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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너무 이쁘네요
어쩜 나이든티가 하나도 안나고 그대로 예쁠까요?
원래도 예뻤지만 뽀송뽀송하니 너무 이쁜것같아요
김태희보고 32살되니깐 눈가주름 팔자주름 심한거 티나서 연예인도 늙는구나했는데
김현주는 HD티비에서도 완전 예쁘네요
필러 맞은것같은 얼굴도 아니고 부러워요
가기서 입고 나오는 옷들도 다 이뻐요
근데 예고보니깐 금방 딸 뒤바뀐거 전개되서 이제 부자집딸로 안나오면 입고 나오는옷도
안이뻐지려는지 암튼 이뻐요..
1. 그렇죠?
'11.2.21 2:15 PM (115.137.xxx.13)저두 이쁘더라구요. 연기도 잘하구요.
이유리는 어쩜 한결같이 촌스러운지.. 설정이라해도 넘 촌스러워요.
아마 부잣집 딸 되도 촌스러울 것 같아요.2. .
'11.2.21 2:15 PM (118.34.xxx.175)ㅎㅎㅎ 조금살이 붙은거 같아요 그래서 더 영~해보이는거같은데.
근데 그 이유리? 암튼 그여자랑 동갑으로 나오는건 좀 아닌거같은데.
이제 좀 나이도 보이고 .. 그래서인지 더이뻐보여요 ㅋ3. 앗흥
'11.2.21 2:16 PM (183.98.xxx.186)제가 어렸을 때 텔레비전 보면서 처음으로 어디 아쉬운 구석없이 정말 예쁘다 생각했던 배우가 김현주예요.ㅎㅎ
4. 김현주
'11.2.21 2:19 PM (59.10.xxx.143)진짜 이유리는 한결같이 촌스러워요
예전에 러빙유인가 유진이랑 나온 드라마에서는 부즈집딸 악역으로 나와서 이뻤는데
그뒤로는 정말 한결같이 촌스러워요 좀 이쁘게 좀 나오지5. 그래요??
'11.2.21 2:19 PM (121.88.xxx.206)잇몸이 너무 못나서 참 아쉽다고 생각 했는데..얼굴은 이쁜데..;;;
6. ..
'11.2.21 2:23 PM (218.238.xxx.115)처음 잡지모델하고 할때 넘 이뻤었어요..
지금도 이쁘지만 그땐 정말 상큼,발랄..
조여정이랑 김현주 정말 이뻤어요.
특히 조여정은 길거리에서 찍힌 커트머리한 사진보고
무슨 애가 이리 이쁘나..했었네요.7. ..
'11.2.21 2:23 PM (115.41.xxx.10)우월하더군요. ^^
8. 김현주
'11.2.21 2:25 PM (118.46.xxx.133)는 배역을 잘고르는것같아요.
오래 쉬는것에 두려움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근데 목소리가 너무 하이톤이지 않나요
뭔가 안정감이 없는 목소리....9. ...
'11.2.21 2:26 PM (121.133.xxx.147)34살로 안보이는데
그렇다고 20대로 보이지도 않는 거 같아요.
아주 상큼한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10. ..
'11.2.21 2:34 PM (211.214.xxx.58)저도 좋아요.
연기도 잘하고 , 자연스레 나이든 모습이 참 마음에 드네요.
물론 아직도 정말 이쁘구요.
김현주, 김석훈 둘다 다작하는 배우들이 아니라 아직도 신선한 느낌이 들어요.11. ㄱㄷ
'11.2.21 2:36 PM (119.195.xxx.37)왜 그동안 한참 안나왔을까요..
그 여자네집이란 드라마에서 진짜 상큼 그자체였는데12. ㄴ
'11.2.21 2:39 PM (175.124.xxx.160)윗입술이 이상했었는데 고쳤나 봐요. 지금은 괜찮더라고요. 아기 안아 보자고 할때 피부가 어쩜 그렇게 희고 곱던지.
13. 현주
'11.2.21 2:40 PM (218.49.xxx.124)하나티비에서 예전드라마 햇빛속으로 하는데 그때 연기랑 별다를게 없어요..
