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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못쉬겠어요
숨을 쉬어도 시원하지 않고 딱 막혀있는 느낌
하품을 하듯 중간중간 쉬어야 좀 시원해요...
안그러면 계속 답답해요~~~ㅜㅜ
어떻게 하면되죠....
이럴때 있나요??
1. ㅇ
'11.2.12 10:02 PM (59.9.xxx.143)병원가셔야 허지 않을까요?
2. ..
'11.2.12 10:04 PM (110.8.xxx.15)그럴때 있었어요.. 나도 모르게 심리적으로 긴장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그런 일 있을때 그랬던 것 같아요.. 병원에 가니 공황장애라고 처방해 주더라구요~ 이건 제 경우였어요.. 서울 살다가 시댁이 있는 지방으로 이사 가야 할때 그랬거든요.. 전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게 아니었나봐요.. 마음을 편히 가져 보세요..
3. 대략..
'11.2.12 10:08 PM (125.178.xxx.198)피곤하다던가 ...잠을 푹 못자서 힘들다던가....
아님 산소부족 아닐까요? 천식이나 기관지염 심하게 오는 아이들 보면 기도가 좁아져 숨을 쉬어도 시원하지 않고 답답하다고 하던데...4. 힘들어
'11.2.12 10:10 PM (125.181.xxx.173)아~~정말요??? 30년 넘게 살던곳 떠나와서 혼자 외롭게 있는지라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네요.......정말 따뜻한차 한잔 마시고 명상하듯 가볍게 있어봐야 겠어요....그래도 안되면 병원가봐야 겠네요....
5. 힘들어
'11.2.12 10:11 PM (125.181.xxx.173)요 몇일째 잠을 못자긴 했는데...그게 이유가 될수도 있나봐요~~~ㅜㅜ
6. ...
'11.2.12 10:14 PM (121.165.xxx.212)공황장애의 일종일 겁니다.
저도 겪기전에는 공황장애...에 관한 편견이 있었거든요.
근데..우연히 겪고 보니깐 정말 순간적으로 죽겠다...란 생각이 들정도로 숨이 안 쉬어지더라구요.
스트레스가 그당시 엄청 났어요. 스트레스도 심했던데다가 잠도 못 잔 상태에사 온풍이 바람 쏘이니 숨이 몇초간 안 쉬어 지면서 가슴이 터질것 같더라구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순간적으로 찬 바람 쏘이고 심호흡하니깐 나아졌구요.7. 저도 가끔그래요
'11.2.12 10:18 PM (58.145.xxx.94)윗분들 말씀대로 스트레스가 심했을때 그랬던거같기도하네요.
저같은경우는 너무 많이 먹었을때;;;; 끊임없이 먹는편이거든요
그럴때 소화가 잘안되면서 (피가 위장으로 쏠리겠죠) 하품나고 숨이 잘 안쉬어지기도했어요ㅠㅠ8. 저는
'11.2.12 10:21 PM (180.182.xxx.28)홧병이 날 것처럼 사람 때매 힘든 일을 겪으면 그렇더라구요.
9. d
'11.2.12 10:21 PM (211.33.xxx.189)자세한건 1339에 물어보시고
우리 엄마 보니 부정맥이 오셨을떄 그렇게 갑자기 숨쉬기가 힘들어진적이 있으시기도 하던데요..10. 음..
'11.2.12 10:29 PM (115.145.xxx.74)갑상선 이상일 수도 있어요...
11. ..
'11.2.12 10:32 PM (59.9.xxx.111)저는 가끔 부정맥 올때 그렇게 힘들구요
공황장애류론 얼마전에 화장실 청소하다가 하수구에 손 끼었을 때..;;;;;12. 제 얘기
'11.2.12 10:39 PM (112.154.xxx.104)전 그 증상이 제일 처음 발병한건 재수할때.
그때까지 인생에 어려움 모르고 술술나가다 첫번째 시련이자, 내 맘대로 안된 인생사였죠.
그러다 대학가서 거짓말처럼 나았습니다.
다시 증상이 나타난건 결혼하고.....
처음엔 몰랐는데 다시 나타나니 알겠더군요.
홧병인걸.
결혼 16년동안 낫질 않습니다.
잠깐 괜찮아졌다 한참 심해졌다가 정말 심해지면 가슴을 쥐어잡아야 됩니다.
숨쉬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병원에선 검사해도 아무 이상없다고 스트레스를 줄이라고 하고, 남편은 속아지가 얼마나 못됐으면 하고 혀를 끌끌 찹니다.
남편 말하는거 들으면 죽기전엔 낫지않을거 같습니다.13. aaa
'11.2.12 10:43 PM (211.205.xxx.70)호흡기내과에 꼭 가보도록 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그런 증상이 몇 달 전 시작되었고 동네 병원에서 한달간 약 먹고 엑스레이도 괜찮아보였는데 너무 피곤해서 3차병원갔더니 바로 입원 시켰어요
20일간 입원치료하고 (조직검사도 하고) 구정전날 퇴원,요즘 통원치료하고 있어요 여하튼 별일이 아니면 좋고 치료가 필요하다면 빠른 게 좋지 않겠어요14. 섭섭
'11.2.12 11:11 PM (61.79.xxx.71)그럴때 있어요.
병원에 가시기전..공기 좋은 곳에 가셔서 숨을 활짝 쉬어보시길 권해요.
맑은 공기 들이마시고 뱉고 하면서요.
집 공기나 실내 공기가 겨울에 아주 많이 오염되어 있답니다.
스트레스나 안 좋은 일이 있다면 잠시 잊으시고 꼭 맑은 공기 맡으세요~
그래도 계속 그러시다면..병원 가셔야죠.15. 남일같지않아서
'11.2.13 12:16 AM (70.51.xxx.45)제가 그랬었거든요
홧병으로요
계단이든 등산이든 약간 숨이차는 운동을 조금씩 시작해보세요
숨이 차오르다가 갑자기 숨이 트이더라구요
그때 이젠 살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좋아지시길 바랍니다16. .
'11.2.13 4:09 PM (115.143.xxx.59)지인이 호흡이 곤란하셔서 방치하시다 결국 한밤중에 숨이 쉬어지지 않아서 응급실에 가셨는데 폐에 물이 찼다고 했대요.
병원부터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