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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내 집을 가질 수 있을까요?
전 82의 오랜 회원이랍니다. 2003년도에 가입을 했던가...
82죽순이로 살아서 포인트만 34,000점.ㅎㅎ 그정도로 82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고민도 나누고 정보도 나누면서 이렇게
시간을 보냈어요.
저도 자게에 이런저런 글 많이 올려었지만
제가 맞벌이로 작은 수입이지만 열심히 모으고 사는 얘기도 몇번 올렸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1&sn=off&...
이게 처음 사는 얘기에 이은 두번째 글 올렸던 거 같아요.
벌써 2009년도 01월의 얘기이고
그후 2009년도 12월에 결혼생활 꽉 채운(만으로요) 4년이 되었을때
다시한번 이렇게 정리해서 올린 내용이 있었어요.
앞 내용이랑 중간 내용은 빼고 총 수입이랑 적금등에 관해서
쓴 부분만 이렇게 다시 표기를 해보네요.
2005년 12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3년 총 급여액이. (부끄럽긴 하지만..ㅎㅎ)
급여총액 \110,031,538-
보너스및 적금이자등 \12,602,230-
2009년 12월까지
급여총액 \39,794,357
보너스및이자등 \3,427,766
급여및 이자,보너스등 총액 \165,855,891- 인데
결혼 4년동안 안쓰고 아끼고 열심히 모아서
총 저축액이 \122,100,000 정도 될거같아요.
내년 1월에 급여가 들어와야 올 12월까지 다 계산이 완결되는거라.
그 후 2010년도 1년이 더 있었고.^^;
저희 결혼 햇수로 6년차 만으로 5년차에
지금 살고 있는 전세금 포함해서 2억을 모았습니다.
맞벌이지만 정말 작은 수입으로 열심히 모았어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구요. 아이는 3년정도 미뤘었고 그 후부터 계획했는데 쉽지 않네요.
초기유산도 한번 있었구요.
작년에 중고차를 사는 바람에 그만큼 빠졌는데 중고차 매입한 금액까지 하면
2억 천 정도 모은 거 같아요.
지금 살고있는 집은 내년이 만기인데요.
열심히 모으고 살았다고 해도 그 힘든 기간에 비해 집 값은 너무 올랐고 전세금도
장난이 아니네요.ㅠ.ㅠ
저희 같은 사람도 제 집을 가질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주택청약이랑 장기마련저축 통장 있고 열심히 불입하고 있어요.
소형평수 아파트 청약부금 통장도 하나 가지고 있어요.
아파트 분양 같은 거 열심히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요즘은 예전하고 달라서 분양이나 그냥 사는 거나(물론 여유가 된다면요..ㅠ.ㅠ)
큰 차이가 없다는 분들도 계시고..
제가 이런걸 잘 몰라서요.
뭔가 차근차근 준비를 해야 할 거 같은데
뭘 어디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어차피 전세만기는 내년이니 1년 동안 부동산을 잘 돌아다니면서
전세 들어갈 만한 곳을 알아보며 다니는게 좋은지
아니면 어느 정도 대출을 받고 아파트를 매입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청약 통장 같은게 있으니 분양을 알아봐야 하는지...ㅠ.ㅠ
이거 여쭤보려고 글 쓴다는게 앞전 얘기까지 올리느라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해요.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대단하세요.^^;
저희 현재 맞벌이 월 수입은 세후 410만원 정도에요.
저는 어떻게 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1. ...
'11.2.16 10:41 AM (175.193.xxx.110)님! 저는 IMF도 겪은세대 14년차인데요.. 처음엔 남편이 워낙 없이 시작해서 맨몸으로 시작하고
친정집 2년 같이 살고 그때당시 월급도 많이 못 받았지만 1살짜리 큰애를 친정집에 맡기고
정말 빡세게 맞벌이 하니 돈이 모이더라구요. 반지하 2천5백으로 이사가고 거기서 2년살고 돈7천을 만들어 5천 대출받고 내생애 첫집을 샀어요.. 물론 대출 때문에 많은 부담이 있었는데
무조건 대출 1순위를 생각하고 돈이 모이면 무조건 갚았기에 3년안에 다 갚아지더라구요.
