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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까지 이렇게 추울려고 하는지 짜증나 죽겠네요 ㅎ
앞으로 기후가 인간의 생존을 지배한다는 말이 딱 맞는거같아요
봄이 어서 왔으면 좋겟어요
1. 다음주엔
'11.1.27 5:07 PM (123.142.xxx.197)풀린다고 하네요. 봄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2. 아까
'11.1.27 5:10 PM (14.56.xxx.96)어떤 기사 보니 중국 가뭄이 아주 심각하답니다. 밀이고 보리고 다 망했대요. 그 여파로 곡물값이 천정부지로 뛸 거고, 중국 뿐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의 기상이변으로 가축, 농작물의 피해가 커서 문제가 심각하답니다. 봄엔 황사도 장난 아닐 것 같구요. 정말 없는 사람은 굶어죽고, 얼어죽게 생겼어요.
3. ..
'11.1.27 5:13 PM (218.39.xxx.136)그러게요. 시고니위버가 환경운동을 하고 있는데 어제 우연히 기사를 보니 원글님 말씀을 그대로 했더군요. 우리들 각자가 후대을 위해 환경에 대해 책임있는 생활을 해야할 것 같아요.
4. .
'11.1.27 5:27 PM (211.211.xxx.9)힘들어요
5. 추운데다가
'11.1.27 5:40 PM (175.112.xxx.184)길까지 미끄러우니 더 힘들어요.나름 쓸어놓은 곳 으로 골라다녀도 가끔씩 결빙 된 부분 방심 하고 밟히면 미끄덩 하고 미끄러질때 어찌나 놀라는지;;눈이라도 이제 그만 좀 왔음 좋겠네요.
6. ...
'11.1.27 6:28 PM (58.145.xxx.119)진짜 추워서 힘들기도 처음인듯해요
나가서 돌아다니다보면 얼굴이 아플정도...7. 일단
'11.1.27 6:54 PM (110.5.xxx.253)어디 나가기가 싫네요.
집과 사무실만 오가며 주말에도 거의 칩거중...ㅠ
그러다보니 옆구리 타이어는 점점 더 커지는 것 같고...
올 겨울 정말 지긋지긋해요.8. 겨울이니까
'11.1.27 7:40 PM (124.199.xxx.103)춥겠지 했는데....이렇게 긴시간 계속 추우니까 서민들,물가도 걱정인데다가 길고양이 강아지들도 너무 걱정스러워요.ㅠㅠ
먹이랑 잠자리..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에휴...
겨울 좋아 했는데,,올겨울은 정말 너무 춥지 말입니다.9. 거리
'11.1.27 10:36 PM (112.170.xxx.167)길이 시커먼 눈으로 지저분해 싫어요. 하늘에서 뜨거운 비라도 확 내려서 다 쓸어갔으면 좋겠다는 실없는 생각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