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윗층에서 공을 튀기며 노는데 어째야할까요?

층간소음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11-01-30 17:20:06
얼마전에 위층이 새로 이사왔는데요. 먼저 살던 사람은 하루종일 피아노를 쳐서 정말 힘들었는데...
아... 새로 이사온 집은 공을 튀기며 노네요...ㅠㅠ 집안 전체가 다 울리고 머리위가 쿵쿵...
이걸 말을 해야할지 그냥 참아야 하는건지..ㅠㅠ
다른 소음 정도는 늘 참고 삽니다... 참을 수도 있구요.
쿵쿵거리며 걷는 소리 , 아이들 뛰는 소리 정도는 생활소음이니 참을 수 있어요.

근데 몇가지 참기 힘든 소리가 있더라구요... 하루종일 특별한 의미없이 반복적으로 쳐대는 피아노 연습소리
절구지 찧는소리 ㅠㅠ 이건 정말 힘들었어요... 예전 살던 집에서 이사오기 전에 윗층 할머니들이...
두번다... 할머니들은 어찌 몇시간씩 주기적으로 절구를 찧으시는지... 아이가 있어 더 힘들었구요..
지금도 아이 자고있는데 깰까봐 걱정이네요

이거 또 공놀이는 처음이네요... 미치겠구만요... 어쩌까요 ㅠㅠ
IP : 112.148.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30 5:26 PM (114.207.xxx.137)

    저희 윗층이랑 아주 비슷하네요 피아노소리와 콩튕기는소리..
    저도 다른건 다 참는데요
    공튕기는건 소리나는곳 따라다니면서 밀대로 천장 쳤어요
    그러니까 멈추긴하더군요

  • 2.
    '11.1.30 5:35 PM (115.136.xxx.132)

    진짜 살인충동 나죠 경찰에 신고할수도없고....저도 막대걸레로 천장지니까 조용해지더라구요 천장에 구멍이 아직도 남아있을거에요 이사오기전에집에....

  • 3. 천장 치는거
    '11.1.30 5:44 PM (117.55.xxx.13)

    넘 비참하지 않나요??
    전 넘 비참해서 막 울었네요
    지금은 꼭대기에 사는데요
    정말 남에 집 소변소리 새벽에 안 들려서 좋다면
    이해하실까요 ㅡ.ㅡ,,
    왜 집을 판자촌 마냥 지을까요

  • 4. 관리실에
    '11.1.30 5:47 PM (211.211.xxx.247)

    전화하셔서
    방송해달라구 하세요
    공동생활아파트에서 실내에서 공 튕기며 노는거 금물이라고....
    그래도 개선이 안되면...
    그집 현관에 "실내에서 공놀이 금물! 전층에 공튀기는 소리가 울립니다~~"
    요렇게 써 붙이심이 어떨럴지요

  • 5. ㅇㅇ
    '11.1.30 5:58 PM (110.35.xxx.128)

    다른 소음정도는 참을 수 있다는 분이시니 올라가서 사실대로 말씀하세요.
    "애들 키우는 집은 다 원래 그렇고 나도 키워봐서(애가 있으시다면 ㅎㅎ) 안다.
    알면서도 올라올수 밖에 없어서 미안하다.그런데 공튀기는 소리는 아래서 듣기가 너무 힘이드니 그것만 좀 조심해주면 좋겠다."

    저희 아들래미가 좀 심하게 뛰고 장난아닌데 아랫층 아줌마가 올라오셔서
    저런식으로 조곤조곤 말씀해주셨어요.
    자기도 애 키워서 다 아는데 이제 우리애가 학교에 가게 되어서 저녁 8시에 재우는데
    위에서 쿵쿵대니 잠을 못자고 나온다.저녁에만 좀 조심해 달라.

    정말 죄송해서 죽을뻔 했네요. 울애가 뛴다고 생각은 했지만 안 올라오시니 괜찮은가 싶었죠.
    그동안 많이 참으셨을거예요...

    어차피 위아래로 살아야할거니까 좋은말로 좋게 얼굴보고 하셔요.
    방송같은거 해도 우리집인가? 감이 잘 안옵니다.

  • 6. d
    '11.1.30 5:59 PM (211.189.xxx.139)

    왜들 그렇게 몰상식한건지 모르겠네요.
    자기집 바닥이 남의 천정이란걸 아는게 그리도 힘들까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참지 마시고 인터폰으로 얘기하세요.
    심장병, 울화병, 우울증,,층간소음 참고 지내면 병나요.