원글님 수입이 적은건 아니니 우선 종자돈을 만들고 어느정도 대출해서 갚으면 됩니다.
저는 수입의 절반은 무조건 저축을 했기에 돈이 모이더라구요.. 제가 2번째 집을 구입했는데
요즘은 청약이 없이 좋은집 살수 있어요.. 이제는 전세 개념이 없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남편이 경제 개념이 꽝이라 제가 확 질렀어요..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2. ^^
'11.2.16 10:46 AM (203.232.xxx.243)님 얘기 늘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보고 있는 1인으로, 저희도 실로 여러 차례의 이사 끝에 드디어 내집마련을 했답니다. 다리품을 좀 팔아보시면 저평가된 곳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에요.
저랑 남편은 우선 지하철 노선도 펴놓고 나서 두 사람 동선에서 교통이 가장 편리한 곳을 봐서 지역을 선택하고, *이버 부동산을 통해 대략적인 가격 파악한 다음 주말에 부동산에 가봤어요.
결과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첫번째로 갔던 부동산에서 보여준 첫번째 집으로 계약서 썼구요. 그 과정에서 집에서 이리저리 궁리하는 것보다 집보러 나섰던 하루 동안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답니다.
지금 수입 관리하시는 것보면 집도 아주 야무지게 잘 구하실 것 같아요. 원하는 지역, 감당 가능한 대출 규모, 상환 계획, 이사 계획 같은 것 다양하게 생각해 보시고 행동에 나서시면 될 것 같아요.
지역이 서울이신지, 제가 예전 글을 볼 때 저축 비율에만 관심을 뒀는지 잘 기억이 안 나서 제 조언이 도움이 되실지... 금융쪽은 제가 잘 몰라서 저는 제 경험 위주로 말씀드렸어요. 저희는 그냥 집 사둘 생각에 바빠서 이사 날짜를 생각을 안했더니 지금 거주하는 집을 계약보다 먼저 빼게 될 것 같거든요. 좋은 집 구입하시길 바랄게요.^^3. 희망
'11.2.16 10:46 AM (112.168.xxx.216)...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그런데 저희 현재 수입은 작년 중반부터의 금액이라 저렇게 된지 얼마 안됐구요.
둘다 일반 회사에 다니는터라 사실 불안불안 하기는 해요.ㅠ.ㅠ
요즘은 청약 이런게 큰 차이가 없다고는 하는데...
더 열심히 종잣돈 모으면서 대출도 어느정도 생각하면서 집을 생각해야 할까요?4. ...
'11.2.16 10:49 AM (175.193.xxx.110)님! 저는 1백으로 시작했어요.. 두주먹 불끈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올겁니다.. 화이팅~~
5. 희망
'11.2.16 10:49 AM (112.168.xxx.216)^^님 저희는 지금 경기도에 살아요.^^;
남편이 중간에 직장을 옮긴터라 서울로 출퇴근을 하고 있지만요.
제 직장은 집에서 아주 가깝구요.
지금 현재 저희 상황에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잘 감이 안와서요.
워낙 무일푼으로 시작했던 터라 지금까지 바짝 조이고 모으며 살았지만 벌써 세월이..^^;
아직 전세만기 1년이나 남은 이 시점에서 우선 집을 마련한다면 어느 지역으로 할 것인지
부터 차근차근 생각하고 또 그 주변에 대해 파악하고 부동산 다녀보고 하면서
준비를 해야 겠지요?6. 희망
'11.2.16 10:50 AM (112.168.xxx.216)...님! 화이팅!!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어떻게 준비하고 시작하면 되는지 알면 준비를 할 거같은데
워낙 잘 몰라서요. ^^;7. ^^
'11.2.16 10:56 AM (203.232.xxx.243)경기도시군요.
