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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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집에 사람이 없는데 착불로 택배를 받아야 하는경우
,,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11-02-15 11:25:09
IP : 61.81.xxx.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15 11:25 AM (218.39.xxx.46)아파트면 경비실에 돈 맡기고...
좀 받아달라 하면 되지 않을까요?2. /
'11.2.15 11:26 AM (118.220.xxx.162)빌라라면 염치불구하고 옆집에 부탁하세요.
3. .
'11.2.15 11:26 AM (110.10.xxx.90)전 택배기사분에게 온라인으로 택비를 송금해 주거나 아님 양수기함 같은 곳에 봉투넣어두고 가져가라 얘기합니다.
4. ...
'11.2.15 11:26 AM (61.78.xxx.173)택배 배달하시는분한테 계좌번호 알려 달라고 하고 계좌로 입금해줘도 되요.
착불로 잘 안사는데 어쩌다 잘못해서 사는 경우 다 이렇게 해결했네요5. ^^
'11.2.15 11:27 AM (183.109.xxx.143)택배직원 핸드폰으로 계좌번호 문자로 알려달라고하세요
인터넷뱅킹송금하시면 수수료 없이 송금가능해요
자주 그렇게하다보니 대부분 택배직원분들이 그러려니 하시더라구요6. ..
'11.2.15 11:27 AM (221.148.xxx.149)1. 우체통에 착불비를 넣어 놓고, 택배 기사님이 가져간다.
2. 택배 기사님이 찍어준 계좌번호로 착불비를 송금한다.
이 두가지 방법으로 해결본 적 있는 1인입니다.7. ^^
'11.2.15 11:47 AM (180.66.xxx.40)저희는 경비아저씨께 봉투로 크게 써서 드리라...고 문자로 택배 아저씨문자도 드리면 알아서 척척...
8. 에구
'11.2.15 12:41 PM (218.158.xxx.149)그러게 선불거래를 해야 합니다
여기 장터보면 의외로 착불이 많아서 의아합니다9. .....
'11.2.15 2:02 PM (58.227.xxx.181)아저씨가 알아서 경비실에 맡기고 계좌번호 문자로 쏘시던데요..
10. 윗님
'11.2.15 2:48 PM (115.136.xxx.235)무게가 아저씨들 손저울로 재는거라 심하면 8천원도 나오거든요. 중고로 많이많이 싸게 파는거라 착불도 감안하고들 구입하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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