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은 이제 42개월정도 됐어요..
원래 아이들이 다 그런진 모르겠지만 노래로 많은 것(?)들을 표현해요.
엄마~ 맛있는것 좀 해주세요~주세요~주세요..맛있는 것 좀~
xx아~xx아~ 좀만 기다려~좀만~좀만~
먼 말인지 이해하시려나요..
노래같지도 않은 노래로...듣도 보도 못한 노래로 의사를 표현해요..
원래 이맘땐 이러나요??
신기하기도 하고..이 아이가 음악적 재능(?)이 있나 싶기도 하고..ㅎㅎㅎ(농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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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 4,5살 아이들도 이러나요??
궁금 조회수 : 619
작성일 : 2011-01-31 09:15:41
IP : 116.41.xxx.2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1.1.31 9:19 AM (116.37.xxx.217)저희딸도 비슷해요. 갖은 동요에 자기가 나름 개사를 해서 부르곤 하죠.
그래도 큰아이면 좀 낫죠. 저희애는 11살짜리 오빠밑에 5살 딸래미인데
오빠의 갖가지 이상한 소리 (흥치뿡치 뿡이닷.... 이따위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다 흉내내서
골치랍니다2. 국제전화 선전이네요
'11.1.31 9:24 AM (211.63.xxx.199)그거 티비 광고예요. 국제전화 선전..
강승윤이 나와서 "아들아~~ xxxxx, 아버지~~ xxxx" 하고 부르는 노래가 있어요.
울 아이들도 그 노래 리듬 따라해서..어머니~~~ 간식은 주셔야지요~~~ 이러고 노래합니다.3. 국민학생
'11.1.31 9:36 AM (218.144.xxx.104)생활의 뮤지컬화군요. ㅋㅋㅋ
4. 예전에
'11.1.31 9:45 AM (128.134.xxx.99)우리 큰 조카가 그랬어요.
노래말이나 음률까지 자기가 만들어서 불렸어요.
하루일과를 노래로 부른적도 있었고요.
음악적으로 뛰어나게 자란건 아닌데, 지금 미술전공 해요.
아주 이쁘게 자라 주었답니다.5. 원글이
'11.1.31 10:51 AM (116.41.xxx.232)tv는 아예 안보는지라 tv영향은 아닌듯 한데..원래 그런 아이가 종종 있긴 하군요..
평소 노래는 악쓰듯이 부르는 스타일이고..그나마 본인이 작곡(?)한 노래가 오히려 노래답다고나 할까..우야튼 아이들은 참 신기해요..
둘째 14개월 아들내미는 기분좋을때 두 손을 활짝 펼치고 뒤뚱뒤뚱거리며 빙빙 돌지를 않나..아주 귀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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