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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하니...며칠전 새벽에 들려왔던 소리가 생각나요..

괜찮을까..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11-01-29 14:25:39

글을 쭉 읽어보다,층간소음얘긱 나와서 읽다, 문득 며칠전 저희 아파트에서 들리던 소리가 생각나네요

저희집이 19층 인데, 저희 동에는 나이많은 부부가 사는집이 대부분이고 해서 요란하다거나 그런거 전혀 없고

저희윗층은 절대 그런걸본적없어 생각도 안합니다만, 2년전인가, 애들 셋을 데리고 이사온 부부가 있어요.

23층일꺼예요...

아줌마는 활발하고 저하고 인사도 하고 밝은 성격같고,아이들은 하나같이 예뻐서 제가 엘리베이터에서 만나고

하면 웃으면서 안부묻고하는데요. 그집 아저씨...가끔 운동하고 늦은 시간에 들어가다 마주칠때가 있는데 보면

항상 술을 마신 붉은얼굴에,,어떤때는 아줌마가 마중을 나가서 어디서 데려오는데 전 멀리 떨어져서 가는데도 노

랫소리며 아줌마한테 욕하는소리..도 들어봤어요...가끔 엘리베이터에서 아줌마 마주치면 눈 한쪽이 멍들어 있는

것같은것도 본적이있거든요......어쨌든 며칠전 새벽 2,3시가 되었을꺼예요....쿵쾅쿵쾅..도망가는소리에...

욕하는소리에 ,찌를듯날카로운 비명소리에...뭔가 실제로 찔렸다던가,맞았다던가하는소리.....어렴풋이 그런소리

가 들리면서도 그 강도가 너무 강해서 한동안 잠을 못이뤘는데요....만약 그집이라면 4층정도 윗층에서의 소란도

들리는거보니 확실히 아파트 방음은 문제긴 문제더군요.....그나저나...그며칠상간에 그집애들이고 어른이고

본적이 없는데,경비아저씨에게 라도 살짝말해서 그집 인터폰이라도 실수인척 눌러보라 할까요?
IP : 222.238.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9 2:30 PM (180.67.xxx.195)

    흠..소리가 들릴때 신고 하셔야 해요..
    예전에 저희 앞동에서 소리지르고 난리가 나서..신고한적이..
    바로 3분만에 경찰 출동해서..아저씨 완전 난감해져서..그담부턴 조심 하더라구요..
    가정폭력..이젠 남의 일이라 치부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당하는 당사자는 신고할수 없으니 심하다 싶을땐 신고해 주시는것도 미덕 입니다..

  • 2. 윗님
    '11.1.29 2:42 PM (70.50.xxx.180)

    멋 있으시네요~~~~

  • 3. ,,
    '11.1.29 3:34 PM (118.220.xxx.124)

    며칠 지났는데 지금 어쩔 수 있나요
    아마도 여자분 창피 하기도 하고 멍이 들어 밖에 나다니기 힘든 상태 같은데 그냥 두는게 좋지요 모른척...

  • 4. 다음엔
    '11.1.30 12:04 PM (219.254.xxx.170)

    꼭 신고해주세요
    이웃이 외면 하시면 안되요
    경찰이 가서 중재를 해야 좀 덜해지는 덜떨어지는 인간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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