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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때 글올린 "동서만 보면 좋아서 어쩔줄모르는 남편"에 이어....
울남편 울동서가 눈보고싶다는말한디에
당장 콘도예약해서 저뺴고 동생내외랑 콘도가서 하룻밤자고왔구요.
동서 울남편앞에서 한때 운동좀했다며 가랑이쩍쩍 벌리기도합니다.
동서애낳았을때 저도 안찍어주던 육아비디어찍어준다며 내내 비디오찍었구요,
애기 밥먹인다며 저앞에서 둘이 무릎맞대고앉아 애기 이유식떠먹이고 있더이다
최근에 들은애긴데 따로 밖에서 만난적도 있다더군요
동서친척분이 건설쪽에서 일하는데 울남편한테 청탁하려했는데
울남편 거절했다더군요
남편이 동서 끔찍하게 여긴다는걸 아는지 동서는 저 웃습게압니다.
나열하자면 많지만 생략하구요.
요번 명절때도 어김없이 동서떔에 울남편과 한바탕했네요
설제사 잘 지내고 전부다 뿔뿔이 각방에 들어가고
남편과 동서둘만 거실에 남았는데
이놈의 남편이 들어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둘이 뭐가 재밌는지 깔깔깔거리며 잡담을 나누면서요
것도 한시간내내요~
방에 듣고있노라니 속에서 부글부글끓어오는게
정말 화가나더군요
근데 웃긴건 남편은 왜 내가 그러는지 모르는겁니다
왜 화가 났는지 물어보길래
동서와 단둘이 한시간내내 애기나누고 앉아있을정도로
그렇게 격의없고 부담없는 사이냐했더니
그렇다는군요,.
가족인데 뭐가 어떻냐고요.
내참~어이없어서~
내가 나만이상하게 생각하는거아니고 다들 이상하게 생각할거라햇더니
누가 이상하게 생각하냐고하길래
어떨결에 우리언니,동생다들 이상하게 생각한다고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이상한 사람들"하더군요
그러면서
처제랑 처형하고도 그렇게 한시간내내
앉아 애기할수있다고(울언니,동생 그럴정도로 넉살좋지않습니다)
맏며느리가 넓은맘으로 안아야지 왜그러냐고하네요
또 어머니한테 잘해서 고맙고 그래서 더한것도 해주고싶은맘이라네요
제가 쓸데없이 질투를 하는건지요?
넓은맘으로 안으려해도 하는짓거리보면 화가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1. ..
'11.2.9 7:31 PM (114.207.xxx.153)미혼이지만 이해 안가는데요.
동서와 님 남편분.. 아무리 가족이지만 서로 어려운 사이 아닌가요?
저희 아버지는 아직도 작은엄마 어려워 하시는데.. 존대하시고..
(50대 60대이십니다.)2. ....
'11.2.9 7:32 PM (110.10.xxx.176)원글님 글 봤는데... 남편분이 알면서 그러는 것이든, 아니면 자기 자신만 미처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이든, 동서에게 여자로서의 호감이 있는 것 분명합니다. 솔직히 너무 불결하고 혐오스러워요.
3. 나한테도
'11.2.9 7:32 PM (110.12.xxx.190)나한테도 다정하고 잘하면서 동생, 동생 아내한테도 잘하는거라면 모를까
나한테 안하는 행동, 우리 애들 한테도 안하는 행동을 하면 화나고 이해 안가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4. ..
'11.2.9 7:34 PM (180.66.xxx.72)안타까워요. 남편분도 동서분도 이상한데..
집안 내에선 원글님이 이상한 사람이 되어 계시겠죠........ 가족인데 뭐 어때 이러면서...
딱히 증거랄 것도 없고 처음엔 좀 이상하다는 느낌뿐인지라. 남편 분 밉네요.5. ..!
'11.2.9 7:34 PM (61.79.xxx.71)동서가 이상형인가 보네요.
마음이 가니 행동이 그렇게 나올수 밖에요.
남자들은 싫으면,마음이 없으면..절대 웃음 안 나옵니다.
강하게 대응하셔야겠어요.6. .
'11.2.9 7:35 PM (118.46.xxx.183)가족이란 핑계로 은근히 즐기고 있다는데 한표요...
7. .
'11.2.9 7:42 PM (14.39.xxx.250)그런일이 가능하군요?
남편과 동서 너무 이상해요.
보통 시숙이 시어머니 보다도 어려운 자리 아닌가요?
제가 시동생 5년 데리고 있다가 장가보내서 남동생보다도 편하게 느껴질때 많지만
항상 시동생이나 동서앞에서 언행에 조심하게 되던데요.
시댁 에서라면 부부사이라도 조심하지 않나요?
