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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연예인엑스파일'많이 읽은글'에 속은분 위해,내용조금+링크

야후링크 조회수 : 3,620
작성일 : 2011-02-25 19:29:02
진짜 연예인 엑스파일 특A급

많이 읽은 글에 올라온
정신분열증상이 있는 한심한 좀비 선동주의자가 올린
뜬금없는 불평불만에 앞뒤없는 욕설에 화도 나고 어의도 없는
분들을 위해서,

2011년 엑스파일의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솔직히 이야기해서, 뇌물 잔뜩 먹은 부엉이 부부 중

남편이 수천억 해먹은 것은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하고는
몇백억 얼마 안되는 돈은 대충 받아 먹는 바람에 들통나서,

여편네는 조사 받으러 나갈때 봉고차 바닫에 엎드려서 초라하게
갔다오고, 뇌물현은 있는 폼 없는 폼 다 잡고 조사 받고 와서는

다시 또 자식들이 해외여기저기에 호화 부동산 사놓고,
수억대 시계 받은 것 등이 또 터져나와서,

여편네만 또 조사 받으러 가게 2차 소환통보 받고 날짜 다가오자..
있는 데로 밤새도록 동네가 떠나가게 바가지 긁어서
열받아 자살했다는 소문이 진짜 엑스파일이겠지요...

근데, 뇌물 받아 먹은 증거가 다 나온 아들, 딸, 여편네까지 다 멀쩡히 살아있고,
뇌물 안받았다는(조사를 중단해 증거가 없는) 인간만 자살했는데...

왜 ? 뇌물 받아 먹은 인간들 돈은 회수도 안하고 조사도 안하는 건가요 ?

ps) 링크를 의심하는 분들을 위해 실명을 제외한 엑스파일 첫부분만...

# 탤런트 B양과 C군이 해외 촬영장에서 같은 호텔방을 사용했다는 제보가 입수.

이들과 함께 촬영차 해외에 다녀온 제보자에 따르면 B양과 C군이 같은 방에서

나오는 것을 여러 번 목도했지만, 처음엔 단순히 대본 연습 때문이라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이들의 사이가 심상치 않다는 걸 이내 눈치채게 됐다는데요.
호텔 로비에서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두 모이기로 한 날,

벌건 대낮에 B양이 젖은 머리를 한 채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나타났답니다.

그리고 5분 후, 똑같이 머리가 젖은 C군이 모습을 드러냈고,

마치 B양을 그날 처음 본 사람인 듯 대하며 눈에 띄게 과장된 ‘발연기’로

어색하게 인사를 하더라는 겁니다. 제보자는 “이후 야릇한 눈빛을 주고받는 B와 C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도 여러 번 봤다”며 “이들의 스캔들이 공론화되지 않을까 주변에선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전하더군요
IP : 123.184.xxx.2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25 7:29 PM (123.184.xxx.246)

    http://kr.kpost.yahoo.com/messageBoard/topicPageDisplay?selfURIEncoded=v1%2Fm...

  • 2. 브라이언
    '11.2.25 7:32 PM (125.132.xxx.136)

    밥은 목으로 넘어가니?

  • 3.
    '11.2.25 7:46 PM (121.172.xxx.20)

    정말 저질이네요..

  • 4. ...
    '11.2.25 7:48 PM (123.184.xxx.246)

    링크 원문에는 전부 실명이 나와있습니다.

  • 5. ...
    '11.2.25 7:51 PM (123.184.xxx.246)

    흠 님.

    많이 읽은 글에 올라온 불평불만 불법시위 선동 좀비들이 설치는 꼴을 보니..
    그런 좀비들에게는 이렇게 약간 저질로 상대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진짜 연예인 엑스파일에 흥미 있는 분들도 있을테니.. 뭐 대단한 비밀도 아닌데, 알려드리는 것도 나쁠 것은 없지요.

  • 6. ...
    '11.2.25 7:56 PM (123.184.xxx.246)

    혹시 링크가 끊어지면 알려주세요. 다른 링크를 찾아 걸어 드릴께요.

  • 7. ㅎㅎ
    '11.2.25 8:36 PM (58.124.xxx.84)

    몇개가 빠졌네요.

    온가족이 뇌물잔치를 하고 그것이 탄로나자 수치심을 못이겨
    올빼미 바위에서 몸을 던져 자살한 노모씨의 죽음을 두고
    노빠로 불리는 한 정신이상자 집단에선 이명X씨가 바로
    그들의 교주인 노모 양아치의 죽음을 가져온 주범이라며
    매일 같이 인터넷상에서 이X박씨의 몸에 바늘을 꽂고
    저주의 주문을 주절거린다는 소문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정신병원을 탈출해 인터넷상에서 지금도 배회하고 있는
    노빠라는 희귀성정신병을 앓고 있는 무리들은
    오늘도 명박지옥 무현천국을 외치며 아무나 잡고 노무현교를
    믿으라고 윽박지르다가 거부를 당하면
    "너의 아이피가 내 손에 있다" "알바짓을 해서 얼마나 버냐"
    "쥐즙을 한잔 멕이겠다" 며 떼로 몰려들어 다구리를 놓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이상 언애인 X파일 미공개 짜투리였슴돠)

  • 8. 호곡
    '11.2.25 8:48 PM (58.124.xxx.84)

    링크를 따라가 보니까
    이X영, 다니XX니, X린, 한X정, 송XX, 장XX, 최X길, 손X영, 신X경 등등
    실명으로 그대로 다 나오네요.

    그리고 여러번 자살을 시도했다고 보도된 여배우는.... 고X정

    역시 정치 이딴거 보다 연예계 가십이 더 재미있네여. ㅎㅎㅎ

  • 9. 근데
    '11.2.25 9:00 PM (58.124.xxx.84)

    이런 글을 보고 저기 박수치는 사람들 많이 계시네여.

    새우젖님은 꼬숩네~!를 연발하고 있고

    쩌어기~~ 난닝구 입은 동네 사람들도 "속이 씨언허네~!" 좋아라 하고 있네연.




    아따 홍어랑게~

  • 10. 쓸개코
    '11.2.25 10:35 PM (122.36.xxx.13)

    이런글 꼭 올려야 하나요?
    한심스런 댓글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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