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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누군가를 죽도록

bora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11-02-13 19:25:56
미워하거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요.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리게 한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을 다스려야 하지만
이 증오와 분노가 죽을때까지 계속 갈 것 같아요.
IP : 119.71.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담을
    '11.2.13 7:30 PM (211.109.xxx.209)

    앞으로도 계속 얼굴을 마주할 상대이고,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서로 대화해 볼 수도 없는 상대라면, 결국은 원글님 스스로 해결할 일인데요,,,
    혼자서는 너무 힘드실 것 같고요, 전문적 상담을 받아보시면서 해결해가시면 좋을듯 싶어요.
    어떤 일인지는 모르지만, 위로드려요. 무엇보다 분노하는 마음은 빨리 잡으시길 바래요. 앞으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계속 나빠질수도 있거든요. 힘내세요~~^^

  • 2. 휘~
    '11.2.13 7:43 PM (123.214.xxx.130)

    미워하는 마음이 있어도 못견딜정도이던데, 죽이고싶기까지 하다니...
    분노는 활활 타오르게하지요, 자기 자신을 ㅠㅠ 결국 활활 타는것은 자신이네요.
    그 감정에 너무 몰입해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지만, 그 삶을 다시 바꿔 제자리에 돌려놓을수 있는건 님 자신뿐이네요. 터닥~

  • 3. ,
    '11.2.13 7:46 PM (221.158.xxx.244)

    전 인생을 오래 살진 않았지만.. 지금 원글님 마음이 저와 유사한 것 같아요. 저 또한 그 방법을 찾진 못했지만... 그리고 마음이 지옥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데요. 사람 살면서.. 누구나 한번 겪는 심한 고비를 겪는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안 좋은 생각이 끝없이 일어나도 반드시 괜찮아질거야 라고 생각하고요... 원글님 힘내세 요.. 세상사는게 참 어려워요...

  • 4. ㄴㅁ
    '11.2.13 8:05 PM (115.126.xxx.15)

    자신을 가장 냉정하게
    바라보는 겁니다...그 잘못의 반은 온전히 낸 몫이니..
    더더욱..

  • 5. 무덤 두 개
    '11.2.13 8:14 PM (121.190.xxx.49)

    복수하려는 자는 무덤을 두 개 파야 한다고 합니다.
    그놈을 죽이기 위해 님이 죽어도 좋다면,
    그정도 되어야 복수할 수 있습니다.

    돈으로 하려면 못해도 2천만원은 들고, 잡히면 죄는 매우
    무겁습니다, 거의 사형.

  • 6. 이아라
    '11.2.13 8:49 PM (118.221.xxx.246)

    년이랑 불륜인 울집 서방놈 얼굴만봐도 더러워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이런식으로 많은 날들을 어떡해 살아가야할지 해답을
    찾을수 없어요!

  • 7. ...
    '11.2.13 11:27 PM (110.11.xxx.173)

    저도 그런 사람이 있었으나, 한 1년 정도 냉정하게 돌아보니 제가 어리석어서 그렇게 산 거더군요.
    제가 판단을 잘못하고 잘못 행동한 거죠. 제 감정에 빠져서 그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만 만들어놨구요.
    그걸 깨달으니 지난 일은 다 털어집디다. 증오와 분노는 자기가 만들어낸 실체가 없는 감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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