그렇게 하하호호가 가능한가요?
남편과 동서 정신이 외출한 모양인데 정신차리라고 하세요.
우리남편이라면 정말 가만있지 않을꺼에요.
머리털을 다 뽑아 놓을것같아요ㅠㅠ8. 선영이
'11.2.9 7:47 PM (180.211.xxx.168)헉... 저는 아직도 아주버님과 대화도 잘 못하는 정도인데.. 좀 이상하네요...
결혼 13년차입니다.. 아직까지 어렵습니다.. 유머있고 재밌는 분이지만...9. 남편이나
'11.2.9 7:47 PM (175.28.xxx.14)동서나 특이한 사람들인 데
시동생은 아무 눈치가 없나요?
남자도 은근히 질투심 강하고 자기 여자한테 다른 남자가 호감가지는 거에 예민하던데요.10. .
'11.2.9 7:50 PM (116.33.xxx.115)전 아주버님이랑 할말 없던데. 상당히 이상한 분위기네요.
11. ..
'11.2.9 7:51 PM (183.98.xxx.10)저도 서로 눈인사 한번이 아주버님과의 의사소통 전부인 사람이라, 참 이해 어렵네요.
원글님이 불쌍하다는 생각만 들어요.12. 00
'11.2.9 7:54 PM (125.133.xxx.44)원글님한테는 죄송한데요.
못난 x이 두명있네요. 자기 부인놔두고 그러는 남편분과
자기 마누라 단속 못하는 시동생분...
어디 챙피한줄 모르고, 밤에 그런답니까?
남편분께 출력해서 보여주세요.13. 원글님
'11.2.9 7:54 PM (175.112.xxx.228)구정때만 글올리신 거 아닌 것 같아요.
몇달전에도 이런 글 올리셨죠?
그때 읽으면서도 속이 부글부글 했는데 아직도 그것때문에
힘들어 하시니...참 속상하시겠다는 말씀밖에 못 드리겠어요.
시동생한테 한 번 넌지시 의논을 드려본다면
집안 분란만 일으키는 게 될까요?
제가 다 속상합니다.14. ??
'11.2.9 7:56 PM (125.186.xxx.173)시동생.. 그러니까 남편분 남동생은 뭐라하는지 궁금하네요 원글님??
15. 그런남자들 있어요
'11.2.9 8:01 PM (183.102.xxx.63)저의 먼 인척중에도 그런 남자가 있었어요.
바람기 많고, 여자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분 부부랑 저희 부부랑 다같이 술을 마시는데
그분이 저에게 호의와 칭찬을 아끼지않았어요.
제 남편에게 어떻게 이렇게 이쁜 부인을 얻었느냐고..
(이런 말하는 제가 밥맛없어도 그냥 참아주세요. 여자면 무조건 다 이뻐보이는 남자였을지도 모르니까.)
그리고 다음 번에 또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잠깐 제 남편과 그분 부인이 자리를 떴을 때
은근슬쩍 제 손목을 잡으려고해서
제가 일어나 제 남편에게 말해서 그분을 돌려보내게했어요.
나중에 그 부인에게도 말했는데
그런 성향을 이미 알고있더군요.
결국 이혼했습니다. 여자문제로..
그리고 또 다른 분도 있는데.. 그분도 여자문제로 부인 속을 많이 썩인 분이라고 들었어요.
제가 그걸 알고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만나기만 하면
그분이 유난히 저에게 칭찬을 하시는데
그게 어떤 추파처럼 들리기도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여자(친인척)들에 대해 잘 알고있어요.
그런데 그중에서 제가 제일 좋고 마음에 드는데
친척들끼리 잘 지내보자고해요.
저는 남들보다 친인척 이성이 더 부담스럽거든요.
과도한 관심이 거북하기도하고.
그래서 이야기할 때 그분과는 눈도 안마주칩니다. 부담스러워서..
제 남편에게도 그런 기분을 이야기했어요.
그 남자분은 여자자체에 관심이 많은 사람같은데
나에게도 지나치게 호의적으로 느껴지는데
나는 그게 싫으니 당신이 적당히 알아서 커트해줘라.. 이렇게요.
음.. 이런 장황한 이야기들을 하는 이유는,
원글님의 남편 성향이 어떤가 궁금해서입니다.
원글님 눈앞에서는 당장 동서에 대해서만 과도한 친절이 보이겠지만
혹시라도 남편이 모든 여성들에게 다 친절한 건 아닌지..
일단 그걸 먼저 생각해보구요.
그리고 동서는 아마 남편분의 호의를 알고있을 거에요.
하지만 자기도 싫지는 않으니까 그러고 있겠죠.
아니면 주책맞고 무딘 성격이거나..
