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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연작 "화이트크리스마스" 넘 잼있어요

KBS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11-02-18 01:01:25
일요일 밤 늦게 하는데 이거 보시는 분 없나요?

우연히 1회 봤는데..넘넘 재미있네요...2-3화를 못봐서 오늘 다시보기로 봤는데...
점점 흥미진진해져요....스릴러, 추리물 좋아하시는 분들 꼭 챙겨보길 바래요~~

그나저나 편지 쓴 사람은 김진수로 밝혀졌는데....선생님은 누가 죽였을까요?
전 처음부터 김요한이 수상했거든요...1화에 라디오에서 싸이코패스 추적하고 있다고 방송나오던데..
그 싸이코패스가 김요한일 거 같아요..
글구 갑자기 깁스하고 나타난것도 선생님 죽이려다가 다친게 맞는건 같아요..(요건 어떤 블로거님의 추리)
이해가 안되는 건 왜 선생님을 죽였냐 하는것이죠.....선생님이 외면한건 정확히 무언인가요? 김진수가 윤수를 겁탈할려고 하는 게 아니었는데..그 오해를 풀어주지 않은 것?

참..근데 데체 김요한과 김진수의 관계는? 그러고보니 성이 같네요...부자관계? 그러기에는 김상경이 넘 젋은거아닌가...

암튼 아직 5회 남았는데...이번주 일욜 꼭 본방사수 할거에요..

글구 거기 나오는 배우들 장난아니게 기럭지 깁니다....유명한 모델들은 다 썼드만요...김영광, 김수혁...
대체로 다들 연기 무난하게 잘하는거 같아요...
IP : 61.77.xxx.1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갑네요
    '11.2.18 1:05 AM (70.51.xxx.45)

    얼렁뚱땅 흥신소를 쓴 박연선작가의 작품이지요
    8회까지라고해서 벌써부터 아쉬워요
    흥신소처럼 16회까지였음 정말 좋을텐데 ㅠㅠㅠ
    다들 정말 훤칠하죠?
    여학생으로 나온 모델도 175cm 래요
    최장신은 188...
    181 인 백성현이 올려다보느라 집중이 잘 안된다니 재미있지요

  • 2. 참, 수재
    '11.2.18 1:07 AM (70.51.xxx.45)

    로 나오는 배우가 가장 나이가 어리대요
    참 카리스마있던데...
    누구냐면 백성현은 노력파인데, 얘는 천재형이라던, 배역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 3. KBS
    '11.2.18 1:11 AM (61.77.xxx.146)

    백성현이 181이나 되나요? 모델 기럭지 땜에 작아보였군요..큰키인데...

  • 4. 홧팅~~~
    '11.2.18 1:15 AM (121.156.xxx.51)

    화이트 크리스마스 너무 좋아해요....범인은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사람아닐까 싶어요...밑밥 깔아놓고 범인은 반전으로 의외의 인물...그 전학온 학생....박연선 작가가 키 큰 사람들로 캐스팅하고 싶었다고 했대요...이제 3화니 언제 8화까지 갈런지....이런 드라마는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어야 하는거 아닌지..일욜밤 11시에 하니 시청률 안나오잖아요...정말 재미있어요...

  • 5. 홧팅~~~
    '11.2.18 1:15 AM (121.156.xxx.51)

    양강모로 나오는 배우도 180 넘는데요...미친미르 정말 미친 존재감이에요...

  • 6. KBS
    '11.2.18 1:18 AM (61.77.xxx.146)

    양강모도 180 넘어요? 깜놀이네요....젤 작아보여서 진짜 짝은가 했어요....작가가 큰 기럭지를 요구한 까닭은 알거 같아요...그 넓은 학교 뛰어다닐라면 다리가 무척 길어야 가능하겠죠...뛸때도 시원시원하구요...ㅎㅎ

  • 7. KBS
    '11.2.18 1:18 AM (61.77.xxx.146)

    참 미친 미르 ..언뜻보연 약간 빅뱅 탑 같지 않나요?

  • 8. 맞아요
    '11.2.18 1:41 AM (70.51.xxx.45)

    탑 닮았다고해서 자신이 영광이라고 했대요
    이 드라마 어딘지 아가사 크리스티의 쥐덫을 연상케하기도해요
    눈오는 외진곳에 갑자기 나타난 김상경(쥐덫에선 형사), 등장인물들의 과거가 조금씩 나오면 재미있을것같은데..
    키큰 모델들을 쓴것은 한정된공간에서 최대한 화면을 화려하게 꾸며줄 배우들이 필요해서였대요
    서있는것만으로도 화면발이 살도록요
    박연선 작가가 이드라마는 스칸디나비아스타일(북유럽사람들이 키가 커서인듯)이라고 농담을 했대요
    흥신소처럼 마니아층이 생기는 드라마였으면 좋겠어요

  • 9. 저도
    '11.2.18 2:25 AM (112.151.xxx.221)

    광팬이요. 근데 김진수가 쓴건 맞을까요? 것부터 의심스러워요.
    거기 나오는 아이들 다 너무 멋져요...

  • 10. 드라마
    '11.2.18 3:56 AM (124.61.xxx.78)

    아주 잘 만들었더군요! 다들 훈남들~~~~
    제가 못 본 사이에 선생님이 죽었다니... ㅠㅠ

  • 11. d
    '11.2.18 6:38 AM (211.178.xxx.91)

    저도 팬 ㅎㅎ
    흥신소 팬이었다가
    우연히 본 이 드라마가 박연선 작가님인거 알고 챙겨 보내요
    성 영휴때 또 우연히 재방으로 이원종씨 나오던 그 드라마 스페셜도 보고
    조폭과 귀신과 나 였던가
    하여간
    그때 미르도 산사태를 맞게 되는건가요
    김상경이 죽은 아이 형 쯤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하여간 재미 있어요
    전 그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백성현과 같이 다니는 그 전학생
    그친구도 뭔가 있을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벌써 주말이니 볼수 있겠어요

  • 12. wheg
    '11.2.18 9:46 AM (152.99.xxx.167)

    저도 팬 추가요~~~
    진짜 너무 재미있죠...근데 지난주에 못봤는데 선생님이 죽었군요..왜일까???????
    시간대만 좀 빨라져도 대박날 드라마인데 아쉬워요^^

  • 13. 일욜이 기다려지네요
    '11.2.18 10:49 AM (121.55.xxx.18)

    저도 식구들 모두 잠들고해서 우연히 티비틀었다가 본 경우인데 은근 잼있더라구요
    제가 독서는 그닥하지 않는데 유일하게 추리소설류들을 좋아했었거든요
    것두 가족들이 모두 잠든 시간,,,,침대에 누워서 책을 봤었는데 무서워도 참고 읽었던 생각이,,
    그래서 항상 불켜둔상태도 잠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ㅎ
    화이트크리스마스도 모두 잠든 시간에 혼자 덜덜덜 떨면서 보는데 배우들도 멋있고 스릴있더라구요 1회를 못봤는데 찾아서 봐야겠어요
    요즘 싸인도 재밌고,,,,,추리극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 14. 이제 곧
    '11.2.20 11:10 PM (116.39.xxx.72)

    볼 시간이네요...
    저두 저번 주는 보다가 끝부분을 못 봤었는데..선생님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김상경 다친 게 의심스럽긴 하더군요..
    진짜 전부들 길어서 양강모인가는 작아보였네요..미르는 정말 탑 닮았구요..
    이제 보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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