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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새 차에 문콕테러 당했어요.
누가 그랬는지 운전석 쪽 뒷문에 세로로 한 뼘 정도의
문자국이 생겼어요.
그냥 점이 콕 박혀도 마음아플 판에 세로로 줄이 갈 정도의 자국.
이 정도면 문콕이 아니라 문퍽이라고 해도 되겠죠.
제 차 왼쪽에 세웠던 차의 뒷좌석에 탔던 사람이 내리다 그랬을 것이고,
아마도 아이들이 그랬을 확률이 높아보여요.
주차장 이용하다 보면
이런 일들이야 예사로 있는 일이지만
아직 자동차등록증 기름도 안 마른 새 차라
속이 쓰려 정말 누군지도 모르는 그 가해자에게 화가 나 죽겠어요.
일부러 기둥 옆에 세우는 등 신경도 많이 썼는데...
블랙박스 메모리를 열어봤는데 며칠된 일인지
기록도 안 남아 있고 쩝.
운전자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애들 뒷좌석에 태울 땐
내릴 때 문 좀 살짝 열라고 주의 좀 줬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세게 열었으면 우리차는 검정색인데
흰색 페인트까지 살짝 묻어있네요...
1. ...
'11.2.26 3:46 PM (182.211.xxx.196)얼른 물파스 사다가 페인트 묻은데 바르세요.
싹 지워진대요.2. 새차
'11.2.26 3:55 PM (218.37.xxx.76)차는 사는순간 맘을 비워야하는거 같아요.ㅠㅠ
슬프지만 인정하셔야 합니다.3. 아유-
'11.2.26 4:21 PM (110.35.xxx.145)속상하시겠어요. 저는 제가 마트 카트로 셀프 문콕을...ㅠㅠ;;;;
블랙박스 달아두시라고 할려고 했는데...;;
주차장에 CCTV없으세요? 그 정도면 분명 긁은거 다 알았을텐데, 그냥 간 사람도 참 양심불량인 것 같아요. 보실 때마다 속상하실 것 같아서 토닥토닥~ 해 드리고 갑니다.4. 문콕은 낫죠...
'11.2.26 4:26 PM (222.121.xxx.247)ㅠㅠ
전요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세워놨는데...
어느날은...운전석쪽 문이 쫘~악 찌그려져있더군요..
아마 전면주차하면서...살짝 닿아서...찌그려놓으신듯...누군진...아직도 모름...
그후 몇년 지난 지지난달....
누군가가...차 앞 번호판을 앞으로 확~ 땡겨놨더군요..
꼭....뻐드렁니처럼..보기싫게...
저희집 12층인데...뒷베란다에서 지상주차장 쳐다보면..
우리차 번호가 보일정도로...ㅠ
정말...같은 아파트 살면서..왜...양심을..그렇게...ㅠㅠ
미안하다 쪽지한장 없이...
참...양심없는 사람들 많아요...ㅠㅠ5. 애들이건ㅂ
'11.2.26 4:50 PM (218.238.xxx.226)어른이건 습관적으로 문 쎄게 여는 사람들 있어요.
전 제가 차안에 타고 있는 상태에서 어떤 아저씨가 제 차 옆에 바싹 붙이고서는, 문을 아주 쎄게 열면서 쿡 소리 날정도로 부딪히며 열던걸요..6. 저도
'11.2.26 6:56 PM (114.200.xxx.183)예전에 제가 차에 타고있는 상황에서 제차옆에 주차한 아저씨가
정말 퍽 소리나게 문을 열고 내리시길래 너무 심하신거 아니냐 했더니
원래 문은 그렇게 여는건데 몰랐냐고 어찌나 능글거리던지..
참 그런 경우 수리비를 달랄수도 없고 속은 상하고..
매너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7. ,
'11.2.26 8:21 PM (110.14.xxx.164)우린 사자마자 누가 앙심품고 삼면을 다 못으로 그어서 도색 다 했어요 ㅜㅜ
8. 위에 저도님
'11.2.26 9:02 PM (220.71.xxx.127)왜 수리비를 달라 할 수 가 없나요?
저희도 갓 뽑아 나온 새차 옆에 차가 문 퍽 하셔서 (주차하고 아이들이 내리면서) 확인하고 아줌마가 첨엔 아니라고 펄쩍뛰시더니 위치 확인하시고는 보험처리해서 수리 했어요
새차 찌그러 뜨리고 다니긴 넘 속상하잖아요 볼때마다 화나고
그아저씨 완전 우끼는데요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자기차 소중하면 남의차도 소중한거죠..
그리고 어른이던 아이던 차 문열고 내릴때 정말 조심좀 했으면 좋겠어요...9. 조심조심
'11.2.26 9:52 PM (119.207.xxx.192)그래서 저는 뒷좌석 잠금장치해뒀어요
아이들은 내릴때 문을 세게 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내려서 열어줘요 어른이 앉을때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이상한건진 몰라도 될수있으면 차사이에는 주차를 안하려고 해요
가슴에 상처가 난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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