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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좀 봐주세요 (대기중)너무 촌스러운지..

예비신부...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11-02-17 22:37:44


바른손에서 청첩장 골라놓았는데
어떠신지 봐주세요

부탁해요.
IP : 218.157.xxx.20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비신부...
    '11.2.17 10:37 PM (218.157.xxx.208)

    http://wed.barunsoncard.com/order/display/pop_prod_det.asp?card_seq=20518

  • 2. 매리야~
    '11.2.17 10:38 PM (118.36.xxx.101)

    저는 예쁜데요^^

  • 3. .
    '11.2.17 10:40 PM (122.35.xxx.55)

    색감이 고급스러워 보여요

  • 4. ....
    '11.2.17 10:40 PM (218.50.xxx.146)

    저는 별로요...^^;;
    청첩장은 웬지 깨끗(?)하고 심플한 것이 제일 예뻐보여요.

  • 5. 애플쨩
    '11.2.17 10:40 PM (49.61.xxx.169)

    촌스러운건 아닌데 조금 노티는나네요

  • 6. ...
    '11.2.17 10:41 PM (115.136.xxx.29)

    어머 전 예쁜데요~

  • 7. ..
    '11.2.17 10:41 PM (59.9.xxx.111)

    님 저 실물 보셨어요?
    저는 저거 실물 보고서 사진이 훨 낫다고 생각했는데..

    보시고도 결정하셨다면 죄송해요.

  • 8. 예비신부...
    '11.2.17 10:42 PM (218.157.xxx.208)

    아니요.. 실물은 아직 못봤어요.
    에구..... 갑자기 걱정이 확 되네요

  • 9. 음냐
    '11.2.17 10:42 PM (114.207.xxx.99)

    괜찮긴한데, 개인적으로 청접장에 돈 많이 쓰는건 별로인것 같아요 ^^;
    한번 보고 휙 버릴거잖아요~
    6년전 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요~

  • 10. 베리떼
    '11.2.17 10:42 PM (14.56.xxx.160)

    촌스러운게 아니라,,, 고전적이고 고풍스러운데요.
    제가 보기엔 괜찬은데요. ^^

  • 11. ..
    '11.2.17 10:43 PM (59.9.xxx.111)

    예비신부님.
    제 취향엔 저거 ....조금....노숙해 보였어요...

    직접 보았더니 색이 좀 더 누랬어요;;;;;
    저거 예식장 가시면 청첩장 샘플 있는데 함 가서 보시지 그러세요?

  • 12. ..
    '11.2.17 10:44 PM (116.37.xxx.12)

    청첩장은 심플하고 싼게 최고라고 저도생각.
    그리고 직접 보고 결정하세요

  • 13. ..
    '11.2.17 10:45 PM (59.9.xxx.111)

    청첩장 샘플은 진짜 보고 결정하셔야 돼요.
    저 진짜 예쁘다고 생각했던거 다시 직접 보고 더허허허헉하고
    정말 별로라 생각했던게 예상외로 굉장히 예쁘기도 하고 그랬어요.
    저는 건대동문에서 식했는데 건대동문 가면 샘플 다 있던데..
    어디서 식하시는진 모르겠지만 반드시 꼭 보고 하세요.

  • 14. ㅇㅇ
    '11.2.17 10:47 PM (119.194.xxx.141)

    무난하긴 한데요.. 여러 가격대가 있다면 그 중 가장 심플하고 싼 걸로 하세요. 결혼 당사자들이 고민하는 것만큼 사람들.. 남의 청첩장에 신경 쓰지 않는답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펼쳐 보고 버리는 게 다예요. 저도 청첩장 돌려 봤고.. 직장 동료들 여럿 돌리는 것 봤지만.. 아무도 청첩장이 이쁘네, 어쩌네.. 관심 없던걸요..

  • 15. ㅇㅅㅇ
    '11.2.17 10:55 PM (124.5.xxx.253)

    인터넷 청첩장 사이트에서 샘플신청해서 보고 결정하세요 전그렇게 삼사십장 비교해서 골랐어요

  • 16. ..
    '11.2.17 11:22 PM (124.61.xxx.40)

    죄송해요...전 좀 별로다에요...요즘 이쁜것 많지 않나요....

  • 17. 별로예요
    '11.2.17 11:35 PM (203.226.xxx.38)

  • 18. 옛날스타일로
    '11.2.17 11:37 PM (115.178.xxx.253)

    보이네요..
    요즘은 깨끗한 느낌이 많던데.. 좀 더 둘러보세요.

  • 19. 아,
    '11.2.17 11:38 PM (110.92.xxx.222)

    그거 알아보면 회사별로 청첩장 좌악 샘플 꽂혀있는 앨범같은게 구비되어있는 문방구나 인쇄업체있어요. 거기서 보고 고르시는게 맘편하실꺼에요.
    샘플이랑 다른것 너무 많이 봐서요.

  • 20. 죄송
    '11.2.18 12:26 AM (119.64.xxx.204)

    저도 별로..

  • 21.
    '11.2.18 12:52 AM (96.3.xxx.146)

    이거 실제로 보면 많이 촌스럽다에 백원 겁니다.
    제가 2년쯤 전에 집안 결혼식때문에 청첩장 고르러 다녀서 여러개 봤는데 실물과 사진은 큰 차이가 있어요.
    꼭 샘플보고 정하세요

  • 22. 꺅~~
    '11.2.18 8:00 AM (182.209.xxx.77)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저 결혼 때 이 청첩장으로 했거든요^^
    가격대비 괜찮아요.
    촌스럽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실제로 보면 싸보이지 않고 나름 꽤 예뻐요.
    ㅎㅎ 그리고 저 청첩장 돌리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참고로..
    청첩장은 오로지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해요.
    오시는 하객분중 과연 몇 분이나 청첩장 유심히 연구하고 관찰하고 님 안목 판단하겠습니까.
    본인이 만족하시는 가격선과 디자인 스스로 타협하시고,
    날짜, 장소약도 정확하게 박으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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