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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마다 5천원씩 걷는 부녀회장님..

-- 조회수 : 807
작성일 : 2011-01-31 20:53:52
새로 이사왔는데요..이 아파트는 명절때마다 5천원씩 걷네요..
경비아저씨랑 청소부 아줌마 떡값드린다고요..
이전 아파트는 관리비에 경비아저씨등 명절 보너스..금액이 때 되면 고지서에 명시 되있어
(재활용 수거비나..기타 수익금에서 지출한다고 나왔더라고요..) 그런가 보다 했어요..
당근 드리는데 의의 없고요..

그런데 왜 이 아파트는 관리비는 따로 받고 이것도 명절때 마다 걷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번 추석땐 불우이웃돕기+ 떡값이라고 걷질 않나...
원래 이런가요? 아파트 마다 다르다는것을 이해 해야 하는지..
불우이웃돕기는 내가 스스로 하는거지..왜 강제로 내라 하는지 이제는 짜증이 나네요..
가득이나 중앙난방식이라 ...난방비도 엔분의 일로 엄청나오고..(문제는 우리집이 오지게 춥다는거..
낮엔 양말 2겹에 위엔 3겹 껴입어요..정말 추울땐 목도리 한적도 있네요..저 추위 안탑니다..
손발 무지 따뜻하고 열이 많아 한겨울에도 양말 안신고 다닌적도 있어요..)
절이 싫음 이사 가야 하는건지....

IP : 211.206.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파
    '11.1.31 9:31 PM (221.141.xxx.21)

    예전 아파트에서 걷은 적 있었는데 잡음이 생겼는지 다시 돌려주더라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싫으시면 거절하세요

  • 2. 저 반장
    '11.1.31 9:58 PM (114.207.xxx.137)

    단지마다 틀리구요.
    부녀회에서 수익사업(폐지,광고)해서 수당 챙겨주는곳도 있지만
    아닌곳도 있어요. 저희 단지처럼요
    명절에 걷는 용도는 아저씨,청소하시는분께 성의차원에서 드리는거에요.
    우리동을 위해 애쓰시니까요. 택배도 받아주시고 등등
    다른동 다하는데 우리동만 안걷으면요. 우리동은 기피동이 되는거에요.
    일하시는분들 안오려구 하구요. 임시로 머물고 가는 동이 되요.

  • 3. 저도 반장..
    '11.1.31 10:25 PM (211.206.xxx.112)

    아파트마다 다르고 ,단지마다 다르고, 동마다 다른걸로 알고있어요
    저희 아파트도 명절때며 돈걷어서 드리거든요
    그런데 저희같은 경우는 한번 걷어서 일년내내 써요.
    라인별로 걷어서 한꺼번에 드리는게 명절비로 5만원 정도고
    한집당 따지면 명절에 드리는게 천오백원정도 내거든요..
    윗분 말씀대로 추운날 분리수거하시고, 청소하시고 물론 그분들 일이시지만
    정말 열심히하시는거보고 성의차원에서 드리는거에요
    ㅠㅠ 저도 반장이지만 정말 돈걷는거 싫거든요..
    빚쟁이도 아니고..전 문전박대도 당해봐서..
    그냥 돈걷는 얘기 나오니까 혼자 울컥해서요 ...

  • 4. --
    '11.1.31 10:43 PM (211.206.xxx.188)

    청소하시는분, 경비아저씨..한테 드리는 돈은 이해 하는데요..이렇게 걷는게 참 싫어요...이전 아파트는 달달이 경비아저씨한테 지급하는 택배 보관 비 수수료 까지 내역서에 나와 참 좋던데(경비실에서 늘상 보관해주니..)...
    금액만 따져도 우리동만해도 백만원이 얼추 되는 돈이더라고요..근무하시는 경비아저씨는 교대로 2명인듯 싶은데..

  • 5. 스카이
    '11.1.31 10:52 PM (218.51.xxx.39)

    전 괜찮아요. 이렇게 추운데 분리수거하고 일하시잖아요. 요즘 눈도 자주쓸고..매일 얼굴보는 사이인데 제가 따로 선물할려면 선물세트가격은 더 비싸고 다같이 공동으로 5천원으로 해결하고 전 좋아요..^^*

  • 6. 반장
    '11.2.1 12:52 AM (110.10.xxx.74)

    제가 반장이라 이번에도 세대마다 5,000원씩 걷어 경비아저씨 두분께 오만원씩 드렸어요.청소 아주머니께도요.
    그게 거슬리는 일인지 생각 못했네요.
    경비아저씨, 청소아주머니 일년에 두번 명절때 선물대신 드리는 건데, 그게 그렇게 마음 불편한 금액인가요?
    그분들이 정해진 경비 일만 하시는게 아니고, 각종 잡일를 처리하시잖아요.
    오천원씩 걷는 거에 그리 예민하시다니, 좀 야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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