그럼 일단 살고 계신 곳 근처의 아파트 가격대를 파악하시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가격대만 봐도 일단 동기부여가 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엔 저희 형편으로는 30평대 사려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고, 우선 내집이 있어야겠다 싶어서 20평대로 알아봤더니 생각보다 저희가 감당할 수 있겠더라구요.
우선 집근처에 어떤 아파트 단지가 있는지, 부동산에 붙어 있는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 보셔서 대충 시세를 알고 계셔야 부동산에 가셔도 휘둘리지 않으실 수 있어요. 아직 전세 기간 있으시니까 급하게 결정하실 것도 없구요. 집 구입하시고 나면 세금이며 이사 비용이며, 복비며 따로 나갈 돈도 많으니까 종이 한 장에 이런 저런 경우의 수, 새 집에 대한 기대(다른 건 몰라도 남향! 대단지! 교통!) 뭐 이런 것들 써보시다 보면 우리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조건이 뭔지가 나오더라구요.
저희같은 경우는 교통 편한 남향집이었구요. 그걸 위해서는 집이 좀 좁거나, 복도식이거나 해도 괜찮다 싶더라구요. 복도식 시끄러워서 싫다시는 분도 있는데... 저희는 그래도 남향집이라 그렇게 결정했어요.
아파트는 꼭 공산품같아서 어느 지역의 몇 평짜리, 입주 몇 년차 그러면 가격이 대개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요.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시간 많으니까 내 안목을 키워서 좋은 집을 찾아야겠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꼭 좋은 집 구하실 수 있을 거에요.
님을 응원해오던 사람으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8. ...
'11.2.16 10:57 AM (175.193.xxx.110)저는 주식,펀드 이런거에 잘모르고 오로지 저축만 했어요.. ㅂ년만기 돈이 모이면 재예치 이런식으로 해서 큰 종자돈이 되고 대출 비율도 너무 잡지 않았구요..내년이 전세 만기이니 슬슬 준비하세요.
요즘 일반분양도 미분양된게 많으니 저평가에 좋은 물건들 많습니다. 그대신 발품 많이팔고요.
저는 대출 자체가 너무 싫어 딱 집살돈이 모이면 집살려고 그랬는데 세월이 갈수록 집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지금이 적기일수도 있어요..너무 겁내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하세요..9. 희망
'11.2.16 11:02 AM (112.168.xxx.216)^^님 감사해요.^^
저도 교통 편한 남향집을 원해요.ㅎㅎ
사실 아직까지도 내 집을 생각 못하고 지내고 있거든요.
그냥 열심히 더 모으고 또 그에 맞게 다세대나 빌라 전세를 또 알아보면서
또 모으고 뭐 이런 생각으로 지내고 있었어요.
어떤게 옳은 건지, 어떤게 제게 맞는 건지 도통 감을 못 잡겠더라구요.
둘이 벌어서 수입이 410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된지 얼마 안됐고 또 그게 계속
가능할지도 모르고.. 수입에서 남편 점심값 빼야 하고 차 유지비도 빼야하고..
여튼 ^^님 말씀대로 좀 알아보고 다녀야겠어요.
남편도 이런 쪽은 전혀 모르고 그래서 더 막막하더라구요
집의 모은 생활 계획을 제가 다 해야 하니까 ..^^;
전 용인 수지에 살거든요 지금.^^;10. 희망
'11.2.16 11:04 AM (112.168.xxx.216)...님! 맞아요.ㅠ.ㅠ
저도 대출 자체를 너무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분양..이런거 단어만 알고 잘 몰라요.^^
그래서 더 어렵고 두렵고 그렇답니다.^^;11. 일부러로긴
'11.2.16 11:06 AM (203.232.xxx.3)도움은 못 드리고요.(아는 게 없어요)
그냥 새댁이 너무 너무 이쁘네요.
