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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병원가는 시기와 엽산제 복용 문의드립니다..꼭 읽어봐주세요..

4주?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11-01-31 09:40:49
마지막 생리일은 1월 2일이구요, 배란일은 18~19일 정도였던것 같아요.
주기가 29~31일인데 지난 금요일부터 아침마다 테스트기 하나씩 질렀는데
매일 조금씩 진해지네요. ^^ (오늘 아침에 한건 제법 많이 진해서 옆의 대조선보다 약간 흐린 정도였어요)

작년 여름 한번 화학적 유산을 한적이 있어서.. 그 후로 몸 회복에 힘쓰고 한약도 지어먹고..
그러다가 이번에 생긴거라서 걱정도 많이 되고 아직 양가에 말씀도 못드렸어요.

일단 명절엔 신랑 일 핑계대고 안내려가고 계속 누워서 쉴 예정이구요,
직장다녀서 낮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어야 하는데 이것도 걱정이네요. 괜찮겠죠?
무거운거 안들고 무리 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2월 12일쯤 병원가면 적당할까요? 아니면 그 다음주에 가야 심장소리까지 확인 가능할지..
그때까지 제가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얼마전부터 임산부용 비타민을 먹고있는데 엽산제도 따로 먹었거든요.. (둘 다 GNC)
그런데 어제 영양성분표를 읽어보니 비타민 하루 복용량 2알을 먹으면 엽산이 일일 권장량의 125%를
섭취하게 되는거더라구요..그래서 엽산은 따로 안먹고있는데
이제껏 따로 먹었던 엽산이 혹시 과다복용되었을 위험이 없는지 (찾아보니 수용성 비타민이라
소변으로 나온다고는 하던데 다른 비타민 흡수를 방해한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지금부터 계속 엽산을 따로 안먹고 그냥 종합비타민만 먹음 될지 한번 봐주셔요..
병원가서 물어보긴 할테지만 그때까진 제가 혼자 판단해야 할테니..

그리고 계속 아랫배가 뻐근하고 가끔씩 쑤시는 느낌도 있는데
이게 초기에 자궁이 넓어지려는? 혹은 착상되는 과정중에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걱정됩니다.
선배 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IP : 211.181.xxx.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섬돌이
    '11.1.31 9:46 AM (119.207.xxx.43)

    키위 많이드세요

  • 2. 둘맘
    '11.1.31 9:51 AM (122.35.xxx.125)

    축하드립니다...몸조심하시고 좋은 생각 많이하셔요 ^^

    제 생각엔 최소 설연휴 넘기고 가보심이 나을듯요...
    착상늦은 케이스라면 너무 일찍가면 안보일수도요..
    병원 따라선 겁주는 얘기들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그거 상당히 스트레스 받아요..
    주변에 임테기지르고 바로 병원갔다가(보통은 예정일인근해서) 아기집도 못보고
    병원서 겁주는 얘기듣고 피검 몇번씩 하면서 2-3주 걱정한 경우를 너무 많이 봤네요...
    병원의 겁준 케이스는 거의 없었고, 대부분 단순히 착상 늦은 경우였네요...

    님은 지금 4주 1일? 2일?이고요...
    평균적으로 마지막 생리시작일 기준으로 5-6주에 아기집보이고7-8주에 심장뛰는게 보이고요...
    주변에 심하게 늦은 사람은 8주에 아기집 본 경우도 있다는 ^^;;
    심장뛰는것보고 양가에 알리시고요...걱정뚝! 즐겁게 지내세요 ^^

  • 3. .
    '11.1.31 9:52 AM (128.134.xxx.99)

    엽산은 임신전부터 먹는게 좋다고 해서 임신전 부터 먹었어요.
    그리고 엽산은 수용성 비타민이라 많이 먹으면 오줌으로 나와 괜찮다고 했어요.
    저는 센트륨과 함께 엽산을 2알씩 먹었는데, 제일병원 산전 센터에서 몸무게가 조금 미달이니 4알로 늘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기 갖고 다시 2알로 줄였어요.
    임신 초기에 밑이 좀 뻐근하고 생리하는 느낌이 좀 났는데 임신증상이라고 하더군요.
    4주째 갔더니 아기집이 안 보이는 시기이니 2주뒤에 오라고 해서 6주째에 아기집 확인 했어요.
    올 해 이쁜 아기가 생기겠네요.
    제 순풍바이러스 드릴게요.

  • 4. 국민학생
    '11.1.31 9:56 AM (218.144.xxx.104)

    전 6주 넘어서 아기집 보였어요. 7주쯤되면 대부분 확실합니다. ㅎㅎ 너무 일찍 가면 의사들이 무서운 말 많이 해요. 아직 아기집이 안보이니까 자궁외 임신일수도 있고 또 뭐일수도 있고 어쩌구저쩌구.. 그말 들으면 완전 불안해요. 처음엔요.
    명절에 너무 심하게 일하는거 아니면 말씀 안드려도 될거 같고.. 아니면 시어머님이 말이 좀 통하는 분 같으면 시어머님께만 살짝쿵 말씀드려서 명절 쉬엄쉬엄 날 수 있게 하세요. 전에 일도 있고 해서 조심스럽다고 하면 열외 시켜주실거예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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