아무튼 원글님의 복잡한 기분 이해합니다.16. ***
'11.2.9 8:02 PM (220.126.xxx.152)동서 애놓기전까지 나레이터모델이었어요~
17. .
'11.2.9 8:02 PM (211.33.xxx.141)여기 이혼하겠다는 싸가지없는 남편때문에 힘들어하는 분께 이혼하라는 댓글에 항상 고쳐서 살라고 댓글 달았는데 이번은 그냥 내가다 열불나네요.
18. .
'11.2.9 8:04 PM (14.39.xxx.250)시숙이 여자를 좋아하는 바람기많은 성향이라면 동서는 거부감을 가지거나 부담스러워야
정상일꺼에요.둘다 너무 징그러워요..19. ...
'11.2.9 8:06 PM (175.219.xxx.106)남편 미친거 아니신지 그리고 그걸 보고 있는
시동생도 정말 애들 말로 헐~ 이네요
제일 어려운 사이구만
오래 산 것도 아닌데 별일 다 듣게 되네여20. 어머
'11.2.9 8:17 PM (61.85.xxx.21)토할것 같어
21. ..
'11.2.9 8:17 PM (116.41.xxx.46)남편과 동서가 유난히 다정하게 있을때 시동생분에게 농담으로 한마디 하세요..
"두 분이 참 다정하시네요... 모르는 분이 보면 둘이 부분줄 알겠어요.. 그쵸.?"
이렇게요... 꼭 웃으면서 얘기하세요..
글구 모르는척하면서 시동생 앞에서
남의 집일인것처럼하면 시아주버님이랑 제수랑 문제있는 집 껀을 각색해서라도 만들어서 얘기하세요... 그런 일이 다 있다더라... ... 카더라..
이런식으로요... 눈치 있음 시동생이 알아듣겠지요..22. 여전..
'11.2.9 8:17 PM (211.209.xxx.77)여전하신가 보군요.
좀 달라지실 때도 됐는데..- -;
이전에 올리신 글을 봤거든요.
그때 사단 내실 줄 알았어요.
아직도 그러고 있다니.. 원글님이 정말 마음이 좋으신가 봐요.
글만 보고 느끼기에는 동서가 즐기는 것 같고요,
남편 분은.... 뇌가 청순하신가 봅니다.
시동생이 기분 나빠하지 않는지의 여부가 제일 중요할 것 같은데..
원글님이 아무리 말을 해봐야 듣는 척도 안 하실 테니,
이 일로 시동생이 펄펄 뛰어 형과 마누라를 잡아야 상황이 종결될 것 같네요;;;;;;;;;;;;
아 놔 정말, 별 미친 x 다봅니다....
(말이 거칠어서 죄송;;;)23. ..
'11.2.9 8:19 PM (116.41.xxx.46)시동생께 두번째 얘기할때는 되도록 남편없을때 얘기하심이 좋을듯...
24. 휘~
'11.2.9 8:22 PM (123.214.xxx.130)넓은 마음으로 이해할 일이 있고, 아닌 일이 있지요 ㅡ,.ㅡ; 정말 너무 징구랍구만...
막장으로 나올땐, 막장으로 대응해줘야 개념없는 인간들 알아듣던데요 ㅎ; 근데 정말 시동생은 가만있나요? 헐~25. 름
'11.2.9 8:28 PM (122.34.xxx.157)남편분이 동서 좋아하네요.
나레이터모델이었다니 나름 쭉빵에 미인형이겠네요,..
정신나간 남편을 어째야 하나요?26. 흐음
'11.2.9 8:31 PM (121.167.xxx.68)다음 번에 둘이만 얘기하는 시간이 있으면 몰래 녹화해 보세요. 요즘은 핸드폰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잖아요. 아님 녹음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보여서 객관적으로 정상인지 한 번 보여주시구요. 진짜 이상하게 보이면 남편이 보고 스스로 느끼게 해주세요. 물증도 되고 좋죠.
이상한 걸 못느끼는 사람은 녹화 떠서 보여주면 비로소 창피한 걸 안다네요. 화 버럭 내는 사람, 말 함부로 하는 사람, 이상한 태도를 취하는 사람 다 필요할 것 같아요.27. ...
'11.2.9 8:33 PM (121.182.xxx.16)나레이터 모델,,,
알만하네요,,,,28. 긴수염도사
'11.2.9 9:04 PM (70.27.xxx.72)시숙과 제수씨 관계는 가족 관계 중에서 가장 어려운 사이입니다.
원글님 글로 보면 상식을 넘어 도가 너무 지나친 것같으니
시부모님께 이야기하고 가족회의를 통해 대책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그동서라는 여자는 여염집 여자라고 보기 힘듭니다.
