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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학교 배정

속상한맘 조회수 : 890
작성일 : 2011-01-28 17:02:07
딸아이가 올해 중학교를 가는데 갈수 있는 학교2군데 중에서
집 하고 먼 학교에 배정이 됏어요
위로 큰애가 다니는 중학교에 갈꺼라 생각했는데
여로모로 맘이 안편하고 속상한데
더 속상한건 반에서 여자애들중에는 혼자 다른학교로 배정이 됐다는거에요
같은 집에 사는 남매인데 왜 학교도 다른데로 가야되는지
아 정말 다른 방법이 없는지 속상해 죽겠어요ㅜㅜㅜ
IP : 122.47.xxx.1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11.1.28 5:04 PM (222.237.xxx.83)

    아이도 오늘 배정받고 왓는데 한반에 한명꼴로 다른 학교로 배정이 됬네요. 속상하시겠어요.저도 오늘 조마조마하며 기다렸는데,,

  • 2. 혹시..
    '11.1.28 5:06 PM (211.114.xxx.82)

    전학온건 아닌지요?

  • 3. 교육청에 가셔서
    '11.1.28 5:07 PM (116.125.xxx.241)

    이의신청 해보세요!
    그렇게 해서 번복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요?

  • 4.
    '11.1.28 5:21 PM (124.216.xxx.37)

    저도 그래서 30분 거리인데 아침마다 출,퇴근 시켜요
    때문에 면허도 땄지만요.다른때는 몰라도 겨울이나 장마때 너무 불편해요
    걸어다니게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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