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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모델들

/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11-02-24 23:19:02
케이블 단지 얼마 안됬는데 다들 늘씬 늘씬에 얼굴도 연예인 뺨칠 정도라 깜놀...

그런데 얼굴들이 다 비슷 비슷...

대부분 튜닝한거 같은데...  맞겠죠?

다 저렇게 길쭉 길쭉 늘씬 늘씬에 얼굴까지 인형같은 여자들 바깥에선 본적이 없어서리..

얼마전 방배동 마트에서 홈쇼핑 출신 정가은씨 봤는데 실물이 ㅎㄷㄷ

얼굴 조막만하고 몸매 비율이..  그런데 아무도 몰라 보는 눈치.

하여간 이쁘더라구요.
IP : 112.169.xxx.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2.24 11:27 PM (117.55.xxx.13)

    그 동네는 기웃거리면 안 되겠네요
    그 동네 남자들 눈만 높아지겠다

  • 2. /
    '11.2.24 11:31 PM (112.169.xxx.83)

    그동네 나가요들 다 성형미인겠지만 눈은 즐거우셨겠어요..

  • 3. 문래동
    '11.2.24 11:33 PM (122.34.xxx.48)

    LG홈쇼핑에도 외국모델들 많이 있는데 우르르 몰려 나갈때 보면 정말 얼굴은 조막만하고 키는 175 이상이 다들 넘고 어찌나 호리호리하면서도 오밀조밀 예쁘게 생겼는지 자꾸 쳐다보게 되요.
    한국에서 동유럽쪽의 노란머리, 갈색머리에 그 특유의 인상을 좋아해서 그런 사람들만 모이는 에이전트도 많다고 들었어요.

    에버랜드가도 퍼레이드 하는 동유럽 아가씨들 보면 정말 비슷비슷하게 생기고 키도 비슷비슷, 정말 예쁘지 않나요? 한국사람들이 선호하는 얼굴이 그렇다네요.,

  • 4. /
    '11.2.24 11:35 PM (112.169.xxx.83)

    아~ 여자시구나. 죄송.. ^^

  • 5. ...
    '11.2.25 1:50 AM (218.38.xxx.228)

    저도 러시아 모델들 봤는데요.. 정말 나가요는 빰맞고 울고 나가죠..
    동양인의 반 정도 되는 골격이에요. 동유럽애들은..진짜 우리가 아무리 다이어트 해도 안되는 몸매더라구요.. 거기다가 다리는 또 얼마나 길고 가는지..
    심지어 글래머기까지..ㅎㅎㅎ
    그런 아가씨들 세명이 금발 생머리를 휘날리며 지나가는데 동시에 모든 사람들이 다 쳐다봤어요..

    또 기억나는건.. 어떤 흑인 아가씨
    진짜 고무공으로 빚어놓은 그몸매..러시아애들 몸매에 고무공으로 가슴과 엉덩이를 덧붙인 환상의 탄력있는 라인은..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참고로 전 여자랍니다..ㅎㅎㅎ

  • 6.
    '11.2.25 3:33 AM (115.143.xxx.210)

    저는 사우나에서 홀딱 벗은 러시아 미녀(모델인지는 모르겠어요) 봤는데
    몸매가..뭐랄까 무지 갸날프면서도 비율이 좋은..순정만화 주인공이더라고요.
    논현동에 나가요 언니들 상대로 한 미용실 많은 건 아는데 실력이 좋나요? 거긴 보통 드라이
    전문이던데..일반인도 가면 해줄까요? 논현동 멀지 않은데 급 당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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