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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에서 궁금한 점 질문드립니다..

욕망의 불꽃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11-01-31 12:37:23
시크릿가든 끝나고 욕망의 불꽃 요즘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어제보니 신은경이 언니에게 울면서 아버지일과 엄마일  울면서 다 기억한다고 하는

장면이 있었거든요..

신은경 시아버님과 신은경 친정부모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IP : 118.219.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략
    '11.1.31 12:38 PM (121.134.xxx.199)

    이순재♡신은경 엄마 였는데
    신은경 아빠가 스틸?

  • 2. 욕망의 불꽃이라고
    '11.1.31 12:46 PM (117.55.xxx.13)

    하니 너무 생소한데요 ㅎ 불똥에 너무 익숙해져서 ,,
    욕망많고 현실적인 신은경이도 그렇지
    이순재 신은경 엄마면 자기가 태어난다는 보장 있어요? ㅋㅋ
    암튼 어떤 개연성이 있는지 자못 궁금해지네요

  • 3. .
    '11.1.31 12:49 PM (121.124.xxx.126)

    정확한 뭐는 안나와서 모르겠구요.
    그냥... 이순재가 젊을때 신은경네 부모님 돈을 들고 튀어서(아니면 뭔가 망하게하던가) 사업하여 성공한게 아닐까요? 그래서 그 홧병에 신은경엄마가 자살했다거나.. 그래서 모든걸 다시 되돌려 뺏고 복수하려는게..

  • 4. --
    '11.1.31 12:57 PM (211.214.xxx.54)

    첫회부터 쭉봤는데요. 이순재가 신은경네부모에 원망살짓하거나 그런건 전혀없구요. 신은경아빠와 이순재는 어릴때부터 아주 친한친구였고. 이순재가 일찌감치 서울올라가 자수성가했고, 가끔씩 고향에 내려와서 신은경아빠 만나서 얘기하다가. 큰딸이 참하고 맘에 드니까 지나가는말로 영민이랑 큰딸이랑 결혼시키자고 농담삼아 했던게 전부예요. (중간에 야심많은 신은경이 그자릴 낚아챘지만.)
    엄마는 가난에 찌들어 고생하다가 일찍 죽은걸로 나오고요, 언니는 순응적이고 착한반면. 신은경은 어릴적부터 당차고 기가 쎄서 아빠한테 대들고 바른말 한걸로나와요. 어릴부터 자기는 엄마처럼 안살겠다고, 그리고 동네 애들 모아놓고 자기가 대장노릇함서 지금처럼 무대뽀로 컸어요
    아마도 신은경아빠가 무능력해서 빚쟁이에 시달리고 고생만 하다 돌아가셨다는 식으로 나왔어요. 서우 어릴적 배역하고 신은경어릴적 배역이 같은 여자 아이로 나와요. 성격도 둘다 똑같구요

  • 5. .
    '11.1.31 12:58 PM (121.124.xxx.126)

    갑자기 저도 생각이 났는데
    신은경아빠가 이순재 대신에 감옥에 갔다고했던것같아요. 그정도로 절친이라고..

  • 6. 요샌
    '11.1.31 1:02 PM (124.54.xxx.18)

    거의 못 봤지만 초기에 본 거 기억나는데 신은경 아버지가 이순재옹 대신 감옥 가준 건
    기억나요.그게 평생 한이고 은혜 갚고 싶어서 사돈 맺고 싶어하는 거..

  • 7. 근데 조민기
    '11.1.31 1:03 PM (117.55.xxx.13)

    제레미 아이언스 같지 않아요?
    예민하고 냉철한 연기 참 잘하는거 같아 조민기의 재발견

  • 8. 아녀유
    '11.1.31 1:04 PM (221.161.xxx.249)

    절친인데 신은경 아버지가 정수기 개발했는데 이순재가 빼내서 떼 돈 벌고 모른 체 하기도하고
    했나봐요. 자세한 건 나중에 나오겠죠.

  • 9. 아녀유 22
    '11.1.31 1:10 PM (115.137.xxx.13)

    단순 절친이라서 며느리 삼기로 한게 아니고요 이순재가 자기 입으로 말했어요.
    젊었을 때 살기가 넘 어려웠을 때 철강재 같은 고물 훔쳐다 팔았는데 신은경 아빠가 자기 대신 감옥 가줬다고.. 자기는 그 덕에 자수성가했고 그 친구는 감방 갔다 왔으니 평생 마음의 짐이라고요.
    그래서 미안한 맘에 며느리 삼겠다고 한거구요

  • 10. 그럼
    '11.1.31 7:44 PM (122.202.xxx.191)

    신은경 아빠가 감옥살이 하는동안 이순재가 신은경 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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