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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 도움될까요?

초등3학년 조회수 : 727
작성일 : 2011-02-13 19:36:01
미술을 못 그린다고 생각하는 아들녀석이 3학년되니 미술학원에 보내 달라는데 학원 다니는게 도움이 될까요?
미술학원 보낼 생각은 안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럽네요.
IP : 110.15.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13 7:38 PM (183.98.xxx.10)

    남자아이들 위해서 학교미술로 유명한 미술학원이 따로 있더라구요. 동네에서 한번 알아보세요.

  • 2. ..
    '11.2.13 7:40 PM (61.79.xxx.71)

    도움이 되죠?
    그림이 많이 는답니다.
    그리고 방학과제물이나 미술숙제 할때도 아주 도움이 된답니다.
    학원에서 다 해주거든요.

  • 3. ...
    '11.2.13 7:43 PM (220.88.xxx.219)

    정말 그림그리는 행위가 아드님의 정서적, 지적 함양을 위한 것으로 미술 활동을 하고 싶으시다면 전 학원은 반대에요. 그저 학교 숙제 잘하려고 하는 거면 다니시구요.
    그림이 그리고 싶은거라면 집에서 엄마 마빠와 이야기하면서 이것저것 그려 보는 게 좋아요. 읽었던 책의 내용중에 인상 깊은 것을 그린다던가...하는 식으로요.
    저, 저희 엄마 미술전공자입니다.

  • 4. ...님과
    '11.2.13 7:46 PM (110.15.xxx.198)

    같은 생각으로 미술학원은 생각치 않고 있었어요. 윗분들 다 감사드려요~

  • 5. 미술쌤
    '11.2.13 8:37 PM (221.150.xxx.72)

    음.. 저는 학원 운영하는 사람인데요. 아이가 원하는 바를 잘 들여다보세요. 아이가 학교 아이들에 비해 본인의 그리는 수준이 많이 뒤쳐진다 생각해서 그러는지, 그것때문에 혹시 스트레스를 받는지.. 주변 아이들이 멋지게 그리는 게 부러운데 나는 마음같이 안그려져 잘 그리는 기술을 익히고 싶은건 아닌지. 그저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환경이 여의치 않는거라면.. 또 부모님이 도와주실 마음이 있다면 학원에 보낼 필요 없이 집에서 재료와 환경을 갖춰주시구요. 아이가 스스로 실력이 모자라 조금 배워보고싶은 마음이 있다면 좋은 학원을 컨택해보세요. 미술은 안가르쳐줘도 나이가 차면 알아서 잘 그리겠거니..막연히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엄청난 착각입니다. 피아노도 단계별로 쳐나가는 순서가 있듯이 인체의 구조나 자연스러운 표현, 재료의 올바른 사용법은 아이 스스로 깨우치는데는 한계가 있지요. 학원의 역할은 단순히 상을타거나 숙제를 내주는게 아니라 다양한 미술재료의 올바른 사용법과 응용법, 나이에 걸맞는 표현력의 단계를 잡아주는일 (보통은 스스로 뒤쳐지지않을 정도의 표현력은 익히지만 아닐 경우는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죠..) 학교나 부모님이 줄 수 없는 좀 더 창의적이고 다양한 주제와 자료, 그리고 환경의 제공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희 원은 이 원칙을 고수하고 학부모님들께 설명드리구요. 아마 저같은 마음으로 운영하시는 선생님들도 많으실겁니다. 동네에서 몇군데 가서 상담도 해보고, 아이들 작업환경도 둘러보세요. 선생님이 커리큘럼에 신경쓰는 곳이라면 작업실에 전시된 작품들에서부터 태가 난답니다.. 오래된 수채화니 초등생들은 엄두도 못낼 어려운 석고 소묘로 장식만 한 그런 곳 말고, 아이들의 재미있는 작업이 많이 전시된 곳을 골라보세요.

  • 6. 윗님 말씀에 동감
    '11.2.14 12:28 AM (115.137.xxx.194)

    학원하면 다 나쁘게 보시는 경향들이 있으시던데 상담 가셔서 원글님이 원하시는 바를 알려주시고 아이가 원하는데 시켜주세요. 솔직히 지금 아니면 언제 미술해보겠어요? 한참 나중에 취미로 하지 않는 이상 지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요. 공부하는데 온통 왼쪽 뇌를 사용하니 뇌의 고른 발달을 위해서라도 원하는 미술시간 가지면서 아이가 정서적으로 발전되고 뇌의 오른쪽을 자극받아서 고른 자극을 받는다면 좋잖아요. 하기 싫다는 것도 아니고 하겠다는데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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