연기는 늘 비슷한듯 똑같은듯 그러는데...14. 72년생..
'11.2.21 3:15 PM (125.177.xxx.149)아니었던가요? 그래서 올해 40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알았나요?
15. -
'11.2.21 3:35 PM (110.8.xxx.49)하얀피부 넘넘 예뻐요
드라마제목에 딱 어울려요
반짝반짝 빛이 난달까... 오랜만이라 신선하기도하고 잼나더라구요
주말저녁에 볼만한 드라마 하나 생겨서
좋아하는중이에요 ㅋㅋ16. 나이
'11.2.21 3:38 PM (122.34.xxx.74)들어보이던데요.이마나 피부색은 뽀얗고 깨끗한데 볼이나 입가가 살이 약간씩 들어가보이면서 또 광대는 좀 나와보이고;;역할의 천진함과 좀 동떨어져보여서 보기 민망하더라구요.
17. .
'11.2.21 4:01 PM (61.72.xxx.69)꽃보다 남자에 나왔었지 않나요?(드라마 안봐서..) 구준표 누나로.. 만화에서 츠카사 누나 츠바사인데.. 시즈카와 츠바사는 최고 미녀 캐릭터에요..ㅎㅎ
18. 김현주
'11.2.21 4:05 PM (122.37.xxx.69)헉..40이라뇨.
78년생이랍니다.
데뷔초 아주 탑도 아니었을땐데도 앙선생님 모델로 화보찍었을때
정말 너무너무 예뻤었죠.19. ..
'11.2.21 4:07 PM (112.152.xxx.130)전 김현주가 웃는 게 발랄해 보여서 좋아요~ 얼굴도 자연스럽게 이쁘고.. 자주는 활동 안 했어도, 그동안 인순이는 예쁘다인가랑 이동욱이라 변호사로 나온 작품도 있었네요. 저처럼 김현주 좋아하시는 분이 꽤 있네요.
20. 저두
'11.2.21 4:27 PM (210.99.xxx.18)김현주 좋아해요
상큼해서 ^^
차태현이 언젠가 김현주 앞에 서면 작아진다고
아주 털털하다고 하던데 (가물가물;;;)21. 봄바리
'11.2.21 4:34 PM (112.187.xxx.136)이상하게 저도 이유리는 촌스럽게 보여요.
물론 저보다 훨~~씬 예쁘고 세련22. 난반댈세~
'11.2.21 5:03 PM (115.161.xxx.11)전 너무 안이쁘던데요...뭐 동안이긴하죠. 근데 이상하게 참~ 질리는 얼굴이에요. 매력도없고..
처음나왔을때야 상큼하고 귀여운 맛에 예뻤지만..한동안 비슷비슷한 캐릭터에 너무 많이나와서 더더욱 질려서 인기 없어진것같아요...
작품선정 잘 못하는듯..23. ...
'11.2.21 5:48 PM (218.38.xxx.228)예전에 한창 뜰때 국물이 끝내준다고 우동먹던 씨에프에서 참 예뻤죠..
근데 마침 학교앞에서 촬영하길래 구경갔다가...저~기 앉아있던 왜소하고 존재감없는 여자가 김현주라길래 깜놀...
정말 화면이 훨씬 예쁘더군요...24. .......
'11.2.21 6:26 PM (59.18.xxx.223)윗입술이 너무 두꺼워서 이상했었는데...고쳤나봐요.
이젠 괜찮아졌더라구요.25. 궁금
'11.2.21 6:28 PM (59.18.xxx.223)근데 그 드라마에 화성인바이러스에도 나온 공대아름이라는 별명가진 유사라인가?
그여자도 나오더군요....화성인에 나왔을때는 진짜 인형같이 보이더만 화면에서 클로즈업하니
쌍커풀수술 확티나고 .....김현주랑은 10살정도 차이날텐데 김현주가 훨~예뻐보이더군요.
역시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26. 1
'11.2.21 6:48 PM (61.74.xxx.19)입술 고치기 어렵다던데 성공했나봐요..
