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고 싶어요.
육아하는 이시간이 아까워서 자격증이든 뭐든 따고 싶어요.
앞으로 고령화시대라는데 요양보호사 자격증 가지고 있으면 언제든지 도움 될거 같아서요.
야간반 들으면서 2달 정도 수업,실습 이수하고
자격증 시험보려고 하는데 문제 난이도가 높을까요?
대학 4년제 나왔고 정부산하기관에서 8년 행정직으로 근무하다 그만두고 전업하는데
어려운 시험은 아닐거 같긴 한데 (잘난척 하는건 아니고 저희집 와주시는 도우미분과 아플때 간병해 주셨던분이 조선족 아주머니였는데 이분들도 따셔서..)잘 몰라서요.
그리고 야간반(직장인을 위한반 같음) 30분정도 늦게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전에 학원같은 곳은 직장인들 퇴근시간 고려해서 30분정돈 이해해줬는데 안될까요?
남편 퇴근해야 아이 맡기고 갈 수 있어서요.
학원비 얼마인지도 궁금, 혹시 학원비 지원받는 과정이나 그런거 있을까요?
아흑 요양보호사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신분 있으시면 저 좀 도와주세요.
무엇이든지 알고 계시는 82님들의 힘을 빌려 주세요~
1. ..
'11.2.12 9:59 PM (114.203.xxx.5)저희 엄마(올해 60) 준비중이세요
일단 학원에 등록하셔서 한달간 수업들으셨고 실습까지 마치셨어요
3월정도에 시험이 있어서 엄청 열심히 공부하시거든요
외우는게 많다고 해서 걱정이세요
나이가 젊으시니 그다지 큰 어려움은 없을듯해요
학원비는 50만원정도 였던것같구요 지원은..없는듯해요
넘 걱정마시고 일단 학원에 문의해보세요 ^^2. ..
'11.2.12 10:01 PM (124.61.xxx.54)난이도 안 높구요.2달간만 가면 다 자격증 취득될거요.30분 정도는 봐주실거예요.
많은 분들이 땄는데 그쪽으로 안 나가세요.
계좌제로 들음 거의 무료로 들을수 있을거예요.(대신 계좌제는 출석체크가 조금 엄격한 듯해요)
아직 아기도 어리고 미리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 놓은다고 미래에 도움될 것 같진 않아요.
다른 것을 알아보심이 좋을듯해요3. 요양보호사
'11.2.12 10:03 PM (125.141.xxx.221)감사해요~ 어머니 꼬옥 합격하시길 빌어요~
4. ....
'11.2.12 10:04 PM (175.114.xxx.199)이미 포화상태라 들었어요. 아는 사람 이거 수료하고 지금 딴일 합니다.
5. 요양보호사
'11.2.12 10:06 PM (218.153.xxx.140)차고 넘친다 하던데요
전에는 나라에서 지원도 많아서 요양보호사 집에 많이들 불렀다는데
재원이 바닥이 났는지 집에 오는 요양 보호사 부르는것 많이 까다로워졌다고 하더라구요6. 자격증소지자
'11.2.12 10:10 PM (115.140.xxx.80)처음 요양보호사 자격증 만들땐 취지가 좋았습니다.나름 전망있는 자격증이라는 말이 돌았으니까요..그런데 문제는 과정만 이수하면 시험없이 자격증을 발급해줬습니다.그러니 너도나도 학원만 다니면 따는 그런 넘쳐나는 자격증이 되었구요..나이,학력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자격증 발급....그래서 이미 포화상태를 벗어나 경쟁이 치열해 많은 부작용이 생겨나고 있습니다.그래서 작년부터 시험제도로 바뀐거구요..시험이라고 해도 머리싸메고 공부할 시험은 아닙니다.이쪽에 소신이 있다면 공부하시고 직업으로 생각한다면 다른것 하시는게 나아요..일은 힘들고 박봉인데다..남을 위해 헌신할 마음이 있다면 조건이 안좋아도 해야 겠죠^^간호조무사나 보육교사도 나름 괜찮을거 같은데요~~1년이란 시간이 드는게 걸리긴 하지만.
7. ..
'11.2.12 10:31 PM (110.12.xxx.34)60세이신 저희 엄마가 자격증 따셔서 지금 일하신지 몇년 됐어요
시험은 어렵지 않은데 미래에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간병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대부분 치매환자나 중증환자들이라 파트 타임 근무보다
12시간~24시간씩 오랜 시간 근무를 필요로 하는 곳들이 대부분이고 일도 기저귀 갈기부터 밥먹이기 등 정말 몸으로 하는 일이라 쉽게 할만한 일도 아니구요
젊은 분이시면 차라리 다른 쪽을 알아보시는게 나을수도 있어요8. 흠...
'11.2.12 11:12 PM (175.197.xxx.39)솔직히 시험수준은 그냥 어린애 장난이고요.
한국말도 잘 모르는 중국교포들도 공부하나 안하고도 합격 다 합니다.
학원 30분 정도 지각하는건 얼마던지 절충하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요양보호사 결코 전망이 있거나 할만한 일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수입면에서도 그렇고 일에서도 별로 보람을 느끼시긴 힘들겁니다. 학원비와
교재비로 최소한 60만원 이상을 잡아야 하는데 그돈 들여가며 딸만한 자격증은
아닌것 같고요. 일찌감치 다른쪽 알아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그쪽엔 30대 중반 거의 없어요. 40대 후반에서 60대 중반까지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