더 큰 사단이 나기전에 무지한 남편의 기본 예법에 어긋남을 바로잡아야 합니다.29. 죄송하지만
'11.2.9 9:59 PM (219.241.xxx.201)부인보다 동서가 더 좋냐고 물어보세요.
첫문단이 확 깹니다.
눈보고 싶다고 부인 빼고 콘도예약해서 갔다는 것은 ..
누구랑 살고 있는지 확실히 해야 될 것 같습니다.30. 헐~
'11.2.9 10:11 PM (211.107.xxx.67)길에 지나가는 사람 잡고 물어보라 하셔요. 그게 안이상한지...근데 그댁 시동생은 아무렇지도 않아 하나요?
31. ㅎ
'11.2.9 10:24 PM (112.170.xxx.186)남편도 미친놈이지만 그 동서도 참 웃긴 여자네요..
저는 지나치게 저한테 호의 보이는 남자 다 재수없더만.32. 소설이
'11.2.9 10:35 PM (180.64.xxx.147)아니냐고 남편이 묻네요.
33. 할말이 뭐가있을까
'11.2.9 10:42 PM (218.233.xxx.149)것도 깔깔 웃으면서.....
아주버님하고의 건네는 말은 그동안 안녕하셨냐? 식사하셨냐? 00잘있느냐?건강하시라정도......
그러게요 시동생은 암말 안하나요?34. 헐,,,
'11.2.10 12:08 AM (124.195.xxx.67)어른들중 아무도 주의를 안 주십니까?
저희는 저와 시동생, 동서, 시누, 시매부
전부 동갑 한살 아래위 에요
결혼한지 전 이십일년차고 시동생도 시누도 일년씩 정도밖에 차이 안 납니다.
당연히 모이면 수다 떨고 그닥 내외 안합니다.
바뜨,,,
누가 가르쳐주거나 특별히 이성으로 의식해서가 아니고
그저 저절로 가릴걸 가리게 되지 않습니까?
시숙과 제수는 혼인으로 맺어진 혈족 가운데 가장 조심해야 하는 사이라고 저도 들었습니다.
도가 지나친 정도 도 넘어서
글만 봐도 민망 만땅이네요35. ...
'11.2.10 1:06 AM (99.226.xxx.34)제 상식으론 미쳤다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죄송)
36. 헐
'11.2.10 1:58 AM (116.35.xxx.24)나레이터모델
알만하네요...2222222222
딱 집안 수준이 보여요...37. 남편 미친*
'11.2.10 2:07 AM (211.176.xxx.112)시숙과 제수라면 제일 어려운 관계 아니던가요?
그 남편이 미친* 입니다.
가족이라뇨. 피 한방울 안 섞였어요.38. ...
'11.2.10 2:09 AM (115.86.xxx.17)시동생은 모르나요??
39. 아니
'11.2.10 4:36 AM (61.101.xxx.48)여태 이러고 삽니까?!
40. 고질병
'11.2.10 4:50 AM (211.44.xxx.175)지난 번 글에도 비슷한 댓글 달았는데요,
그런 남자들 있어요.
즐기는 거죠.
물론 여자도 즐기는 것이고...............
그런데 그런 행태는 죽을 때까지 갑니다.
타고난 성향이 그런 종자들이라서요.41. ㅡ.ㅡ
'11.2.10 5:05 AM (175.112.xxx.49)눈 보고 싶단 제수씨 말에 와이프빼고 놀러가는 일정을 잡는 남편이나 형수 형님없이 가는 여행인데 쫄래쫄래 따라가는 시동생내외도 철이 없네요.남의 남편보고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주책이 지나쳐서 제정신아닌듯보여요.
아무리 이해를 할래도 이해안가는 도가 지나친 행동이보이네요. 각설하고 와이프가 보기 싫다는데 그 행종을 시정안하고 계속하는 게 이해가 가질않아요.제수씨위하는 맘 반이라도 나누어 신경쓴다면 와이프를 위해서라도 자제를 하셔야지요. 남자들 즐뎌찾는 사이트에 이글 그대로 올려도 남편정상아니라고 할걸요. 울신랑을 보더라도 주위 친척을 보더라도 저런 시숙과 제수씨 본적이 없어서요42. ...mm
'11.2.10 6:57 AM (114.200.xxx.178)전 아주버님이랑 한마디도 안하는데 ... 놀랍네요 ..ㅠㅠ
그여잔 분명 그걸 즐기고 있는거같아요 ...재섭는여자 ..ㅡㅡ43. 정색
'11.2.10 8:01 AM (218.237.xxx.144)동서에게 진지하게 정색하고 얘기하세요.
