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4~5년된 새 옷 ..헌옷같을까요?

.. 조회수 : 504
작성일 : 2011-02-23 13:48:13
첫째는 아들이라.. 옷에 별로 신경을 안 썼어요..
그냥 결혼식용으로 정장 좋은거 아울렛에서 사서 잘 입히고...
겨울 외투도 좋은걸로 하나 사서 주구장창 그것만 입혔는데요...
일상복도 2~3만원짜리 바지, 티 정도 사주는 정도..

둘째 딸아이는 (이제 5개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다니기 전까지는 굳이 옷 여러벌 사 입힐 생각 없어요..
근데 곧 사촌 결혼식이 있어서 딸아이 원피스를 찾다보니까 인터넷에 모크 이월상품 옷이.. 너무 너무 이쁜거에요.. O_O 공주옷.. 벨벳 드레스에 리본달리고 큐빅달리고 .... 또는 완전 퍼지는 공주풍 치마에...

모크 옷이니 다들 중간이상은 할 것이고.. 평들도 뭐 그럭저럭 괜찮고..
또 지금 2월말이라서 겨울옷을 대박 세일하고 있어서..
5~6만원이면 완전 공주 샬라라 원피스를. 3만원이면 치마 하나 살 수 있겠더라구요..
지금 입힐 수 있는 사이즈는 없지만..
110이나 120사이즈 사 놓으면 5~6살 때 입힐 수 있을것같은데....
이걸 몇개 사서 쟁여놓을까 말까 계속 고민중이에요....

아무리 새옷이라도 4~5년된 옷은.. 전혀 새옷 느낌 안나고..좀 그럴까요????
누구 저좀 말려주세요.~~
IP : 175.118.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23 2:16 PM (1.225.xxx.118)

    애들옷도 유행이 있어요.
    어깨선도 그렇고 암홀도 그렇고 미세하게마나 옛날옷이란 표시가 납니다.
    딸아이 입던 옷들중에 정말 비싸게 주고 산건 몇 벌 아직 가지고 있는데
    지금 누구보고 입으라 소리 절대 못해요.

  • 2. ..
    '11.2.23 2:23 PM (110.12.xxx.221)

    한번도 안입은 새 옷 누구 물려줄 사람 생기면 줘야지 하고 잘 보관해두었는데
    한 5년 지나고 꺼내보니 누구 물려주긴 그렇겠다 싶어서 버린 적 있어요

  • 3. 원글
    '11.2.23 10:02 PM (175.118.xxx.20)

    댓글 감사합니다... 옷 사려는 맘 확실하게 접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2031 저희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화를참지못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데요.. 12 9살 아들아.. 2011/02/23 1,728
622030 당근? 2 냠냠 2011/02/23 198
622029 이 트렌치코트 어때요? 2 바바리 2011/02/23 877
622028 접때 어떤분이 추천해주셨던 해바라기가 피지않는 여름 읽었어요~(약간 스포일러있을수도) 3 오홍 2011/02/23 688
622027 급질)마이너스통장 연장하려면? 6 . 2011/02/23 552
622026 사람들은 옳고그름을따지는걸 싫어하나요? 28 ........ 2011/02/23 2,295
622025 집에서 살림하고 애 키우는게 뭐가 힘드냐는... 7 남편 2011/02/23 1,070
622024 솔로몬저축은행.. 20 ??? 2011/02/23 5,081
622023 소비성향이 달라서 수십 년을 힘들게 사는 노부부를 보니 1 2011/02/23 932
622022 82님들~ 이것 좀 찾아주세요... 2 ... 2011/02/23 184
622021 아파트 윗층 소음때문에 힘드네요.. 소음 2011/02/23 364
622020 꼬마김밥에, 재료가 한가지 들어간다면, 어떤걸로 만드는게 좋을까요? 9 아이들김밥 2011/02/23 1,087
622019 서현이나 수내동 머리컷 잘하는 미용실은요??? 1 미용실 2011/02/23 407
622018 지금 공동구매하고 있는 유기~ 판매자가 왕!!! 8 유기 2011/02/23 1,671
622017 말라야 이쁜 사람이 있는데 제가 그래요... 9 d 2011/02/23 1,585
622016 유럽에서 오페라 보기?? 3 13살 아이.. 2011/02/23 191
622015 교육개편안 기사 보니깐 더 답답 교육 2011/02/23 239
622014 4~5년된 새 옷 ..헌옷같을까요? 3 .. 2011/02/23 504
622013 돼지고기 장조림 만들어서 냉동보관해도 될까요? 1 ^^ 2011/02/23 522
622012 개봉한지 3개월된 쌀~ 어찌 처분할지 8 너구리 2011/02/23 664
622011 국립중앙박물관주변 초등학생 자녀데리고갈수있는곳 추천부탁드립니다 3 체험학스코스.. 2011/02/23 375
622010 냉장고 싸게 사는 방법 없을까요...ㅜ.ㅜ 2 둥이맘 2011/02/23 330
622009 국정원 잠입사건은 ‘MB 정권의 추악한 속살’ 1 통탄할노릇 2011/02/23 307
622008 남양주에서 폭발음... 8 땅굴일까봐 2011/02/23 1,548
622007 선생님의 이 말씀, 무엇을 의미? 4 대략난감 2011/02/23 767
622006 큰딸 답답한엄마 2011/02/23 469
622005 약국에서 사무보는 분이 약을 지어요. 18 . 2011/02/23 2,005
622004 오늘까지 만기인 무료배송 쿠폰이 있는데 뭘 사면 좋을까요? 7 G마켓 2011/02/23 263
622003 부부 상담.정신과 상담 추천 2 추천해주세요.. 2011/02/23 449
622002 혹시 서울 시립직업전문학교에서 교육받아보신분? .. 2011/02/23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