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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교장 학교, 행정실장도 여직원에 '몹쓸 짓'
세우실 조회수 : 416
작성일 : 2011-01-31 11:45:31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130_0007285630&cID=1...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고....
내가 당신 딸 어깨에 손 얹고 "어젯밤 뭐했는데 입술이 부르튼고얌?"하면 당신은 껄껄 웃을 수 있을까?
네이트 댓글이에요.
이보람 01.30 11:23 추천 317 반대 14
그만 뒀다는 것 보니까 기간제나 인턴한테 껄덕댄 것 같은데..-_-
저런 무개념은 좀 빨리 자르고 회전율 높힙시다.. 개념 박힌 사람들로..
이성원 01.30 11:19 추천 276 반대 12
"여직원 중 일부는 불미스런 일이 불거진 이후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작 쫓겨나야 할사람은 일하구 당한사람만 피보는 우리나라 실정.
정말 어떻게 피해자보다 피의자가 더 활기치면 살수있나....... 어떻게..??
주승민 01.30 11:45 추천 241 반대 37
사립학교 임용시험 수업 실연하는데 행정실장은 왜들어오는지 알수없다....ㅡㅡ 교육전문가인가???행정실장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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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장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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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1.31 11:45 AM (202.76.xxx.5)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130_0007285630&cID=1...
2. 참맛
'11.1.31 11:53 AM (121.151.xxx.92)교권?
스승?
한 것 만큼 받으면 됩니다.
"빨갱이"소리 들으며 퇴직을 감수하면서 "촌지거부운동"을 한 선생들이 스승님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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