그런 행동 신경 쓰이고 싫다고~~44. 그런데
'11.2.10 8:13 AM (211.253.xxx.53)원글님 전에도 글 올리신적 있나요?? 전에 본 글 중에 동서랑 남편이 시조카 이유식 같이 먹이고...남편이 동서가 여행가고 싶다고 해서 숙소 잡았다는 얘기도 들은것 같구요. 남편앞에서 운동하는 포즈 보여준다고...다리를 벌리고 거기서 시범을 보여줬다는 등 글 내용이 좀 그랬는데..그래서 당시에도 엄청 욕 먹었었는데..그 분들 같아요
45. 전
'11.2.10 8:15 AM (211.253.xxx.53)원글 안보고 답글 달았는데..그 분들 맞네요. 여전히 그러신가봐요. 뭔가 원글님께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것 같습니다.
46. 동서가
'11.2.10 8:21 AM (211.253.xxx.53)나레이터 모델 했다는게..외모가 어느 정도는 되겠군요. 남편이 평소에 바라던 타입인데..이성으로는 못 만나다..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그런 여자가 들어와 있으니 넋놓고 잘해주고 있네요. 이미 시아부버님과 제수사이에 예의로서 잘해주는 수준이 아닌...알콩달콩한 부부네요. 사실 남편이 병*같아요
47. 열불
'11.2.10 8:39 AM (61.76.xxx.5)남편이 동서를 짝사랑하고있고, 그 동서는 그런거 알면서 완젼 즐기고 있네요.
여차하면 님을 의부증환자로 몰아갈수도 있는 인간들(남편과 동서) 이네요.
그 시동생도 어느정도 알면서 수수방관 (남도 아니고 형인데 육체적인 관계로 발전하지는 않을거라는 믿음으로) 하는 거구요.
일단 그들의 행위를 세세하게 모든기록으로 남기세요
언젠가는 폭탄을 터트려야 님이 숨쉬고 살듯...48. 막장드라마
'11.2.10 9:18 AM (110.13.xxx.118)왠지 막장 드라마필이 납니다...
흠...걱정되시겠네요.
저희도 작은형님네랑 가깝게 지네는데
애아빠랑 형수가 같이 골프치면서 자기야~~이렇게 장난치면
속에서 욱~하니 올라옵니다.
글구 제가 작은아주버님 칭찬이라도 하면 애아빠 눈빛이 고와지지 않아요
이런 것은 인간의 본성아닌가요
맞불을 함 놓아보심이 어떨지...49. ,,
'11.2.10 9:20 AM (112.72.xxx.234)저번글과 이번글 그리고댔글들 보여주세요 뭐하러 일일이 말로합니까 입아프게--
뭔가 느끼는게 있겠죠 그러고나서도 그러면 이혼도 불사하고 다 깨트려야죠50. ...
'11.2.10 9:35 AM (221.139.xxx.248)입에서 씹원짜리 욕이 막 맴돌아요...
둘다 완전이 정신줄 놓은 ㄴ 들..아닌가요..
헉..진짜... 어찌 저리 대 놓고 둘이 저러고 있는지..51. 히야-
'11.2.10 9:36 AM (211.200.xxx.210)미친ㄴ이 3명이네요.
원글님 남편, 동서, 시동생
요 스토리에 조금 다듬으면 막장드라마 시리즈로 여러개 나오겠습니다.
시청률 보장합니다!!!52. 둘다
'11.2.10 9:51 AM (180.68.xxx.145)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죠....
보고배운거없는 남편과 동서...잘배우신 원글님께서 가르치세요!!
밖에서 그러면 남들이 우스운 집안으로 봅니다. 애들한테도 교육상안좋고요...53. 미친..
'11.2.10 10:03 AM (125.176.xxx.188)저도 형부랑 사이가 좋아서 한시간 동안 앉아 이야기는 할수있습니다.
그러나..형부가 눈보고 싶다 한다해서 남편을 빼고 형부네 식구랑 놀러간다던지
형부와 조카를 앉혀놓고 이유식을 먹이고 ...뭐 위에 열거한 짓은 절대로 안합니다.
할맘도 없구요.. 누가 누굴 이상하다 몰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미친...이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남편분 정말 한심하네요. 이거 보여주세요. 이상한것은 객관적으로 남편분입니다.54. ....
'11.2.10 10:09 AM (58.143.xxx.237)밖에서 따로 만났다는 것도 콘도 잡아 동생 부부랑만 갔다는 것도 상식 밖입니다.
남편한테 정식으로 요청하세요.
당신 제수와 보편적 선에서의 딱 인사만 하는 관계 유지가 힘들다면 당신하고 사는 걸 재고해 보겠다! 단호하게 대처하세요.55. 글 읽고
'11.2.10 10:17 AM (114.204.xxx.181)있기만 해도 가슴이 콩다콩닥 뛰네요.