힘내시고..꼭 행복한 내집 마련하시길 빌어드려요.^^*12. 희망
'11.2.16 11:12 AM (112.168.xxx.216)일부러로긴님.^^ 감사드려요~^^
사실 제가 지금 내집을 빨리 구해야 겠다거나 이런 생각보다는
뭔가 차근차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문의 드리고 싶어서 글 올린 거거든요.^^
나중에 저도 제 집을 마련했어요~ 라는 글 꼭 올리는 순간이 오기를 ..^^;13. 희망
'11.2.16 11:16 AM (112.168.xxx.216)일단님 제가 사실 아파트에 큰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대단지..이런거..ㅠ.ㅠ
좀 무식하죠? ^^;
풍덕천동에 살고 있는데요. 주변에 아파트들은 많은데..헤헤.^^ㅠ.ㅠ
저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이곳에서 직장 생활 할 수 있을때까지 하고 싶은데
직장이 소규모라 어떨지 모르겠어요.
남편 같은 경우는 지금 서울로 출퇴근 하고 있지만 차나,지하철을 이용해서 하고 있고
또 아직까진 무리없이 다니지만 또 이곳으로 직장을 옮겨 올 수도 있고..
그건 더 가봐야 할 문제지만 제 생각엔 서울 쪽으로 올라 갈 일은 없을 거 같아요.^^;14. 한푼두푼
'11.2.16 11:16 AM (121.165.xxx.203)모아 크게 될거예요.
저도 결혼13년차로 내년에 분양받은 40평대 아파트 입주합니다.
거의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맞벌이로 14,17,21,26평 전세로 조금씩 넓혀가서
이제야 내집을 갖게 되네요.
머리로만 계속 생각만 하다보니 더 늦어진거 같아요.
부지런히 직접 보고 다녀야 안목도 좋아집니다.
알뜰하게 살고 계셔서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예요.15. 지금사는동네는
'11.2.16 11:18 AM (122.35.xxx.125)어떠신가요? 아이낳고도 직장다니실거면 직장가까운 집도 괜찮은데......
지금 사는 동네가 나쁘지 않다면(대단지,학교,편의시설... 에다가 호재도 있으면 더할나위 없겠죠)
^^님처럼 일단 현 시세나 한번 알아보세요...
저희동네는 이미 저점 찍고 들썩거리고 있네요..(용인인근입니다)
어제 어떤 게시글보니 용인도 전세품귀에 집값도 들썩거리는거 같은데...
그냥 전세만기되서 집샀을뿐인데 운좋게 저점에 사서...^^;;;; (님네보다 자산은 더 없는데도..ㅎㅎ)
감당못할 대출받는것도 아니긴 하지만...
주변도움없다는 가정하에 돈다 모아 집사는건 꽤 힘든일 같어요...(보통 저축속도보다 집값상승 속도가 빠른듯한;;)
어느순간엔 결론 내려야할듯..
이번에 처음 집사면서 느낀게
매매할 동네에 전세살아보는것도 좋겠다(아무래도 각종 데이터들..정보입수에 유리한듯..)
이사가고픈곳 미리 찾아놓고 전체적인 시세흐름정도 파악하고 있어야겠다..정도네요...
돈이 넉넉하지 않으면 세끼고 사놓는건 어떨까 생각도...
(전세끼고 나온물건은 시세보다 싼편이더라고요...날짜 맞추는게 힘들려나;;; 저도 해본건 아니라서;;)
맞벌이하시고...알뜰하시니...집장만 잘 하실꺼에욤...^^16. ㅎㅎ
'11.2.16 11:26 AM (122.35.xxx.125)수정하시는 동안 글쓰셨군여..풍덕천도 살기는 괜찮아보이던데요,,(저도 지나가면서 본거라..)
님동네분들 많은 네이* 카페 가입하시면..도움되실것 같어요...
요즘은 왠만한 아파트 대단지들은..대단지 커뮤니티들 많더라는...
