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거리 만들어 주세요
작성일 : 2011-02-16 19:16:38
994651
저 혼자 다니는거 좋아하는데요
오늘 부서 발령 받은 신입사원 여자가 우리 동네 사네요
2분이면 걸어가도 될만한데요
같이 오기싫고 혼자 오고싶은데 뭐라 핑계 거리 만들까요
지하철타고 다니는데요 같이 타기 싫어요 저는 혼자 출 퇴근을
좋아라 하는데 매번 같이 가자고 할 것 같아요
실은 오늘도 같이왔어요
IP : 121.143.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뭔가
'11.2.16 7:20 PM
(116.37.xxx.217)
뭔가 배우신다고 하며 운동삼아 지하철역 하나씩 걸어다녀보세요
2. 참맛
'11.2.16 7:21 PM
(121.151.xxx.92)
폰에 이어폰 달으심 어떠실지?
3. 좋아
'11.2.16 7:22 PM
(118.32.xxx.232)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세요...편히 혼자 다니고싶으시다구요....괜히 이핑계저핑계 대었다가
나중에라도 아닌거알면 속상해요....저같으면..... 출퇴근하면서 시간맞춰 다녀야하고 그럼피곤해지고 하니까...혼자 생각도하고 책도보고 하면서 다니는게 좋으니 이해해달라 하고 먼저 얘기할것같아요...^^
4. .
'11.2.16 7:38 PM
(125.139.xxx.209)
전 그냥, 난 혼자 다니는것이 좋아, 그 시간에 음악도 듣고 생각도 하고... 이렇게 말하셔요
5. .
'11.2.16 7:38 PM
(125.139.xxx.209)
그 직원도 혼자 다니는 것이 좋지 같이 다니고 싶겠어요?
6. 음
'11.2.16 7:46 PM
(124.49.xxx.74)
그 여직원이 특별히 싫거나 거슬리세요? 그렇지 않다면 2분거리인데 같이 다니심 어떨까요?
신입인 여자분 회사 동료가 같은 곳에 살아서 좀 편하고 좋을텐데 너무 야박하시다 ㅜㅜ
7. ..
'11.2.16 8:11 PM
(180.231.xxx.49)
조금 늦게 나오거나 일찍 나오거나 하세요. 아니면 어디 좀 들렸다 간다고 하고 근처에 슈퍼라도 들렸다가 오시던가요. 아니면 집에 일이 있어서 먼저 간다고 하고 뛰어서 전철타러 가시던지요.
8. ..
'11.2.16 8:13 PM
(180.231.xxx.49)
오늘은 어쩌다 같이 나온 거지 내일부터는 같이 가는 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생각할 여지를 주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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