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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택배아저씨

쌀가마택배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11-02-11 07:46:37
이야기 진짜 사라졌네요
왜이리 이상하고 몰염치한 사람들이 많은지,원
4층주택현관까지 들고왔으면 됐지, 쌀독까지 부어주길 원했던건지 이해가 한가서 몇번 읽어봤었는데...
IP : 70.51.xxx.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11 7:50 AM (118.220.xxx.95)

    지운다에 2톨거신분들 승이네요!
    정말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날려버린 사람들 많아요..
    택배기사님들 넘 수고많으실것같아요.
    사실 그런 사람들 한둘일까싶어요.

  • 2. 아...
    '11.2.11 8:42 AM (125.178.xxx.198)

    정말 택아저씨분들 너무 안쓰러울때 많아요.
    나이드신 분도 있구..명절이나 물량 많을땐 밤11시에도 오시는데 저번 어떤 집에서는 늦게 왔다구
    지금 몇신데 문을 두드리냐구 짜증을 내고 아저씬 죄송하다구 하다는데 정말 맘이 찡~~
    생각해 보니 엘리베이터 없는 저층 아파트는 어쩔까요ㅜ.ㅜ.
    우리식구라 생각하구 겨울엔 따뜻한 차라로 한잔, 여름엔 시원한 음료수라도 한잔 드리면 좋겠네요

  • 3. 택배로
    '11.2.11 10:09 AM (123.214.xxx.114)

    생수 주문하는거 정말 미안해서 마트에서 사다먹는 사람도 있는데 가지각색입니다.

  • 4. 가을에
    '11.2.11 2:34 PM (211.108.xxx.77)

    쌀과 김치 많이 올라와요...
    정말 힘들어서 허리 다쳐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 많아요

  • 5. .
    '11.2.11 2:39 PM (180.229.xxx.174)

    아.. 안타깝다.. 제가 베스트 간다에 한톨 걸었던 사람인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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