동네얘기들이 많아서(시세..로얄동..동네소식들..) 전반적 분위기 파악에 도움되더라고요..
이번에 집산다고 거의 3달동안 20-30개 집 돌아봤는데..카페에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저처럼 사시는곳 매입하실거면 도움되실지...^^;;;
저는 청약해보니 잘 되지도 않고..자금조달(외벌이ㅠㅠ)도 여의치 않고..
이사가긴 넘 힘들고 애는 학교보낼때가 다가오는지라..
사는 동네가 입지 괜찮아 보여서..동네에서 매매한 경우거든요...
님도 잘알아보시고 내집장만 잘하시구요..화이팅!!!17. 일부러로긴
'11.2.16 11:56 AM (210.105.xxx.1)저도 지난번 님 글 오래도록 기억하고 있는데요..5년에 4천 정도 소비하신 건데요..그럼 월 80만원 정도인데요..기본 생활비, 관리비, 경조사비, 보험비 등만 해도 훨씬 넘지 않는지요? 거기에 용돈까지 하면..저희는 그것만 해도 100만원이 훨~씬 넘습니다. 어떻게 살아오신건지요? 너무 바보같은 질문이지만..저도 결혼해서 단시간에 빨리 종잣돈 모으고 싶어서..열심히 저축하고 있어서요..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8. 희망
'11.2.16 1:19 PM (112.168.xxx.216)일부러님 점심 먹고 양치하고 오느라 댓글이 늦었어요.
다시 제 글 검색해서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글 써볼게요.
네 맞아요. 저희가 작년 초반까진 거의 80정도로 썼을겁니다.
작년즈음엔 급여가 좀 오르면서 돈 나가는 일이 많아서 100은 쓴 거 같아요.
우선 고정적인 것만 써볼게요. 경조사비 이런건 유동적이니까 빼고요.^^;
일단 저흰 맞벌이고 퇴근시간이 늦습니다. 그래서 저녁도 늦게 먹는 관계로
아침은 패스해요. 아침까지 먹기 힘들더군요.
식비 - 10-15만원.
주중엔 저녁만 집에서 먹고 주말엔 3끼 다 집에서 먹습니다. 외식 안해요.
제가 외식하는 거 싫어하고 비싸기도 하고 외식할 시간도 별로 없기도하고요.^^;
시골인 친정에서 쌀이나 김치등 받아먹지만 그 값은 꼭 드리고 옵니다
그렇기에 시골에서 받아 먹어서 그런다...할 필요는 없을거에요.
둘이라 먹는 것도 진짜 오래 가고 많이 안먹어서요.
또, 남편도 저도 고기를 그닥 좋아하진 않아요. 많이 먹으면 한달에 삼겹살 두번 먹을정도.
채소를 좋아하고 생선은 가끔 먹고요.
과일은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먹는 그런 성격들이에요.
근데 남편이나 저나 많이 먹는 사람들이 아니더라구요.
공과금. 평균 3-4만원 정도.
전기요금- 평균 만원, 도시가스 - 봄~가을: 6-만원, 겨울: 5만원정도, 수도료 -12천원
보험료 8만원
전 보험을 20대 초기에 들어서 보험료 만기된 상품이 있기도하지만 보험에 대해
좋은 인식은 없어요. 다만 확률이라 생각하고 최소한으로 가지고 있지요.
차량유지비 20만원 정도
남편 식대및여유비 25만원 정도.
고정적인 건 이정도에요.
그 외에 경조사나 피복비등은 유동적이고요.
책은 도서관 이용하고 등산 좋아하고요.
저희 형편이 그런 만큼 따로 떼어주는 용돈은 없고
남편은 점심식대및 여유비에서 알아서 쓰고 필요하면 따로 말해서 쓰는 식이구요.
대충은 이렇답니다.
그런데 작년에 차를 사면서 (그전엔 회사차였거든요) 보험료며 세금이며 유지비가
정말 많이 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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