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t.ly/givhpu
대한민국 주부들이 가장 겪기 싫어하는 것 중 하나인
명절증후군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친구가 사망했을 때보다
스트레스 수치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네요..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부들 명절증후군, 친구 사망 때보다 더 높은 스트레스 팍팍
이궁 조회수 : 613
작성일 : 2011-01-29 14:05:09
IP : 119.70.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궁
'11.1.29 2:05 PM (119.70.xxx.162)2. 참..슬픈 일은
'11.1.29 2:17 PM (203.130.xxx.183)외국에선 명절(축제)이 정말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날인데
유독 대한민국의 명절은, 명절의 며느리,라는 특정 인물들 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이상한 풍습이 가장 문제인거죠
게다가,시대과 문화나 삶의 질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날 경우엔
육체적 노동도 그렇치만 정말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명절이나 축제인데..
왜 며느리 들에겐 공포스러운 날이 되어야하는지..
이 요상하고도 괴이한 풍습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아마도 100년을 지나야 두 번 정도 세대가 바뀌게 되면..추측해 봅니다3. 오타 정정
'11.1.29 2:18 PM (203.130.xxx.183)시대-->시댁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