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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자 됐어요 '0')/~

추억만이 조회수 : 14,987
작성일 : 2011-02-06 19:31:47
본가를 내려 갈 때는 회사에서 준 참치캔  한박스와,

처남이 준 곶감 한박스

갈아 드시라고  냉동 블루베리 1키로랑

몇가지 더 해서 차에 싣고 내려갔는데..


돌아오는 차에는...


목우촌 수제햄셋트

다시 돌아온 참치캔 한박스

김셋트 한박스

식용유셋트 2박스  

신상 후라이팬

기장 특산 잡곡 4종셋트

문어 10키로..( 후덜덜 )

서생배 한박스

사과 한박스

제주도에서 농약안친 직접 따서 보낸 귤 한박스

감 몇줄에...

....


차 트렁크 꽉꽉 차버렸네요....


꼭 본가 털러 갔다 온 기분?


다만, 올라오는데 9시간 30분 걸린 것 빼곤 다 좋더군요
IP : 121.140.xxx.215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2.6 7:32 PM (118.36.xxx.2)

    되로 주고 말로 받으셨군요... :)

  • 2. 매리야~
    '11.2.6 7:33 PM (118.36.xxx.2)

    문어 10킬로와 무농약 귤이 제일 부럽습니다....헛!

  • 3. 유지니맘
    '11.2.6 7:34 PM (222.99.xxx.44)

    다 이길수 있는데 ..
    문어 10키로에서 좌절 ㅠㅠ
    기름장 찍어서 후루룩 .... 씹을 필요도 없이 . 넘어간다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건강한 예쁜 아가 볼날이 가까워지시네요 .^^

  • 4. 추억만이
    '11.2.6 7:35 PM (121.140.xxx.215)

    2달 조금 안남았네요 :)
    이제 밤잠 다 잔거죠?

  • 5. .
    '11.2.6 7:37 PM (122.42.xxx.109)

    근데 만약 반대로 추억만이님 어머님이 여기에 글을 올렸다면, 댓글들이 그리 좋은 소리는 안나올 듯..

  • 6. 쓸개코
    '11.2.6 7:37 PM (122.36.xxx.13)

    저두 문어요~ 쫄깃쫄깃 맛나겠어요^^

  • 7. 유지니맘
    '11.2.6 7:40 PM (222.99.xxx.44)

    밤잠은 뭐 ..
    한 4일 못자면 그때 조금 힘겨울수도 . ^^
    따듯한 봄 예쁜 아가 ..멋진 가족될꺼에요 .
    막판까지 싸모님께 성심성의껏 ..

  • 8. 추억만이
    '11.2.6 7:42 PM (121.140.xxx.215)

    그래서 원하시는
    또래오래 갈릭반, 핫양념반으로 주문완료했습니다.
    맥주꺼내면 혼날듯 T.T

  • 9. ㅎㅎ
    '11.2.6 7:44 PM (121.182.xxx.174)

    전 방아간에서 직접 짠 참기름 3병, 떡국떡 한 보따리, 김치냉장고 통에 반쯤 채운 단술(식혜),
    찹쌀고추장 달콤한 거 한통, 짭잘한 거 한통, 직접 배에서 말린 오징어 한축, 참치랑 식용유,
    홍삼으로 만든 영양제 한박스, 사과 한박스, 찰떡, 약밥, 모듬떡 한 덩이씩, 제사나물, 지짐류,
    도시락 김 등 입니다.

  • 10. 추억만이
    '11.2.6 7:45 PM (121.140.xxx.215)

    아..직접짠 참기름은 남아서 안받았고, 떡국떡도 받았는데 못적었고.
    고추장 된장도 남아있고 , 약밥도 받았고....안부러워요 '-');;

  • 11. 새단추
    '11.2.6 7:58 PM (175.117.xxx.242)

    아................문어....딴거 다 됐구요 문어만이 내세상...


    (바닷가 촌놈님한테 시집온후로..제일 잘했다고 느낀것이 바로 그 문어맛을 본 이후...)
    정말 부러워요....ㅡㅡ

  • 12. 은석형맘
    '11.2.6 7:59 PM (49.23.xxx.240)

    아우~
    문어 진짜 부럽다눈--"

  • 13. 매리야~
    '11.2.6 8:00 PM (118.36.xxx.2)

    오모나..
    문어를 좋아하는 82님들이 많으시네요.

    파닭벙개 하고 나면
    문어벙개 함 할까요? ㅎㅎ

  • 14. 부럽습니다.
    '11.2.6 8:18 PM (180.69.xxx.229)

    열폭은 열등감 폭발인데
    부러움폭발은 뭔가요? @,.@
    제가 지금 몸살기운도 있고 배도 고프고 먹을거 라면뿐이 없구..
    추억만이님 글
    괜히 클릭했어~ 괜히 클릭했어~ ㅠㅠ

  • 15. ..
    '11.2.6 8:24 PM (121.124.xxx.126)

    ㅋㅋㅋㅋㅋㅋ 전 무농약 귤 배 사과 박스가 제일 부럽네요..ㅎㅎㅎ
    아이는 순둥이면 밤잠 쭉 자도 괜찮습니다..ㅋㅋ
    전 울애가 너무 잘자서 마구 깨웠어요. 분유먹고 자라고..

  • 16. 수익률
    '11.2.6 8:27 PM (175.112.xxx.228)

    300%수익률 쯤 되는 건가요?
    완전 부럽네요~~~

  • 17. 추억만이
    '11.2.6 8:32 PM (121.140.xxx.215)

    문어벙개 하면 문어 쏩니다.. '-')/~
    다만 장소 제공이 필요합니다.

