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학원비가 올라서 우울해 하니까
아주 오랫동안 친구였던 녀석이
"야 나도 죽겠다..우린 삼만원이나 올랐어."
그러냐고....거기도 꽤 올랐네 했더니..
헉..
글쎄 아이가 6학년에서 중학년 올라가서
논술수업료가 7만원에서 십만원 오른거.
거기다 1시간 30분수업에서 중학생이라 2시간 수업이라네요.
그게 수업료가 오른건가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수업료가 올랐다는건
기존 그대론데 조건 변동없이 돈만 오르는거 아닌가요?
이 친구는 매번 그래요.
제가 대상포진걸려 거의 다 죽어갈때..
기어이 전화 수십통 해서 받았더니.
자기는 저번에 독감걸려 죽다 살아났다..그거 별거 아니다...헉.
또 한번은 친구들끼리 대출받은 이야기 나왔는데
자기는 더 힘들다..알고보니 천만원도 안되는 대출
신랑 월급이 안나오는 친구가 있어 위로중인데.
본인 신랑 월급도 줄었다..
그날 두 사람은 밥값 안내고 하고...나중에 봤더니.뭐 나와야 할 뭐가 십만원정도 덜 나왔다나..
왜 매번 제일 불쌍하고 힘든게 본인이 되어야 하는건지..
그래서 어쩌라는건지..(사실 제일 잘살아요. 집도 남편 직업도.....아이들 옷도 자전거만...)
이제 스팸 설정할때가 됐나봐요.
넘 피곤하고 당한 것도 많은데
정말 궁금해요.
왜 그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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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학원비 오른건가요?
헉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11-02-24 19:37:19
IP : 125.185.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24 7:43 PM (211.199.xxx.97)스팸하세요..나도 열받게하고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친구는 확 스팸처리하기로 맘 먹었어요.
2. ㅁ
'11.2.24 7:47 PM (180.64.xxx.89)학원비는 초등 중딩 차등적으로 받을거에요 . 수학 논술 다 그렇더라구요 . 오른 것 같지는 않구요
그리고 친구는 친구도 아니죠 ... 자기에게 일어난 일만 최고로 큰일인 친구 ~~팽 시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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