전에는 항상 입술이 좀 아쉬웠는데...
여튼 전보다 훨씬 이뻐졌더군요..연기는 뭐 항상 잘 하더군요..27. 김현주
'11.2.21 7:07 PM (220.86.xxx.164)매력있는 배우에요. 오랫만에 나오니 반갑던데요. 울엄마가 좋아하는 김석훈도 나오고.. ㅎㅎ
28. 김현주 어딘가
'11.2.21 7:30 PM (203.130.xxx.183)분명히 얼굴 전체적으로 손 본 것 같아요 은근하게 티 안나도록
얼굴이 전보다 훨 어려져서 첨엔 몰라봤어요
얼굴 전체를 당긴 것 같던데
그리고 이유리씨 얼굴도 전체적으로 당긴 것 같아요29. ?
'11.2.21 8:42 PM (211.178.xxx.53)저희집 hd티비는 좀 이상한건지,
김현주 클로즈업 했는데, 완전 땀구멍이 숑숑숑 해 보여서 인간적으로 호감이 가던데요^^
카메라 감독도 깜놀했는지 클로즈업 했다가 얼렁 뒤로 빠지던데...30. ^^
'11.2.21 9:03 PM (14.35.xxx.5)제 동생이 직업상 연예인들을 아주 많이 상대하거든요. 아주 가까이에서. ^^
그런데 자기가 본 연예인들 중에 가장 실물이 별로인 사람이 김현주라 하더군요.
실제로 보면 모공이 너무너무 심각한 정도라고. 일반인들 중에 모공 큰 사람은
명함도 못 내민다고 하더라구요.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나은 사람은 최화정이라 하대요. 맨얼굴로 있어도 빛이 난대요 .31. .....
'11.2.21 9:40 PM (115.143.xxx.19)전 이쁜거 모르겠어요.김현주 나오는 드라마를 안보거든요.
특별히 밉지는 않으나 항상 발랄상큼한 역 외엔 변신이 없잖아요.32. ....
'11.2.21 9:40 PM (118.32.xxx.175)김현주씨,
저 예전에 함께 인터뷰 했던 일이 있었어요.
예쁘고 착한, 별 연애인 느낌 없는 '아가씨'같아서
참 좋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모공, 은 모르겠는데, 이쁘고 잘 웃었던 기억이 나요..33. 전
'11.2.21 9:44 PM (112.170.xxx.186)김현주 분명히 이쁜 얼굴 맞는데.. 인정하는데...
뭔지 모를 촌스러움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아쉬워요.
글고 왜 연기는 항상 똑.같.은지..........34. 저도
'11.2.21 10:06 PM (120.50.xxx.245)나이도 안드네 했네요
화장은 좀 진하지만 김태희보다도 어려보이고..
아이유 노래부르는데 얼마나 재미있던지
연기 잘한다했는데..
7-8년전에 한1-2미터 앞에서 봤는데 좀 평범해 보이긴 했어요35. 역시 보는
'11.2.22 12:04 AM (203.130.xxx.183)이에 따라 다르네요
최화정씨는 물론 실제가 훨 예뻐요
피부 완전 물광이에요
요즘엔 워낙 의술이 발달해서 돈 들이면 비부가 좋아진다고 하지만
20년 전에 실제로 코 앞에서 봤는데
물광 피부에 완전 성형 미인은 아니였어요 코만 한 듯
그런데 그런 그녀의 안타까운 부위는 얼굴 크기36. 정말..
'11.2.22 12:12 AM (122.40.xxx.153)드라마 제목처럼..반짝반짝 빛나게 예뻐 보이더라구요..
극중나이처럼..27~29세 정도로 밖에 안보이고..
제가 보기엔..수술은 안한거같은데..
입술은 원래 나이가 들면서..좀 얇아 지지 않나요?
연예인 얼굴 약간만 바뀌면 다 성형으로 보시네요..
저같이 평범한 사람도 1년전에 비해 얼굴이 좀 달라 지던데..37. ㅋ
'11.2.22 2:01 AM (218.238.xxx.226)전체적으로 손보고, 한동안 안나온거 같아요, 자리잡고 표시 안날때까지 쉬었다고 해야하나..