  • 18. 매리야~
    '11.2.6 8:33 PM (118.36.xxx.2)

    문어벙개할 땐
    추억만이 님도 부부동반으로
    맛난 거 드시러 오셔야죠. :)
    공정하게 뿜빠이합니다. ㅎㅎ

    순산하셔서 예쁜 아기 델꾸 나오세요.
    그럴려면 몇 달 기다려야겠네요.

  • 19. ㅋㅋㅋ
    '11.2.6 8:58 PM (121.135.xxx.89)

    월내리 새신랑님.ㅎㅎㅎ
    정말 넉넉히 챙겨 오셨네요.

    서생 배 맛있는데...
    기장에 살때 서생배 많이 먹었는뎅~~~

  • 20. ...
    '11.2.6 9:26 PM (175.123.xxx.78)

    부러워요 ^^
    저도 막달 임산부인데 또래오래시킬까, 교촌 소이살살 시킬까 고민중 ㅎㅎㅎ

  • 21. 은석형맘
    '11.2.6 9:26 PM (49.23.xxx.240)

    파닭 번개에 문어 들고 오심 어떨까요 ㅎㅎㅎ

  • 22. 유지니맘
    '11.2.6 9:43 PM (203.226.xxx.38)

    저. 닭다팔아서 문닫고 걸어가는중.장소제공가능 파닭보다 문어가 인기여도 다 용서됩니다..평일보다는 주말이 좋겠지요. 추릅~

  • 23. 추억만이
    '11.2.7 12:17 AM (121.140.xxx.215)

    파닭번개하면 문어 들고갈까요? :)

  • 24. 유지니맘
    '11.2.7 12:46 AM (112.150.xxx.18)

    네.(짧고 굵게)

  • 25. 좋겠다~
    '11.2.7 9:06 AM (61.253.xxx.53)

    착한 며느님이시길래 좋은 것으로만 챙겨주셨을 거에요.
    정말 축하드려요. 부자되셨네요^^

  • 26. 와,,
    '11.2.7 9:50 AM (222.105.xxx.16)

    그런 시댁이라면 일 년에 열 두달 명절이어도 좋겠어요.
    남는 장사^^

  • 27.
    '11.2.7 10:36 AM (211.108.xxx.77)

    부자네요..
    저랑 주수가 비슷한 걸로 기억하는데..
    전 딱 두달 남았는데 ㅋㅋㅋ
    아기가 너무 내려와서 바깥 바람을 못 쐬고 있음..
    조심 조심 또 조심하세요
    받은 것들 전부 부럽네요..
    아기 낳고 두고두고 드세요

  • 28. 이건뭐
    '11.2.7 10:42 AM (121.135.xxx.123)

    7일간의 기적이네요 ㅎㅎ

  • 29. .
    '11.2.7 11:32 AM (211.117.xxx.119)

    원글님은 시댁에 잘 하셔야겠어요.. 그리 많이도 챙겨주시는 시어머님이 계시니까요..ㅋㅋ

  • 30.
    '11.2.7 11:59 AM (119.70.xxx.86)

    김치3가지 새로 담가주시고 쌀 80키로 여러가지 밑반찬이랑 사과 배 그리고 동기간에 서로서로 주고받은 선물세트들... ㅋㅋㅋㅋ
    한 2주정도는 장안보고 버틸수 있을만큼이요.
    에궁... 그런데 엄마가 이렇게 해주실수 있을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수 없다는게 슬퍼요.
    엄마는 나이먹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고생이라고 하시지 말라고 해도 그게 행복이시라고 하네요.
    엄마 정성 생각해서 하나라도 버릴까봐 오자마자 다 정리해서 냉장고에 꽉꽉 채워놓으니 너무 행복하고 좋네요 ^^

  • 31. ^^
    '11.2.7 12:37 PM (121.135.xxx.222)

    문어~~문어~~먹고싶으라...^ㅠ^

    이건뭐 문어벙개해도 거리가 있어서뤼~ㅎㅎ
    그나저나...원글님을 여자분으로 알고계신듯한 몇몇댓글에 웃음이 배시시~~^^;;;

  • 32. 아아...
    '11.2.7 12:43 PM (125.178.xxx.16)

    문어 10키로...
    -ㅠ-

  • 33. phua
    '11.2.7 1:17 PM (218.52.xxx.110)

    당근..
    저도 낑겨서 갑니당~~^^

  • 34. ...
    '11.2.7 2:22 PM (121.129.xxx.98)

    저흰 거꾸로..
    과일, 고기, 곶감, 육포, 버섯 등등 다 싸가고
    올 때는 빈박스입니다.

  • 35. 우와~
    '11.2.7 3:37 PM (121.162.xxx.233)

    부러우면 지는겁니다~ㅎㅎ

  • 36. 아우
    '11.2.7 4:25 PM (122.36.xxx.52)

    푸짐하네요.
    읽기만 해도 배 불러요. ^ ^

    추억만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7. 추억만이
    '11.2.7 4:56 PM (221.139.xxx.41)

    모두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번개 저 불러주시면 꼬옥 가겠습니다.
    문어 자연 해동하려면 하루 걸리니 꼬옥 미리 알려주시구요

  • 38. 좋겠당
    '11.2.7 6:25 PM (59.25.xxx.83)

    문어를 초고추장에만 찍어 먹다가 참기름소금장에 찍어 먹으니 신세계더라구요.
    마치 낙지 먹는 느낌요~ 원글님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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