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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장 담을 , 항아리 소독 어떻게 해야죠?

ff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11-02-21 11:55:39
쓰던 된장 항아리가 있는데

이것을 씻어 다시 장을 담그려 하는데요

항아리 소독을 아파트에서 어떻게 해야는지요

원래 짚불로 소독한다는것 아는데요

여긴 아파트라 그렇게 할수도 없고요.. 짚도 없고

어떻게 장 담을 항아리 소독해야죠?
IP : 119.201.xxx.1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21 12:18 PM (125.130.xxx.156)

    크기가 어느정도인가요?
    보통 크기는 가스렌지에 거꾸로 올려놓고 달구면 좋은데
    엄청 큰거라면....장소가 마땅치않으니
    소독약으로 소독하고 깨끗히 헹구워내는 수 밖에 없네요.

  • 2. 헉..
    '11.2.21 12:28 PM (118.35.xxx.212)

    소독약은 메탄올이잖아요.
    에탄올 구해서 씻던지.
    술중에 바카디라고 알콜도수 70%넘는것 있어요. 그걸로 소독하면 됩니다.

  • 3. ff
    '11.2.21 1:00 PM (119.201.xxx.143)

    항아리가 약간크긴한데요
    제가 들수 있는 정도에요.. 무릎정도 오는 항아리요.
    가스렌지에 달구는 방법이 있군요.
    술도 소독하는 방법도 있구요

  • 4. 엥??
    '11.2.21 1:27 PM (1.225.xxx.113)

    아파트에서 장담근지 10년 되었는데 항아리 소독약으로 소독하란 소리는 처음 들어요.
    원래 쓰던 항아리에 장을 담궈야 더 맛나다는 얘기는 항아리에 좋은 장균이 베어 있어서 좋다는 뜻인데 그걸 소독해버리면 이상해요.
    더구나 김치항아리나 술독을 장항아리 겸용으로 쓰면 안된다는 말도 있어요. 서로 균의 종류가 다르므로 같이 쓰면 장맛을 버린다는 뜻이예요. 같은 의미로 술로 소독하는것도 좋지 않을거 같구요.

    그냥 맹물로 씻고 미끈거리는거는 쌀뜨물로 씻어냅니다.
    깨끗하게 비워서 햇빛에 말린다음 짚에 불붙여서 안에 넣었다가 끄는건데, 메주를 어찌하셨는지...요즘은 메주를 살때 짚좀 넣어달라고 하면 조금 주더라구요. 그걸로 하면 되고요, 그거 불붙여 넣어도 훨훨~~ 항아리 밖으로 그리 불길이 안올라와요. 그정도로 짚을 많이 넣고 불피우면 항아리 잘못하면 깨지거든요.

    아니면 왠만한건 이미 쓰던 항아리므로 소독과정 생략하고 담가도 되요.
    짚을 못구한 해에는 그냥 간장 담겨있던거 덜어내고 소독 못하고 바로 담근적도 있었는데 아주 맛나게 잘 되었었어요.

  • 5. *^*
    '11.2.21 4:21 PM (218.54.xxx.162)

    저도 그냥 했는데요......ㅎ

  • 6. 항아리
    '11.2.21 6:30 PM (119.71.xxx.156)

    몇년 전 항아리 소독한다고 약한 가스불에 올려놓았다가 항아리가 터져버린 일이 있답니다
    항아리 파는 사이트에 가면 항아리 절대 불에 올리지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항아리 안에 짚을 태우는 의식은 소독보다는 주술적인 의미가 담겨있다고 되어있네요
    저는 물로 씻어내고 소주를 뿌려 한번 닦아내고 담습니다
    곰팡이 끼지 않습니다 곰팡이 끼고 상하는 것은 소금의 양의 문제입니다
    이 글 쓸려고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 7. ..
    '11.2.22 10:12 AM (119.201.xxx.143)

    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물로 씻어서 말려 써야 겠네요
    하나터면 항아리를 불에 올려놓을뻔 했네요..
    물어보길 잘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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