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X-fVCanhX68$
이런게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내용이 많이 슬프니까 임산부는 자제해 주시고..
왠만한 분들은 다들 봐주세요..
정부를 욕할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죄인입니다.
과거에는 명절 때나 구경할 수 있던 고기를
매끼 식탁에 올려오다시피 한 우리 모두가 죄인이죠..
우리가 요즘같이 고기를 많이 먹지 않았다면 공장식 축산, 생명을 물건 다루듯 하는 생매장은 생겨나지 않습니다.. 어려운 말 아니니까 반대의견 제기 하기 전에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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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생매장 영상 보세요..
ㅠ.ㅠ 조회수 : 821
작성일 : 2011-02-23 18:01:04
IP : 112.216.xxx.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1.2.23 6:01 PM (112.216.xxx.98)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X-fVCanhX68$
2. 반성
'11.2.23 6:04 PM (112.159.xxx.178)보는데 눈물만 나더군요.
아우슈비츠가 저랬을가 싶어요....
육식에 대해서 진정 회의가 들어요.3. 스모키하는여자
'11.2.23 6:20 PM (119.195.xxx.221)입벌리고 우는, 꼭 사람얼굴 같은 돼지들 보고
저도 눈물이 나왔어요.
너무 슬퍼요.4. 반성
'11.2.23 6:24 PM (112.159.xxx.178)쥐새끼 한마리 잘못 뽑아 놓으니..... 사람뿐만 아니라 말못하는 짐승들까지 이게 무슨 꼴인지....
5. 에구..
'11.2.23 6:26 PM (180.231.xxx.44)좀전 포털에서 기사 뜬 것 봤는데... 그냥 패쓰했어요.
넘 맘이 아플것 같아서요.
아, 구제역 너무 싫어요.6. 흑
'11.2.23 6:26 PM (59.7.xxx.202)쥐새끼도 쥐지만 휴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생각하면 할말이 없네요. 육식에 대해 고민이 깊어집니다.
7. 그냥
'11.2.23 6:28 PM (122.36.xxx.84)클릭을 못하고 있어요.
돼지들한테 너무 미안해요.8. .
'11.2.23 6:57 PM (61.106.xxx.50)살처분 할수밖에 없다면, 가장 고통없이 죽게 해주고, 소각처리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저렇게 생매장을 하는지...
관련규정이 만들어지고 정부에서 살처분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타까운 돼지들의 절규가 귀가를 멤돕니다. 가슴이 아프네요..9. ..
'11.2.23 7:06 PM (114.206.xxx.238)엉엉 울었네요, 저두....
맘이 너무 아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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