도대체, 뭐 그런 정신나간 싸가지들이 있어요?? 동서도 나쁘지만 더 나쁜 인간은 원글님 남편이네요. 세상에 애 낳고 같이 사는 와이프 놔두고 동서네랑 같이 놀러 가다니 원글님을 얼마나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면 그런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죠...
다른분들 말씀처럼 그냥 넘어가면 절대 안되구요. 시동생에게 진지하게 꼭 이야기 하셔야만 됩니다.
처음에 글 올리셨을때도 댓글 달았었는데 아직도 시동생에게 이야기 안하신건 원글님 불찰이에요. 동서라는 사람은 딱 보아하니 더티한 끼가 있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배움도 없는 여자이구요.56. 참..
'11.2.10 10:21 AM (125.177.xxx.193)정말 이상한 인간 셋이군요.
남편,시동생,동서
원글님 죄송하지만, 아무래도 저~끝은 이혼일 것 같아요..
저같아도 진짜 더러워서 못살겠네요.57. 아이고
'11.2.10 10:23 AM (211.253.xxx.34)저번에 글 생각나요
남편분 앞에서 다리 쩍쩍 벌리는..그때도 어이상실..
변태 집안 아녀요??
제정신 아닌거 같아요
사랑과 전쟁에 나올법한 소재.
그때도 시동생 얘기는 없었는데 어떤 반응인지
정말 궁금해요58. 자몽
'11.2.10 10:52 AM (116.37.xxx.135)댓글들 남편한테 보여줘 보심이 어떨지..
말은 그럴듯하게 하지만 원글님 무시하는 거고 제수한테 호감있는 거 같아요.
계속 그따위면 뭔 조치를 취해야지 그런 거 보면서 어찌 계속 사나요.
남자는 단순하기도 해서 스스로 이상하다고 생각 못할지 모르지만
동서는 같은 여자면서 즐기는 것도 같은데요. 나쁜*.
남자들은 감정 끌리는 대로 애들처럼 뛰어다니는 종족들이니
일단 남편한테 여기 댓글 보여주거나 하는 방법으로 충분히 불쾌할 수 있는 상황이니 배려하라는 의사표현을 잘 해보시구요, 마음 한편으로 정리한다 독한 맘도 가지셔야 할 듯.
님이 한 결혼이니 최선을 다해 노력해 봐야겠지만
남편 참 개념 없고 한심하네요.
님은 소중하니까 힘내세요!59. .......
'11.2.10 11:10 AM (175.114.xxx.199)저같음 시시덕거리고 있을 때 한마디 하겠어요. 좋냐???
60. ..
'11.2.10 11:25 AM (121.153.xxx.74)저희는 형수하고 남편하고 친해요.
모든지 둘이의논해서 나 큰집보내일시키고
남편에무슨일이든 큰집가서 둘이 이야기하는것 듣고 알아요
집에선 학숙생인대 왜 큰집만가면 회사일이면 집안일 장시간할까요.
겉으론 형수욕하면서..
뭐 나보단 형수하고 40년넘게봤으니이해합니다.
이상한남자많습니다.
그저 외롭게사는 내 팔자인가보다하고 삽니다.61. ..
'11.2.10 11:30 AM (121.168.xxx.49)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기에도
남편분 많~~~~이 이상하신데요.
원글님이 혹 시누남편-있다면 -이랑 그렇게 얘기하고 있으면 참 화기애애한 가족이라고 좋아하시려나요?62. .
'11.2.10 11:37 AM (121.166.xxx.4)저도 아주버님이 있지만...
이건 뭔가 좀 아닌거 같은데요..63. ...
'11.2.10 12:14 PM (121.133.xxx.147)그 동서의 남편은 바보인가요?
왜 지 마누라가 저러고 있는 걸 보고만 있대요??
두분 가족임을 핑계로 즐기고 있는 거 맞아요.
다들 스스로를 속이면서;;;; 다른 사람들 바보만들면서
둘이서는 깨가 쏟아 지는 군요.
다른 사람들하고는 격있게 지내면서
유독 둘이서만 격 없게 지내는 건지요
정말 어려운 사이고 또 조심해야되는 사입니다.
두 분은 연구 대상이예요.64. dd
'11.2.10 12:19 PM (211.189.xxx.139)이건 완전 콩가루 집안,.
누가봐도 이상한데 아무도 이상한질 모른다면 콩가루집안 맞아요.
탈출하세요.65. ..
'11.2.10 12:30 PM (59.18.xxx.103)이해가 않되네요~~ 울남편은 동서하고 인사외에는 한마디도 않하던데...
66. 도대체가
'11.2.10 12:52 PM (175.197.xxx.39)댓글들 보니 참 어이가 없네요.
