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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강아지 소음... 좀 어떻게 안 됩니까?

미치겠네요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1-02-06 00:02:15
미칠 것만 같습니다.
저녁부터 짖어대더니만 아직까지 짖어대고 있어요...ㅠ.ㅠ
연휴 피곤해 죽겠구만 오늘 잠도 다 잤네요...;;;

한 달 전에도 며칠동안 오후에 강아지가 몇 시간동안 주구장창 짖어대서
결국은 관리사무소에 얘기했더니 한동안 조용했더랬지요..

근데..
근데.....
저녁에만 짖었던 전에는 다행이었지...

이 한밤중까지 대여섯시간째 짖어대고 있어요.
장난감인지 벽인지 뭘 벅벅 긁어대는 소리와 함께요.... ㅠ.ㅠ

토욜이라 관리소에 전화할 수도 없고..
내일 하루종일도 저러면... 아흑.... ㅠ.ㅠ


제발..
제발....
아파트에서 개 키울 때는 이웃 생각 좀 합시다.
미칠 것만 같아요.

개 주인들은 개 놓고 외출해 버리면 그만이지만
이웃들은 뭔 죄랍니까... ㅠ.ㅠ
IP : 116.36.xxx.1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1.2.6 12:04 AM (118.36.xxx.97)

    정말 짜증나죠 아파트에서 키울거면 수술을시키던가...

  • 2. 한자락
    '11.2.6 12:05 AM (1.177.xxx.82)

    아~그게 다른 집까지 들리는 군요.....이런....

  • 3. 진짜
    '11.2.6 12:10 AM (115.86.xxx.66)

    강아지 집에 혼자 두고 휴가/연휴 안 보내러 가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여름 휴가 때 겪었는데요. 애 목 쉬었어요. 애처롭게요.

  • 4. 이런..
    '11.2.6 12:17 AM (112.151.xxx.142)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주택서 사는거 아니고 공동주택에 살게되면
    당연 다른집에 피해주면 안되죠
    우선 주인이 외출할때 저렇게 까지 짖는걸 모를 껍니다.
    개 있는 이웃네 쪽지나 편지를 남겨서 알려주세요 정말 심해서 스트레스가 심하다
    계속 짖고 긁는 소리도 다 들린다 조치를 취해달라.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긁는건 바닥에 아기들 놀때 쓰는 놀이방 매트깔면
    소리 덜하고요 개에 따라 벽지 뜯고 긁는개들 있는데 벽에도 장치하고
    특히 짖는건 훌련이 잘된 개들은 주인 나갈때 몇번 짖고 낑낑 거리고
    다른일 하는데 심한개들은 나가자마자 난리에요
    짖는거 때문에 이웃이 피해가 심각하다면 주인이 짖음방지 목걸이나
    성대 수술, 훈련소 교육등을 해야겠죠 저도 초기 교육할 때는 짖을때 엄하게 안돼 하고
    외출시 비디오 카메라 설치해서 녹화했어요 다행히 집에서 안짖는데
    혼자 사시는 분들은 외출시 컴으로 웹캠 설치해서 회사나가서도 체크 하시는 분들 있고요
    말했는데도 시정이 안된다면, 그집이 이사를 가던지 강아지를 다른곳에 보내던지 해야죠
    강력하게 항의해 보세요 생각있는 집이라면 사과하고 교육 들어가야 정상입니다.

  • 5. 저도
    '11.2.6 12:25 AM (203.130.xxx.110)

    강아지 아파트에서 키우고 있는데 이놈들이 혹시 저 없을때 짖어서 이웃에 민폐끼칠까봐 노심초사, 조심 조심 하고 있습니다.

  • 6. 에효
    '11.2.6 12:52 AM (114.203.xxx.97)

    강아지 몇시간동안 짖어대는 소리 들으면 정말 돌아버립니다. 저희집이 그래요.
    아랫층에서 강아지를 두마리 키우는데 주인만 나가면 미친듯이 짖어대거든요.
    저도 이웃끼리 얼굴 붉힐까봐 관리소에만 전화하거든요.
    저희동네는 여러번 민원이 들어가면 집으로 무슨 공문을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도 새벽 1시에 개가 짖어서 아주아주 강력하게 관리소에 전화했더니
    그담부터 좀 조용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원글님 이밤에 어쩐대요.. 그거 여간 괴로운거 아닌데..

  • 7. 전에
    '11.2.6 2:05 AM (211.234.xxx.30)

    오피스텔 살때 몇 층인지는 모르지만 밤새 짖어대는 강아지때문에 노이로제 걸린적이 있어요.
    여기저기서 나처럼 열받은 사람들 소리지르고 그랬어요. 개xx좀 어떻게 하라고.
    요즘 아파트에서 그러면 아마도 난리나죠. 특히 수험생있는 집들은 더 신경이 쓰일겁니다.

  • 8. 살면서 남에게
    '11.2.6 5:25 AM (218.50.xxx.182)

    덕을 베풀고 살지는 못 할 망정..
    애견인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의외로 많습니다.
    반려동물 어쩌구 해도 반려동물도 동물이죠.
    특히 싫어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짐승인거고..
    등산로/산책로 심지어 리조트에도 서슴치않고 데꾸 오시는 분들..
    그 개, 무섭고 드러운데..ㅠㅠ
    목줄채워 오는 분들은 그나마 양반이죠.

    그들의 한 목소리, 자기네 개는 다 안짖는다고ㅎ~
    개는 안 짖는데 사람이 짖는거임??

    이웃간에 얼굴 붉히기도 싫고
    관리소에 연락해 해결할 일이 따로 있지, 개까지 단속해달라고 관리소 있는거 아니지..로
    저는 그냥 두고보는 편입니다.
    그러나 미칠 지경입니다.

    지 개 사랑하느라 이웃사람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없는 짐승스러운 사람들, 혐오스럽습니다.
    속으로 다음 세상에는 꼭 개로 태어나길 기원해드릴 뿐..

  • 9. dd
    '11.2.6 9:45 AM (211.201.xxx.172)

    전 빌라에 사는데 4층 정도 되는 빌라인데 층계에 사람발소리만 나면 어찌나 짖어대는지 시끄러 죽겠어요 어휴 짜증납니다. 개 키우는 거 금지하는 법 안되나요.

  • 10. 4층
    '11.2.6 6:40 PM (222.239.xxx.139)

    에서 개 키우는데요. 울집은 9층이고요. 지난 여름 엄청 짖어대더라구요. 설상가상으로 앞동에서 또 한마리가 아주 쌍으로 주고받고 가관이더만요
    여름엔 죄 문 열어 놓고 살잔하요. 11시 12시 잠들만 하면 짖어대고.
    오전에도 조용히 차 한잔 마시고 있으면 짖어대고..
    관리실 항의전화하고, 다른 층에서도 전화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눈 하나 깜짝안하고 꿋꿋히 잘 키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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