이랑 커피 한두잔은 하는데 그리 외롭지 않아요.
27. 근데요
'11.2.27 12:02 PM (125.241.xxx.154)저는,,,제가 헷갈려요.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제가 사람을 가려사귀는 것인지, 제가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인지~
어떨때는 자학하게 되요.28. 네
'11.2.27 1:51 PM (121.137.xxx.83)대부분 가려 사귀죠..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한다는걸 느꼈어요..ㅎ
나만 그 사람을 싫어 했던게 아니라 그사람도 날 싫어 한다는걸 알았거든요..
그 사람도 날 가려냈던 겁니다..
그런데, 내가 그사람을 멀리 하면서 그 사람이 날 멀리 한다는걸 느끼고 나니 기분 참 않좋더군요.ㅎ29. 저는
'11.2.27 2:31 PM (218.155.xxx.205)주변에 보면 경제적 환경이나 배경같은거에 따라
어떤 사람에게는 껌딱지처럼 찰싹 붙고 그러는 사람을 봐서 저는 사람 가리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죠
지금도 그점에서는 변함 없지만 , 사람들과 말 섞을때 아무나 말 섞으면 안된다는걸 알았어요
사람 조건에 따라 차별은 안하지만 , 그 사람의 인성에 따라 가려가며 사귈 필요는 있더군요
겉모습은 그럴듯해도 속으론 위선과 교만이 가득한 사람들에게는 속내를 주지 않으려해요30. 당연하죠
'11.2.27 2:38 PM (121.161.xxx.72)그런 사람들 주변에서 놀면
나도 비슷하게 변해갑니다.31. 저는
'11.2.27 2:52 PM (122.34.xxx.64)30세 이후 새로운 사람을 마음에 들이기가 넘 어려워요.
조금 외로워도 걍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이상하게 아이 학교친구엄마들과도 안면만 있는정도, 친해지고싶지 않구요.
다른이들도 마찬가지에요. 새로 인연을 만들지 않아요.
지금 이 상태가 참 좋구요.32. ...
'11.2.27 3:44 PM (112.133.xxx.248)그러지 않았는데 방어적인 태도로 변해서 만남을 피하게 되던데요.
불편한 사람을 만나면 화도 자주 내고 신경질을 내게 되니까 지치더라고요...
피곤해서 만나지 않을 때가 많아요.33. 그
'11.2.27 4:10 PM (121.166.xxx.188)가린다는 말엔 나도 가림을 당한다는 의미가 포함되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은 끼리끼리 다니는 거지요,
세상 둥그렇게 사는게 좋다고 생각되시면 다 만나서 둥글둥글 사시구요,
칼처럼 자르고 가려서 사람 만난다 싶으시면 그렇게 사시되,,나도 아주 훌륭한 사람이 되서 남에게 내침을 당하면 안되는 겁니다,34. 그런데요
'11.2.27 4:22 PM (175.208.xxx.81)기껏 가려 사귀어 봤자 그 무리에서 또 가려야 할 사람 나옵니다
그냥 적당히 아주 인간같지 않은 사람만 아니면 대충 넘어가시는게 좋아요35. 네
'11.2.27 4:51 PM (58.111.xxx.92)절대적으로 피해야 해요
그런 사람 잘못 사귀었다가(첨에는 온갖 감언이설로 혼을 빼서) 4년 정도 휘둘리다가 얼마 전 정리하는데 엄청 힘들었어요.그 사람 특징은 자신이나 가족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반면 남일은 아주 쌍심지를... 남욕을 아예 입에 달고 살고 남 아이 욕까지(이것 때문에 힘들었음) 서슴없이 지껄이는데 실상 자기 남편은 의처증 환자에 아이가 많이 유별나서 왕따였어요.부탁도 자주하고 남한텐 커피 한 잔 안사면서 가족에게는 팍팍쓰고 물건 빌려가서는 오리발... 그런데 그동안 만나면서 이건 아니지 싶은 신호가 몇 번 왔었지만 그냥 지니쳤던 거.. 주위에서도 조심하라는 충고를 받았음에도 딱 자르지 못한 저도 잘못이 있었죠.