남자가 개 망나니에 잡놈이 아닌이상 제수를 여자로 보고
그렇게 하진 않습니다. 다만 제수하고 스스럼 없고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추잡한 인간으로 몰고 가는 수많은 댓글 단 여인네들이
더더욱 추잡스러운 속물들로 보이네요. 참 어쩌다가 세상이 이지경이 됐는지......
한심스럽기 짝이 없네요.
원글 쓰신분 남편을 혐오스런 개잡놈으로 만들어서 속 시원하시겠습니다.67. ....
'11.2.10 1:28 PM (124.52.xxx.147)님이 바봅니다. 남편과 동서는 이상한 년놈들입니다. 가족이라는 미명하에 가랑이 쩍쩍 벌려주시고 눈 마주보고 1시간 이상 주거니 받거니를 하는 ..... 그런데 님은 그걸 가족들 앞에서 폭발시키지 않고 뭐하시는겁니까? 그렇게 남편앞에서만 작은 짜증만 부리니 계속 그 상황이 이어지는겁니다.
68. 미친
'11.2.10 1:31 PM (175.114.xxx.148)남편에...
싸구려동서라...........흠~~:;
가족들앞에서 폭발에 한표~~69. 음...
'11.2.10 1:49 PM (121.124.xxx.37)그런데 이글을 제가 마이클럽에서 봤는지 여기서 봤는지 하여간 한번 본 내용 같아요. 같은 분이 같은 동서를 대상으로 또 글을 올리신 건가? 남편 앞에서 가랑이 벌리고 운동한다 이런 내용 분명히 기억이 나거든요.
70. ..
'11.2.10 1:58 PM (121.133.xxx.147)윗님 전에도 상담글 올렸는데 아직 개선된게 없어서 또 올리신 거랍니다.
원글에서도 밝히셨네요71. 도대체가님
'11.2.10 2:18 PM (125.136.xxx.67)혹시 원글님 남편 아니신가요? 아니면 그 정신나간 동서 아닌가요?
72. 토할거같아
'11.2.10 2:52 PM (119.67.xxx.204)정말 징그러워서 토할거같아요..
병진 남편에 미췬녀ㄴ 동서네요...
한 따까리 들러엎으세요...
남편 절대로 그 버릇 못 고칩니다....동서도 제 정신은 아니구요..
아이고~~정말 속이 울렁거리네요....73. ㅎ.ㅎ
'11.2.10 4:21 PM (14.57.xxx.157)이런 경우가 제일 여자에겐 홧병나는 경우이지요.
누가 봐도 아닐 사이여야 하는데 2명은 그 상식을 무기삼아 아슬아슬 외줄타기하는거....
그리고 그걸 수면위로 문제화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는.
보통은 친구 친구와이프 이런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정말 독특하네요. 자기부인 없이 시동생부부랑 여행 혼자가는거 주변에서 본적이 없는데...
원글님이 그여행에 동행치 못할 이유가 있었는지....원래 시동생과 남편분 관계가 좀 애틋한지..
이 2가지 말고는 정말 처음 듣는 스토리네요. ..흠..74. 헐..
'11.2.10 4:29 PM (121.50.xxx.20)시동생은 먼가요? 바본가요?
75. .
'11.2.10 4:34 PM (116.37.xxx.204)시동생은 죽었나보네요.
그걸 눈 뜨고 보고 있나요?76. 참내~
'11.2.10 4:34 PM (119.67.xxx.242)가족이란 핑계로 은근히 즐기고 있다는데 한표요...2222222222
웃기는 인간들 참 여러가지 합니다..ㅉㅉ77. 개념상실한남자많음
'11.2.10 4:42 PM (125.130.xxx.48)영악한 남자들 (아님 본능으로 정신 못차리는) 은 이런 걸 더 즐기더라구요.
남들이 뻔히 의심할 수 없는 관계. 그래서 유부남 유부녀가 부담 없이 만나면서 아슬아슬하게 즐기더군요. 저희 남편도 한 때 그러다가 (본인은 웃기지도 않는다고 오히려 큰 소리) 시들해졌습니다. 이럴 경우 관련된 여자는 미인이라기보다는 페로몬 날리는 게 취미인, 개념상실녀 혹은 막장인생들인 경우가 많지요. 남자가 내게 호감 보여주는 걸 즐기는 게 생의 유일한 낙이자 특기.. 남자들은 그거에 넘어가는 거구요. 이때 이미 "가족" 이라는 울타리가 쳐 있다면 더 신나게 즐기는 거구요. 진짜 콩가루 집안이네요. 죄송하지만 남편 분, 동서 아니라 다른 여자분들과의 관계들도 꼼꼼히 보셔야 할 거 같네요.78. 순이엄마
'11.2.10 4:47 PM (112.164.xxx.46)도대체요님 이성적으로 제수씨에게서 여자를 느끼려고 하진 않겠지만
무의식에서 제수씨를 여자로 본다에 한표입니다.
