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죽인 사연이 “빨리 씻고 밥 먹어”랍니다.

[진짜 엽기네요]

엄마가 7살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때려 죽인 사연이 “빨리 씻고 밥 먹어”였답니다. 이 얼마나
참 황당한 살인사건입니까? 그런데 더욱 황당한 것은 개나 고양이를 죽여도 요즘은 동물학대
방지법에 의하여 5년 실형을 사는 판인데 사람인 아들을 죽였는데 1심에선 집유 때렸답니다!


그런데 같은날 ‘목사를 자칭하는 70대 노인 3명’이 조계사 경내로 들어가 막 난동을 피우면서
중들 나와라" "예수 믿으라 예수 안 믿으면 공산당이다" 했답니다. 저들은 왜? 예수 안믿으면
공산당이라 했을까요? 자유당 때 서북 기독청년단+a"들이 제주도민 기타 사람들을 죽이면서


공포감을 주니까 사람들이 '예수믿으면 공산당 안되는줄 알고' 많이 교회로 몰려 왔었거든요!
그래서 오늘날 개신교가 "주류종교로써의 큰 영광"을 누리고 있고 따라서 그때를 잊지못하죠
그래서 상투적으로 불교 좌파?들이 설칠때마다 저 70대 노인들처럼 습관적으로 나오나 봐요!


요한복음 16장 2절 보면 “때가 이르면 (기독교도들이) 사람들을 막 죽이면서,, 이것이 하나님
을 잘 섬기는 예(例)라 하리라” 했는데,, 과연 그 말대로 오늘날 한국에서 이 예언이 이룬거죠!
무서운 일입니다. 잘 못믿으면 이렇게 사람들을 막 죽이는게 예수를 잘 믿는걸로 아나봅니다!


이러니 안썩을수가 없죠. 하지만 과거는 과거다? 물론 지금부터라도 끊임없는 업데이트 통해
거듭난다면 구원이 있겠죠. 하지만 이광선 총재의 양심선언을 보십시요. “바깥 사회는 끊임없
이 개혁되어 왔지만 교회는 거의 개혁되지 않았다” 이게 무슨 말이죠? 희망이 없단 말인가요?








*조계사 난동 노인들은 공산당만 외쳤지만 자유당때는 실제로 사람까지 죽인 차이가 있습니다.
http://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210_0007387436&cID=10201...

[진짜 엽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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