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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옷
넘 하지않나요?
또 교환환불안된다고
진짜물론 안살거지만
장터에 벼룩올리신분들중
정말 이해불가인분들 넘 많으세요82를 봉으로 아나..
1. ....
'11.2.21 7:08 AM (125.152.xxx.245)그렇져
새상품 이월로 또 이월로 넘어가도 80%덴 아무리 구호라도 입었던걸 그 가격에 팔다니요2. 헐
'11.2.21 7:25 AM (121.55.xxx.168)2007년에 제조한 옷이네요.
그냥 본인이 입지...50만원 헉이네요.
아울렛가면 이월상품 새상품도 그가격이면 살듯...3. 기막히네요
'11.2.21 7:28 AM (58.225.xxx.57)혹시 그물에 걸리는 고기가 있을까 한번 던져보는 건가요 ??
앤틱이라서 비싼가 봅니다 ㅎㅎ4. 정말
'11.2.21 7:39 AM (119.193.xxx.220)아마 다른 사람이 이런 가격에 옷 올렸다면
그분도 이렇게 뒤에서 흉볼 것 같아요.^^;5. ㄹㄹ
'11.2.21 7:50 AM (121.190.xxx.37)저두 그 옷 가격보고 좀 사악하네 했는데 ...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그 옷이 명품은 명품인가 봐요 이렇게 이슈와 되니 원6. ㅋ
'11.2.21 8:00 AM (121.55.xxx.168)ㄹㄹ님 그옷이 명품이라서가 아니고 몇년지난옷을 그 가격에 팔아서 그러는거죠.
7. 저는 황당했건게
'11.2.21 8:06 AM (203.130.xxx.183)장터에서 자기가 입었던 옷이라고 해서 구입헸는데
헉~시장 옷 그것도 새 옷 그것도 완전 학생 애들이 입을 정도의 수준 스웨터
반품하려고 했더니 왕복택배비가 옷 값에 반 ㅠ.ㅠ
장터 이젠 믿을 수 없어요8. ~
'11.2.21 8:11 AM (218.158.xxx.149)그래도 이옷은 이쁘기나 하죠..
예전에 누가 몇년 지난 완전 할머니삘나는
히주구리한 겨울코트를 45만원 내놓은거 보구,,
와 정말 양심 구리다 했었네요
더웃긴건 그 코트가 거래중이래요..9. ....
'11.2.21 8:51 AM (58.122.xxx.247)ㅎㅎㅎ저같은 눈먼이가 종종 있을겁니다
장터초반에 옥장판인가 세상에 옥이 너덜거리는걸 거금 6만이었나 (몇년전인지 기억도 안남ㅠ)
덜렁 받고보니 이건뭐 수거비붙여서 쓰레기로 내놓아야할걸 삿더라는거지요 ㅠㅠ10. ,,
'11.2.21 8:58 AM (112.72.xxx.71)웬만하면 좀 저렴히 팔아야 사입지 입던옷을 자켓이라도 5만원 3만원 4만원에--
조금 보태고 새거사입는게 나요 몇년된옷인지도 기재도 안해놓고11. 사는사람이
'11.2.21 9:12 AM (61.79.xxx.214)더 문제예요,,
장터라고 알뜰하게 구매 한다 생각하는데..
저도 몇번 구매해 보고 황당한 경우 당하고 나니...정 떨어져요,,
그래도 후기 보면 좋은 분들 계셔서 "아,, 나는 운이 없나 부다,,,"
이러고 눈 감고 삽니다,,
몇년 지난옷,,, 이런건 팔기 좀 그렇지 않나요??
얼마에 사서, 얼마다,,, 짜증나,,12. ^^
'11.2.21 9:18 AM (112.172.xxx.99)여러분 메이커라고 눈 에 콩꺼플 씌워
터무니 없는 가격에 사지 맙시다13. ..
'11.2.21 9:50 AM (211.51.xxx.155)그러게요. 이런 분이나 장터 몇몇 재활용품 옷 파는 분 아래 댓글 다신분께 쪽지로 알려두릴까 하더라고, 괜히 논란일으킬까봐 소심한 저, 그냥 지나치는데, 안 알려드리는게 낫죠? 옷이나 신발 사이즈가 제 각각 이란것은 자기 물품이 아니란 소리인데, 여기 막 들어오신 회원님들은 모르니까 사진발, 저렴한 가격에 사시는 거 같아요.
14. 또다른 경우
'11.2.21 9:55 AM (220.120.xxx.3)제발 3,4년 묵힌 옷을 입은 적 없다고 새옷이라고 하지 맙시다.
15. 뭘
'11.2.21 10:43 AM (125.177.xxx.130)잘 모르는 사람이 구매하는 것 같아요.
피해자가 생기기 전에 누가 정보차원에서 댓글을 달아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16. ....
'11.2.21 12:51 PM (124.5.xxx.178)뭘 잘 모르는 사람 여기 있어요 ㅠㅠ
전 몇 번 저렴하게 산다고 궁상떨며 사다가
정말 이런 거 의류재활용박스에나 넣을 걸 팔았냐 욕하고
이제 장터에서 사지 말아야지 맘 먹었어요. ㅠㅠ17. 진짜
'11.2.21 12:55 PM (124.5.xxx.178)저처럼 잘 모르고 걸려드는 사람 있으니,
덧글로 찜한다거나 거래할 것 같으면
덧글로 알려주기 쫌 그러면 쪽지로라도 말려주심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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