얼굴 보톡스도 당연 넣은것 같던대요..38. 실물
'11.2.22 2:27 AM (211.41.xxx.122)평범한 편이긴 해요. 저도 갤러리아에서 여러번 봣어요. 그래도 이쁘장해요.
전 김현주 얼굴형과 이마, 눈이 참 이쁜 것 같아요. 그래서 서희에서 머리 쪽 지고 나왔을때
참 이뻤어요.
그리고 김현주는 악역은 안 어울리죠. 착한 인상이예요.
반면, 이유리는 왜 그리 독해보이는지. 김현주도 좀 촌시러운 스탈 이었는데, 여기에서는
참 사랑스럽게 나와요.
이유리는 갈수록 촌티;;;;39. 아니요
'11.2.22 3:51 AM (96.234.xxx.162)예전에 훨더 이뻤어요
지금 콧구멍 부위? 수술을 잘못했는지....
너무너무 어색해서..
차라리 윗입술 가만히 놔둘때가 더 외모가 빛나는거 같아요.
아쉽더라구요...콧구멍 잘못건드려서
티비볼때마다 자꾸 거기만 보여요-0-40. 요즘
'11.2.22 6:22 AM (125.178.xxx.45)연예인들은 피부가 다 좋더라구요..남여를 불문하고
41. 그런가?
'11.2.22 9:04 AM (59.2.xxx.244)제 눈엔 솔직히 ~~정말~~별로...김현주 같이 얼굴 만들어 준다고 해도 사양함.
42. ^^
'11.2.22 9:19 AM (125.128.xxx.1)저도 보면서 얼굴이 이쁘다기 보다는 하는 행동이 너무 상큼하고 발랄해서 넉잃고 봤네요.
저랑 동갑인데 저보다는 10년은 어려보이네요 ^^ 쭈욱~ 기대하렵니다.갑자기 호감으로 바뀌었어요.43. 글쎄..
'11.2.22 9:33 AM (203.170.xxx.106)예전엔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여 이상했는데...지금은 괜찮은가요?
44. 현주
'11.2.22 9:43 AM (121.132.xxx.197)드라마가 재미있어서 첫회부터 보는데 항상 비슷한 밝은 캐릭터...
이유리와 역할 바뀌어도 그 밝은 성격 어디갈까..싶은.......45. 연예인 중 피부
'11.2.22 10:56 AM (203.130.xxx.183)정말 안좋은 대포적인 이물 그이름은 심혜진
제 아무리 돈 많아도 안돼나봐요 그녀의 피부는46. ...
'11.2.22 11:31 AM (14.52.xxx.167)입부분이 안예쁜게 용서될만큼 얼굴전체가 참으로 너무너무 예쁘다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봐도 어찌나 예쁜지.. 아유 정말 예쁘더라구요.. 곱고..47. 김분희
'11.2.22 11:40 AM (61.82.xxx.79)전에 회사근처에서 점심먹다..바로 뒷테이블에서 매니저로 보이는 분들하구 삼겹살 먹는거 봤거든요..화장기 거의 없구 정말 수수한 모습...그런데..정말..얼굴도 작고 예쁘더라구요...정말 말랐기도하구요...너무 예뻤어요..^^
48. 1234
'11.2.22 12:37 PM (122.38.xxx.5)사실 미학적인 걸로 얼굴에 선이 곱게 자리한 곳이 없어 딱히 이쁜 얼굴은 아니라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아주 환하게 웃어주는 것에 점수를 주고싶네요. 제 점수는요.....ㅋㅋ
최근에 코 손댄거 맞는 거 같아요. '꽃보다 남자'적에..그땐 인공적이고 티가 꽤 났는데 그래도 많이 안정된 거 같던데요. 촌스러운 건 감각적인 느낌도 있겠지만 팔다리가 짧아서 옷빨?이 좀 안된다는 것 때문인 듯.49. ^^
'11.2.22 1:22 PM (67.250.xxx.83)착하게 예쁜얼굴 같아요...선하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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