제수씨를 여자로 보냐 안보냐를 떠나서 지켜야할 도리가 있습니다.
또한 친남매간 사이가 너무 가까워도 이상한대. 피 안섞인 가족이 그러니 더 의심스럽구요.
도대체요님 말씀처럼 개잡놈이 안되시려면 조심하고 예를 다해야지요.
어디 제수씨가 시아주버님을 밖에서 불러내어 청탁을 한답니까.
그렇게 만든건 분명 원글님 남편이시구요. 무릎 맞대고 밥먹여주는건 남편과 해야할 행동입니다.79. 흐음..
'11.2.10 4:58 PM (121.166.xxx.231)남편은 동서를 많이 좋아하고...동서는 님 남편의 시선이나 감정을 즐기고 있네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나듯 ...둘 다 똑같은 것들 이구요.
님이나 시동생을 물로 보고 있는거예요
둘을 이간질 시켜 소 닭보듯 하게 하세요.
서로에게 상대의 단점을 세뇌시키고, 뭐 서로 네흉 보더라 하면서 ...
그정도 사기치는 죄 ...님이 고통받고있는것 보다는 낫지않을까요?80. 동서
'11.2.10 6:29 PM (116.120.xxx.19)동서 은근히 즐기고 있다에 100표
남편과 싸우지 마시고 대화해서 담에 주의 하도록 타이르세요81. .
'11.2.10 6:49 PM (114.203.xxx.33)지난번 글도 읽었지만 댓글 안달았는데,
이번 글 읽고는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
다른 건 다 그냥 두고
님 빼고 동서네랑 콘도 놀러갈 때
님은 뭐하셨어요?
잘 이해가 안갑니다.
저같으면 그때 확 뒤집어서 일을 만들거 같은데...
원글님도 시동생도 모든 시집식구들도 남편 눈치보며 살아야할 이유가 있는거 아닌 이상
이해하기 힘든 상황입니다.82. !!!!
'11.2.10 7:14 PM (124.199.xxx.41)1등 바보 남편-->웃기시네!!! 가족이라고 다 덮여지는지 아나보군..
두 사람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관계이거덩??? 친하게 잘 지내는 선을 넘어섰다는..
그리고..남편이 제수씨랑 그리 친하게 되면 당연히 동서지간에는 틈이 벌어진다는!!!
집안이 잘 되려면 동서지간에 우애가 좋아야지 아주버님과 제수씨 간에 사이는 안 좋아도 되거덩!!!! 너 때문에 동서지간의 틈이 더 벌어진다!!!
2등 바보: 시동생--> 쿨한척하면서 우리 형수빼고는 사이가 좋단말야~~하고 생각하지?? 한마디로 ㅉㅉㅉ.... 쉽게 말해..너랑 형수랑 꿍짝이 맞아서 둘이서 따로 만나로 하면 니네 마누라가 그냥 있을 것 같냐!!!!
.....
좀 격하게 표현했는데...님 남편에게 이 일로 따박따박 따지지 마시고(말이 안통할 사람임.)
집안이 잘 되게 하려면 동서지간에 사이가 좋아야하는데, 당신이 그렇게 동서를 끼고 감싸니..내가 들어갈 틈이 없다고 하세요...
새로 며느리를 들였는데...아들이 며느리만 이쁘다고 감싸면 시어머님이 그 며느리를 이뻐하고 싶어도 미운 것 밖에 안 보여서 아들의 처신이 매우 중요하다고 빗대시길...
아니면 아프리카로 가서 살던지...형제끼리 한 여자를 데리고 살기도한다는 그런 부족국가...
아무튼 원글님 토닥토닥!!!!! 님 이상한 것 절대 아님!!!!!!!!!!!!!!!!!!!!!!!!!!!!!!!!!!!!!!!!!!!!!!!!!!!!!!83. **
'11.2.10 7:34 PM (122.37.xxx.145)나레이터 모델이 뭔지 찾아봤네요.
가게 오픈할때 앞에서 미틴 *처럼 머리흔들며 춤추는 모델(?) 이네요.
물론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하는 사람도 있겠고 직업에 귀천을 따지는게 모하기도 하지만
전 너무 별로...84. 진짜루
'11.2.10 8:06 PM (119.67.xxx.139)어이 없어요. 시동생분 이야기가 안나와서, 반응 어떤지 궁금해요. 혹시 시동생분도 원글님께 추파를...? 웬지 형제가 다 곱게 보아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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