애초에 이상하다싶은 사람은 아예 상종을 안 하는게 좋다는 결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23920 | 빨래 삶는솥 써보신분 추천 부탁해요... 8 | 추천해주세요.. | 2011/02/26 | 691 |
623919 | 맞춤법 질문드려요 4 | 국어사랑 | 2011/02/26 | 314 |
623918 | 위대한탄생말에요 9 | 위탄 | 2011/02/26 | 2,284 |
623917 | 허리 1 | ... | 2011/02/26 | 178 |
623916 | ebs 강의만 듣고 독학으로 수능 공부하신 분 계시나요? 2 | 궁금 | 2011/02/26 | 778 |
623915 | 정보통에 의하면 노지훈씨 탑 10안에도 들었다더군요 18 | 애 친구 엄.. | 2011/02/26 | 5,313 |
623914 | 여름휴가때 괌pic 하는데 저렴하게 잘 갔다오는 방법 1 | 알려주세요 | 2011/02/26 | 611 |
623913 | 아래 자동차 크락숀 소리 글 보니 생각나는 것 | 싫다 | 2011/02/26 | 146 |
623912 | 붕어빵..아이들말하는거에 대본있는걸까요?? 6 | 귀여워 | 2011/02/26 | 2,111 |
623911 | T머니에서 등록 시 현금영수증 등록은... 1 | 어린이용 교.. | 2011/02/26 | 185 |
623910 | 손가락 마디, 피부속 혈관이 터졌네요..ㅠㅠ 1 | 이게 무슨?.. | 2011/02/26 | 695 |
623909 | 힉~ 이수만도 60살이네요. 7 | @.@ | 2011/02/26 | 2,234 |
623908 | 아이폰개통할때 신용카드는 꼭넣어야하나요?(급) 5 | 문맹도 아니.. | 2011/02/26 | 611 |
623907 | 일본 식품 쇼핑몰 좀 추천해주세요... 3 | 질문 | 2011/02/26 | 767 |
623906 | 조립PC 추천좀 해주세요... 6 | 어리수리맘 | 2011/02/26 | 382 |
623905 | 사람 가려 사귀시나요? 35 | 조언좀,, | 2011/02/26 | 10,209 |
623904 | 심야식당에 오다기리 죠 4 | 배고파 | 2011/02/26 | 2,443 |
623903 | 혹시 아이폰에서 레스토랑스토리 하시는 분 계신가요... 7 | 아이팟겜 | 2011/02/26 | 563 |
623902 | 펀드매니저는 6 | 펀드매니저 | 2011/02/26 | 987 |
623901 | 이 여자의 심리는 뭘까요?? 4 | ,, | 2011/02/26 | 1,129 |
623900 | 60분 부모 두 mc하차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12 | 흠 | 2011/02/26 | 3,845 |
623899 | 분당 네이버에서 보이는 동네가 어딘가요? 4 | 질문 | 2011/02/26 | 873 |
623898 | 요즘은 대학교 등록금 얼마나 하나요? 23 | 진짜 천만원.. | 2011/02/26 | 2,188 |
623897 | 사랑을 믿어요에서처럼 멋진 연하남이 관심보이면 어떨까요 11 | 흠 | 2011/02/26 | 1,506 |
623896 | 그린아이넷 깔린거.. 1 | 그린 아이넷.. | 2011/02/26 | 171 |
623895 | 부산에 왕갈비탕잘하는곳? 3 | 올리비아 | 2011/02/26 | 428 |
623894 | 김현정은 코디가 안티인 것 같습니다. 8 | ... | 2011/02/26 | 1,885 |
623893 | 천원으로살게 없네요. 6 | 천원간식 | 2011/02/26 | 1,000 |
623892 | 벨소리추천좀 | 올리비아 | 2011/02/26 | 151 |
623891 | 유럽의 문제아, 핀란드 18 | 봄바리 | 2011/02/26 | 2,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