  • 7. 경험담
    '11.1.30 7:27 PM (110.14.xxx.164)

    한참 시끄러울때 인터폰해서 - 좋게 - 혹시 아이가 공 놀이 하나요 아까부터 어떤집인지 공 튀기는 소리가 계속나서 너무 힘들어서요

    했더니 - 아니라고 하면서도 바로 조용해졌어요
    큰소리 내며 조용히 하라고 하면 서로 악감정 생기니 처음엔 좋게 해보세요

  • 8. ..
    '11.1.30 8:37 PM (112.151.xxx.37)

    그런 것도 고민하시면서 어찌 이 험한 세상을 사시려구요.
    아파트에서 공놀이가 말이 됩니까.
    당장 인터폰에서 강하게 공놀이 못하게 요구하고
    다시 공소리나면 바로 튀어올라가서 대판 싸워야죠.

  • 9. ...
    '11.1.30 11:32 PM (175.220.xxx.179)

    왜 집을 판자촌 마냥 지을까요.....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6794 목디스크 증상인지 좀 봐주세요^^ 1 증상좀 봐주.. 2011/01/30 344
616793 화장품 방판 하는일 어떤가요? 의논좀 부탁드립니다~꾸~벅 4 화장품 2011/01/30 1,140
616792 미국 교환학생 어떤가요? 3 햇살 2011/01/30 668
616791 82cook 은 나를 좌절시킨다... ;ㅁ;... 1 수학샘 2011/01/30 920
616790 전문대 등록금이 400이라니 5 전문대등록금.. 2011/01/30 2,664
616789 부산에서 치과치료 잘하는곳 아시나요? 2 아파요.. 2011/01/30 608
616788 어깨 조금 못 오는 단발 펌 예쁘게 관리하는 법좀요.... 2 머리 스타일.. 2011/01/30 953
616787 제기그릇 냄새 6 dndn 2011/01/30 601
616786 코스트코 다녀오신분~ 4 hani 2011/01/30 897
616785 삶은 문어 재활용해서 해먹을 만한 음식 뭐가 있을까요? 11 외며느리 2011/01/30 1,146
616784 양꼬치의 위력 1 양꼬치 2011/01/30 451
616783 어린이집 마지막날에 뭐를 선물하는게 좋을지.. 4 어린이집 2011/01/30 597
616782 용인 죽전 분당지역에서 점 빼는 곳 소개 좀시켜주세요 ^^ 7 ^^ 2011/01/30 1,291
616781 이혼소송 답변서 쓰는데 맘이 너무도 착찹합니다. 4 소송중 2011/01/30 2,195
616780 터키 여행 여쭤봅니다. 6 여행 2011/01/30 1,145
616779 일반 냉장고.양문형 냉장고. 6 갈등중 2011/01/30 1,283
616778 저는 음식하고 남편은 친구들 만난데요. 1 남편 2011/01/30 579
616777 스텐믹서기 추천 부탁드려요. 3 어느제품 2011/01/30 1,010
616776 요즘 젊은 엄마들... 64 ... 2011/01/30 16,698
616775 전태수..택시기사랑 경찰폭행 33 2011/01/30 10,506
616774 김제동이 만난 안철수와 박경철, 그들은 왜 미안해했을까? 2011/01/30 663
616773 저 같은 경험 하신분? 2 도움절실 2011/01/30 757
616772 서울역 부근에 학생용 교통카드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2 교통카드 2011/01/30 273
616771 명절음식 집에서 해가지고 시댁 갑니다 4 며느리집사 2011/01/30 1,610
616770 아까 엄마땜에 힘들다는 분 글 지우셨나봐요? 날도 추운데.. 2011/01/30 320
616769 조선명탐정 7 영화 2011/01/30 1,131
616768 애기낳은 집에 선물 뭐 들고가면 좋을까요? 10 .... 2011/01/30 895
616767 인터넷 가계부 좋은데 추천해주세요 5 가계부 2011/01/30 469
616766 남편들 동남아 골프여행 가셨든 분들 !!! 12 못믿을 인간.. 2011/01/30 2,527
616765 윗층에서 공을 튀기며 노는데 어째야할까요? 9 층간소음 2011/01/30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