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감독, 이청용 보호 나서… "돌아온 이청용 너무 지쳤다"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003...
볼턴의 감독이 이청용을 보호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요.
이청용이 아시안컵에 차출되어 가자 말자 1무 4패로 주루룩~ 내갔었지요.
돌아 오자 말자 출전한 경기에서 바로 승리. 뭐 이청용이 교체된 후이지만, 경기하는 스타일이 달라졌으니.
볼턴팬들이나 국내 팬들도 이청용이 부상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지요. 그 멋진 플레이를 계속 보고 싶으니.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볼턴 감독, 이청용 보호 나서… "돌아온 이청용 너무 지쳤다"
참맛 조회수 : 329
작성일 : 2011-02-05 15:30:06
IP : 121.151.xxx.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2.5 3:30 PM (121.151.xxx.92)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003...
2. .
'11.2.6 8:25 PM (58.127.xxx.55)저도 이청용 선수의 창조적이고 영리한 플레이를 정말 좋아해요.
요즘 소속팀이랑 국대 양쪽에서 너무 혹사당하더군요.
지난 3년 내내 쉬지도 못한 선수인데......
이러다가 피로 누적으로 부상이라도 올까 두렵습니다.
몸도 얼굴도 너무 야위었던데, 이번 터키전은 친선 경기니까
그냥 차출하지 않았으면 했는데
아시안컵 끝난지 1주일만에 다시 차출하는 축협과 조광래 감독이 원망스럽네요.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선수 생명마저 단축시킬까 봐 걱정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