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구정 즈음에,
시댁가서 웃어라 동해야 보았어요.
시부모님께서 열렬한 팬이시라..^^;; (모든 kbs1 프로그램)
그 뒤로 욕하면서 간간히 보는 드라마인데,
얼마전에 82에서 웃어라 동해야...막장 드라마..이런 글들에서
아마도 동해가 제임스 찾는 내용이 끝나고 나면,
안나 친부모 찾기..내용 나올거다,
안나 부모님은 또 아마도 카멜리아 호텔 회장하고 연관이 있을거다..
고 대부분의 님들이 말씀해 주셨는데,
어제 내용 보니..딱 맞네요.
안나가 가지고 있는 안나의 어릴때 사진이,
카멜리아 호텔의 회장이 찾는 동백인가?? 하는 아이의 사진이네요.
그런데, 처음부터 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카멜리아 호텔 회장하고 그 사장(국장님 와이프)하고는
관계가 어떻게 되나요?
어쨌거나, 82님들의 예견이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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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님들 완전 짱이예요. 웃어라 동해야..내용을 예견하시는 능력!
막장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11-02-15 11:38:15
IP : 110.10.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15 11:42 AM (121.160.xxx.196)며느리 박정아는 제임스 찾을때 방해하고
시엄니 정애리는 동백이 찾을때 방해하고2. 사장님이
'11.2.15 11:46 AM (112.151.xxx.221)호텔회장님의 수양딸(?)이라고 들은듯 해요.
3. ....
'11.2.15 11:51 AM (58.122.xxx.247)여기님들이 예상을 한게 아닌 ...줄거리가 노출된걸로 압니다
저 그거 알아서 그때의 통쾌함 누릴려고 욕해가며 보고있거든요4. 원래
'11.2.15 11:52 AM (211.207.xxx.222)홈피에 나와있던 내용인대요..
5. .
'11.2.15 12:08 PM (203.130.xxx.41)그거야 뭐 드라마 좀 본 사람이면 누구나 예상가능 ^^
6. .
'11.2.15 4:59 PM (211.224.xxx.222)웃어라 동해야 내용은 첨부터 너무 쉬운 내용이었죠. 첨 몇부만 봐도 알 수 있었어요. 그 욕망의 불꽃 정도 추리정도는 되어야 추리라 할 수 있죠. 도대체 뭐가 그리 많이도 숨겨져 있는지 도대체 가늠하기가 힘들다는.
7. 보시면 압니다
'11.2.16 5:32 AM (124.61.xxx.78)1회 다운받아 보세요. 결말까지 그냥 다 보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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