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 인테리어 공사

.. 조회수 : 627
작성일 : 2011-02-17 10:59:55

집을 샀습니다.
살 때도 고민하면서 여기 문의한번 해볼까 하다가 선택은 내가 하는거지..
하면서 급하게 샀다가 지금 좀 많이 후회 중이에요

리모델링 된 집이라(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넓은 집 두고 조금 외곽으로 좁은집으로 왔어요)
바깥라인 집을 안쪽 라인리모델링 안된 집보다 비싸게 주고 들어왔어요

넓은집에 살다와서 그런지 너무 불편한게 많고 특히 주방과 거실이 일자로 트여있지 않아
아이들이 거실에서 노는게 보이지 않아 많이 불편합니다.(냉장고가 가리고 일은 뒤돌아 하게 되어있어요)

이제 곧 적응이 되겠지요

그런데 부엌만은 조금 거실이 보이게 그리고 즐겁게 요리할 수 있게(아이 먹는것 신경 많이 써서 요리를 많이 합니다) 고치려고 견적을 알아보았습니다.

아..왜그리도 견적을 잘 안주시는지..

그러다 제 말씀을 잘 알아들으시는 사장님을 만나 견적을 내긴 했는데..

제가 예상한 견적보다 너무 많이 나오는거예요

지금 ㄱ자 부엌을 수전과 가스쿡탑 자리 변경하고 아일랜드를 하나짜서 ㄷ자로 하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베란다가 너무 좁아서 여닫이 문을 미닫이로 베란다 문 공사하고
현관중문을 가벽짜서 하려고 합니다.

처음에 부엌만 400정도 불러서 견적을 냈는데..
그다음은 500가까이 부르시더니
최종 결정은 600정도에 문공사 하는데 200든다고 합니다.(한*걸루요)

아무래도 사장님께서 너무 가격을 높이신게 아닌가 하는데
남편은 잘 해주신다고 하니 좋은걸로 그냥 하자고 하네요

우리가 편하고 즐겁게 살자고 하는거니 돈걱정 말고 그냥 하자며..

여긴 지방이라 경쟁이 심하지 않아서인지 부르는게 값인것 처럼 느껴지고

제가 원하는 방향대로 잘 알아들으시고 설계해 주시는 분이 없어요..

집에 들어와 살면서 공사하는거라 신경도 많이 쓰이구요..

사실..구조만 좀 맘에 안들어서 그렇지 씽크 자체는 깨끗한 편입니다.

제가 부엌 고치려 한다고 하면 다들 깨끗한데 뭐하러 하냐며 잘 이해를 안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얘길 못하겠어요.(괜히 사치하는거 같고)

  그냥 답답해서 여기 한번 문의드려봐요

  견적을 다른데서도 한번더 내봐야 하는지...

  견적은 괜찮은 것인지..

그냥 하지말라는 조언도 괜찮고 선배님들께서 조언좀 해주셔요

IP : 218.154.xxx.1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17 11:05 AM (125.152.xxx.211)

    평형이 언급이 안되어 있어서.....좀 비싼감이 있네요
    인테리어는 어떤 자재를 사용 하느냐도 차이가 있어요
    근데 그냥 맡디면 대부분 비슷한 자재를 사용하는지라 글만 보기엔 비쌉니다

  • 2. 저기
    '11.2.17 11:53 AM (121.146.xxx.157)

    대충의 사이즈가 없어서 도움을 드리기가 그렇네요.
    하지만 쿡탑과 개수대위치를 바꾸신다고 하셔서요...아파트의 가열대는 가스관이야
    추가비용들여서 옮길수 있다지만, 환기구는 정해져 있어서요..물론
    옮길수 있지만 덕트관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후드성능이랑 상관없이 기능이 떨어질수
    밖에 없어요..그런의미에서개수대도 마찬가지랍니다. 배수관이 근처에 씽크볼이
    있어야하죠..현재 구조를 알수가 없으니 답답하긴한데요.(조금 이동하는건 괜찮아요)
    한*이라도 워낙 여러 그레이드가 있어서 딱 정해놓은 제품이 아니라면 더 저렴한것도
    있으니 매장가서(부엌사이즈는 알고가셔야)견적 받아보세요..
    남들 이목이 신경쓰지마세요. 내가 필요에 의해 고치는건데요.
    부디 원하시는 멋진부엌가지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202 참기름병 가지고 미국행 비행기 탈 수 있는지요... 6 궁금 2010/10/13 2,521
583201 빨리 돌아가는 시계 이미지 어디에 있을까요? 너무급해서요.. 2010/10/13 274
583200 너무 지겹고 질리게 불운, 불행, 음모, 계략, 폭행의 연속이예요 12 자이언트 드.. 2010/10/13 1,114
583199 "외규장각 반환, G20 前 해결 목표로 교섭중" 3 세우실 2010/10/13 181
583198 제주 신라호텔 이용하셨던분 도움좀.. 11 제주 2010/10/13 1,340
583197 우리는 과연? 1 사랑이여 2010/10/13 208
583196 평행주차 잘 하시는분 요령 좀 11 알려주세요 2010/10/13 1,309
583195 자연으로 돌아가기 1 자연을 통해.. 2010/10/13 231
583194 모피에 대한 생각이 82님들과 다 같진 않은가 봐요 28 모피 반대 2010/10/13 1,377
583193 일본 코니텔 숙박 문의드립니다? 2 여행 2010/10/13 336
583192 임신했는데 ㅎ 3 행복한임산부.. 2010/10/13 544
583191 치과마취 빨리 깨는방법있나요? 1 대기 2010/10/13 1,667
583190 일인시위중인 여인에 대한 얘길 듣고 1 현실 반영 2010/10/13 600
583189 가방좀 봐주세요 16 죄송하지만 2010/10/13 1,413
583188 발효액에서 청국장냄새나면 상한거죠? 1 이엠 2010/10/13 252
583187 돌쟁이 우리딸 치즈를 너무 좋아해서 2일에 1장씩 먹이는데 괜찮을까요? 15 걱정걱정 2010/10/13 1,257
583186 은행예금만기 일요일이면...이틀 전 금요일에 만기해지 되나요? 2 궁금합니다 2010/10/13 982
583185 비데 청소 하세요? 5 이쁜이맘 2010/10/13 819
583184 스마트폰 뭐가 좋을까요? 6 나도 사고파.. 2010/10/13 713
583183 좋은 작명소 아시는분!! 4 작명소 2010/10/13 496
583182 이사를 할것이야 월세로 살것이야.. 8 이사고민상담.. 2010/10/13 773
583181 드럼세탁 사용시 냉수로 세탁하면?? 5 궁금 2010/10/13 614
583180 자가용)잠실에서 안산 가는방법? 2 길치 2010/10/13 404
583179 누구 디올까페 추천시켜주실분 없으신가요???? 6 제발요~ 2010/10/13 585
583178 십대 아들 휴대폰에 관하여 조언 구합니다. 3 부모...... 2010/10/13 358
583177 성매매 여성이 자꾸만 늘어난다는데..의견좀 나누어요..걱정이에요 6 성매매 2010/10/13 808
583176 소아정신과 진료비 보험료 받을 수 있나요? 2 아이맘 2010/10/13 566
583175 극성맞은 애들은 사립보다 공립이 나은가요? 8 2010/10/13 646
583174 레자의자랑 세트인대리석식탁...골치네요 대리석식탁 2010/10/13 386
583173 국민경선을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 3 아이고 2010/10/13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