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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판매자 중에서요..

장터 조회수 : 1,917
작성일 : 2011-01-27 20:19:03
어제 장터에서 말많았던분 레벨 다운 되었네요..

그전 장터에서 레벨다운되고 다시 다른아뒤로 활동하면서 판매하고 있는분 알고 있거든요

전문판매자인데 말하고 나니깐 증거 있냐고 큰소리하면서

오히려저를 신고한다고 난리인데

참 열받는군요...그분한테 안좋은 기억도 있고...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몇달째 지켜보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판매자 분들은 안쓰럽기하는데 이분은 참 괘씸하고 얄밉네요......ㅜㅠ
IP : 112.154.xxx.1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터
    '11.1.27 8:23 PM (112.154.xxx.139)

    이중 아뒤로 판매했다 걸린분 입니다
    윗님말처럼 좀 많이 뻔뻔합니다,,그분

  • 2. 혹시
    '11.1.27 8:33 PM (125.139.xxx.137)

    양말공장 하시는분말씀이세요?
    댓글 본적 있는거 같네요

  • 3. .
    '11.1.27 8:43 PM (112.154.xxx.139)

    주소를 보냈는데 아뒤강퇴당한분이랑 같은 동네이네요 ,,,
    그러수도 있겠지요?? ㅋ ㅔ ㄱ

  • 4. 관리자
    '11.1.27 8:55 PM (211.204.xxx.86)

    쪽지를 보내세요.
    양심불량인 사람이 쉽게 돈버는 곳으로 만들지못하게 해주세요.
    회원들이 더 이상 그런 사람들에게 돈지불하지못하게 신고해주세요.
    혼자만 알고계실 문제가 아니네요....

  • 5. 장터
    '11.1.27 9:21 PM (121.187.xxx.98)

    공지에 날짜별로 레벨다운된 분들의 이름과 이유가 뜹니다.

  • 6. ㅎㅎㅎ
    '11.1.27 10:12 PM (121.143.xxx.237)

    몆년묵은 채증이 다 내려간듯하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서니라는 판매자가 레벨이 9로 다운되었다고 뜨네요

  • 7. 으~
    '11.1.27 10:41 PM (110.10.xxx.33)

    저도 우서니라는 분 속 션~합니다.
    저런 양심불량이 어째 이제서야 다운되었는지////

  • 8. @@
    '11.1.27 10:49 PM (122.36.xxx.126)

    우서니...이분볼때마다 정말 짜증났었는데 잘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올린 판매글에
    또 단가라니트가 있는걸 보고 정말 질렸거든요...그 단가라니트가 구매자분이 길이 설명이
    잘못되었다고 반품을 요구했다가 안해준다고 해서 돈은 못받아도 되니 그냥
    보내겠다-누구 주소아시는분?? 그래서 다시 받은 니트 맞죠??
    관리자님 글 보니 2009년에 210회, 2010년엔 150회 올렸다네요
    2년간 360회-이틀에 한번꼴로 한번도 안빠지고 올렸어요. 게다가 한
    번 올릴때마다 여러벌씩- 그러면서도 그게 다 자기거라니

  • 9. ㅎㅎㅎ
    '11.1.27 11:05 PM (121.143.xxx.237)

    양심에 털이나도 보통 난게 아니고 아주 철가죽을 뒤집어쓴 철면피예요

  • 10.
    '11.1.28 12:26 AM (121.88.xxx.150)

    저는 그 분 옷 한개도 맘에 드는게 없던데..ㅋㅋㅋ

  • 11. 짝짝짝
    '11.1.28 1:58 AM (211.172.xxx.133)

    "우서니" 이사람 레벨다운되었다니
    저도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이사람 말도 탈도 많던데
    레벨다운 늦은감이 있어요.

  • 12. 어머나
    '11.1.28 4:45 AM (124.61.xxx.78)

    그게 다 자기 옷이라니... 새빨간 거짓말이네요. 재활용통 뒤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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