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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진행에 대해 알리는 가장 멋진 방법은 뭘까요?

이 남자에게 조회수 : 845
작성일 : 2011-02-15 10:36:08
아이애비라는 사람의 바람돌이 행각으로 소송 준비중입니다.
제가 눈치채고 있음을 알면서도 당당히 너무도 당당히,..

둘이 같이 연가내서(같은 부서 부하직원과 상사 사이입니다) 크리스마스를보내고...
설연휴에도 우리집에 안가고 둘이 지내고...


이 사람을 잘아는 사람의 말대로 너 바람피우지?라고 하면 그래 나 바람피운다...어쩔래? 하고 더 당당히 대놓고 피는 그런 남자인 것같습니다(사실 9년을 살아도 이 남자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이혼 소송 시작해서 소장 날아가서 알게 할까요?
소송 접수 전날 사진보여주면서 이거 뭐냐 물어보기라도 할까요?

한방에 다 무너뜨리고 싶은데....
IP : 211.236.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이중요한가요
    '11.2.15 10:44 AM (203.247.xxx.210)

    내 진정(나는 너를 모르겠다)을 표현하면 그 뿐
    아닐런지요

  • 2. .
    '11.2.15 11:11 AM (124.28.xxx.81)

    소장 받아보고 알게 하심이 효과적일듯 하군요.

    그런데,
    거주를 함께 하시면서 이혼소송을 진행하시는가 봅니다...

  • 3. 원글
    '11.2.15 11:37 AM (211.236.xxx.145)

    예..
    집에 들어올지는 잘 모르겠고요...
    근데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나요?
    제가 우려하는 것은 소송 시작되면 이 남자가 또 어떤 새로은 모습을 보여줄지..그게 짐작이 안되서요..
    돌변한 모습이 평생 남아 있을까봐서요, 또 아이에게 그런 모습을 애비라는 사람이 보여줄까봐서요...
    어떤 면에서 조언을 해주시는건지...좀 알려주세요..(눈치도 너무 없어서요...)
    아이애비라는 사람은 아마 소송 판결나도 쉽게 나가지는 않을 것같은데요...
    배째라..나 못나간다..가 그 사람 특기입니다.

  • 4. 그게
    '11.2.15 12:27 PM (220.117.xxx.44)

    여기보다는 법적으로 조언을 받으세요.
    증거 수집이나, 재산 분할, 양육권 이런 거 다 준비 잘한 사람이 이기지
    잘못한 사람이 무조건 지는 게 아니더라구요.
    꼭 법적인 상담 잘 받고 준비하세요.

  • 5. dfg
    '11.2.15 1:47 PM (125.131.xxx.19)

    소장 날아가면 그의 본모습이 나타나겠죠...
    1.바람피운 적 없다..이혼 못한다...증거 있니..
    2.이혼한다..그런데 애는 내가 키운다..고로 위자료, 양육비는 없다..
    3.취하해라..앞으로 정신차리고 잘해보겠다..(그리고 잘하는 척,,하지만 단지 들키지 않으려 노력)
    4.정신차리고 잘살려고 노력한다(가능성은 제일 적음)

  • 6. .
    '11.2.15 5:29 PM (116.37.xxx.204)

    소송에서 이길 준비하고 시작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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