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추억이 빛나는밤에 "에서 구봉서님 나오신거 보셨어요?

어제 밤 조회수 : 962
작성일 : 2011-02-04 11:28:16
전부터  예고에서 게스트 이홍렬 의 깜짝손님으로  그림자만 보이는데..
아무래도 구봉서님이신것같더군요.

너무 뵙고싶은 분이라 일부러 챙겨봤는데 불편한 몸으로 정말 나오시는데...엉~엉 울었어요.

어릴때 웃으면 복이와요를 보고 자랐기에  구봉서, 배삼룡, 서영춘, 이기동...이런분들이 그리웠거든요.

다 돌아가시고..이제 코메디계의 어른은 구봉서님만 남은것같아요.

그 다음세대인 이홍렬, 이성미씨 , 최병서씨가 나오고 MC인 이경실씨와 주고받는 얘기등이
암튼 너무 재미있었어요.

요즘 씨크릿가든으로 리바이벌된 " 김 수한무 두루미와 거북이 삼천갑자 동방석 ...)도
구봉서님이 원조였다는거 요즘분들은 모르실거예요.

코메디언들 (요즘은 개그맨이라고 하나요?)은 유대가 아주 끈끈해서 가수나 탤렌트들이 부러워한다던데
어제 선후배의 훈훈한 정을 본것같습니다.

구봉서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서 코메디계의 산증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세배드리며..^^)

쎄시봉도 그렇고...요즘 추억이 빛나는밤에도 그렇고  옛추억의 그분들을 보면서
저의 지나간 젊음이 안타깝고 자꾸 되돌아봐지네요.

하루종일 여기저기서 t,v. 돌려봐도 갸가 갸같은 아이돌그룹들이 떼지어나와서 노는거보면서
맘둘곳없었는데...암튼 요즘은 밤프로가 즐거워요.

오늘은 위대한 탄생이 기다리고있습니다. ^^
IP : 61.106.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2.4 2:33 PM (115.23.xxx.234)

    어제 방송봤어요.이홍렬씨 우시는거 보니까 찡하더라구요.연세도 많으신데 의외로 정정해 보이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오래도록 건강하게 장수하셨으면 좋겠어요.

  • 2. 원글이
    '11.2.4 3:37 PM (61.109.xxx.17)

    윗님의 댓글..너무 반갑네요.
    저는 오랫동안 댓글이 없어서..저만 봤나 했어요. ^^::

  • 3. 이기동
    '11.2.4 8:48 PM (218.53.xxx.110)

    저는 일찍 돌아가신 이기동 그분이 생각나더라구요.

    저도 어제 보면서 오래오래 건강히 사시길 바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392 시어머니 1 속상 2011/02/04 623
618391 남자친구나 남편이 나를 위해서 금연한다고 하면?? 15 라푼젤 2011/02/04 1,497
618390 누군가 빨리죽기를 바란적 있나요..? 28 나쁜년 2011/02/04 10,035
618389 예비 고1 아들에게 담배사주는 엄마... 5 ... 2011/02/04 1,895
618388 영화 추천해주세요 6 영화 2011/02/04 924
618387 통풍은 아닌것 같은데... 1 통증 2011/02/04 422
618386 블로그나 사이트 중에 모던 심플한 인테리어 구경할수 있는곳... 정리 못해 .. 2011/02/04 494
618385 썬크림 맨얼굴에 덧발라도 되나요? 5 뷰티 2011/02/04 3,109
618384 피아노 위치 조언, 그리고 독학 피아노 교재 추천 부탁드립니다. 2 피아노 2011/02/04 1,143
618383 오늘은 뭐 드세요? 13 음식 넘쳐 .. 2011/02/04 1,873
618382 지금 모란시장가면 뭘 사먹어야 맛있나요? 11 급한맘 2011/02/04 1,544
618381 Ddos 공격을 받은 정인철 고려대 교수의 자살에 관한 홈페이지 야생화 2011/02/04 914
618380 뭐 하나 잘하는 게 있어야쥐~ 1 사랑이여 2011/02/04 380
618379 SOS 백구를 아파트에서 기르는데요~~ 26 lemont.. 2011/02/04 2,687
618378 입주청소 업체 추천 부탁드립니다. 1 문의 2011/02/04 251
618377 "추억이 빛나는밤에 "에서 구봉서님 나오신거 보셨어요? 3 어제 밤 2011/02/04 962
618376 조성아 루나 허니글램하고 시댁갔는데 14 화장품 2011/02/04 8,043
618375 버릇없는 시댁조카.. 64 .. 2011/02/04 11,778
618374 친정 엄마의 시어머니 험담 어디까지 들어드려야 할까요?... 12 아침부터짜증.. 2011/02/04 2,240
618373 줄넘기, 크랜베리가 중년여성 요실금에 도움이 될까요? 수술은 피하고 싶은데요. 9 ... 2011/02/04 1,232
618372 2년마다 이사다니는거 상관없는 사람은 집 안사는게 맞을까요? 9 이사 2011/02/04 1,698
618371 좋은 음식 사다 드려도 투덜대시는 어머님 .. 7 에휴야 2011/02/04 1,524
618370 아랫 앞니 잇몸사이 약간까만거.. 치과갈까요? 5 치과갈까요?.. 2011/02/04 1,546
618369 라푼젤이란 동화, 원래 줄거리가 궁금해요 8 아시는분? 2011/02/04 5,943
618368 무생채 하는법좀 알려주세요 12 무생채 2011/02/04 1,254
618367 화장실 타일이 무너지려고 해요. 4 ㅠㅠ 2011/02/04 798
618366 요즘은 정보가 실력 2 흐뭇한 고모.. 2011/02/04 1,206
618365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은 어떤가요? 9 영화 2011/02/04 1,340
618364 오늘같은 날에도 강남역에 사람들 많을까요 4 . 2011/02/04 584
618363 던킨도너츠 하루지나고 먹어도 될까요 11 던킨 2011/02/04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