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9살 아이, 두통이 낫지않아요

고민하는 엄마 조회수 : 428
작성일 : 2011-01-26 23:24:57
9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축농증때문에 한동안 두통도 함께 와서 힘들어했는데요,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서 축농증은 나았어요. 그리고 머리아프다는 소리가 없어져서 한숨돌렸는데,
이제 또 두통이 매일매일 안낫네요.
축농증때문에 온 두통도 있고, 다른 원인으로 인한 두통도 있고 그런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병원에 가도 원인도 없고 괜찮다 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영어만 하고, 나머지는 자기가 원해서 신청한 방과후수업만(만들기) 두번 있거든요.
좀 피곤할때나 그렇지않을때나 두통이 꾸준히 있습니다.
식생활이나 규칙적인 생활에도 꾸준히 신경써서 체력도 좋아진 것 같은데 두통만 유독 낫질 않아요.
82님들 중에 아이의 두통에 대한 경험이나 추천할만한 한의원 소개 부탁드립니다.
꼭 좀 부탁드려요...
IP : 218.238.xxx.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7 12:23 AM (118.221.xxx.54)

    두통 자체도 병으로 보던데요
    삼성병원 입원했을때 고등학생인 아이가 너무 두통이 심해서
    학교도 휴학하고 쉬는 걸 봤어요
    아무 원인 없으니 더 힘들죠
    그 아이는 그때 이런 저런 정밀 검사 받느라 왔다던데
    곁에서 지켜보니 두통이 오면 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안스러웠어요
    한의원 보다 뇌쪽으로 정밀 검사 한 번 해보세요
    이상 없다 하면 한의원도 가시구요

  • 2. ..
    '11.1.27 12:27 AM (219.255.xxx.48)

    병키우지 마시고 종합병원에서 검진을 받으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저도 두통이 심한편인데 그렇게 계속 아프다면 너무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꾸준히 두통이 있다는것도 좀 걸리네요......

  • 3. 체기
    '11.1.27 12:29 AM (58.140.xxx.233)

    제 딸이 초1~초3 사이 자주 체해써요
    물만 먹어도 토하지요, 지난해에도 자다가 뿜어내 옷은 물론이고 이불이니 요니 4개를 빨았던 적도...
    처음 체할 당시 오래가드라구요
    머리 아프다고 계속 호소했구요
    그래서 이후 머리 아프다고 하면 무조건 소화제 먹였구요
    지난번에는 손가락 넣어 토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네요
    이제 12세 되었네요
    워낙 안먹고 예민한 아이라 체하기도 잘하드라구요
    애도 힘들고 부모도 힘들고 그렇죠 뭐
    당시 계속 두통이 있다고 해서 신경외과도 가보고 엠알아이도 찍어보고 했었지요
    요즘은 성장호르몬 주사 맞으면서 식욕이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지니
    돈은 많이 들지만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4. 심한비염
    '11.1.27 10:45 AM (218.153.xxx.60)

    제딸이 심한비염에 축농증직전까지 갔어요 부비동이 막혀서 코로 숨쉬기가 힘들고 조금만 집중하고 나도 막힌 열을 식혀주니 못하니 열이나고 두통이 심하고 정말 많이 걱정되고 했는데
    <두이비안>이란 영등포구청쪽 한의원에서 일단 두통은 잡았어요
    10번치료가 기본이구요( 가격이 많이 비싸요 )
    그리고 10번더 신청했는데 아이가 치료를 너무 힘들어해서 잠시 중단중이예요
    그리고 지금은 심하지는 않지만 찬바람 심하게 쐬면 두통이 다시왔다가 이비인후과 가서 약먹으면 다시 좋아지고 그래요 이빈후과에서 저녁에만 먹는약 두알을 지금 한달넘게 먹고 있는데
    하나는 면연력좋아지는 약이고 하나는 비염약이예요 꾸준히 먹이고 봄방학때 다시 한의원 가보려구요 두통저도 겪어보고 제아이도 힘들어하는거 보면 정말 너무 괴롭지요
    얼른 알아보시고 치료받으시길 바래요

  • 5. 원글이
    '11.1.27 11:36 AM (218.238.xxx.45)

    답변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검사도 해보고 여러 방법으로 노력해봐야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251 바퀴벌레 퇴치..도와주세요.. 12 흑..ㅜㅜ 2010/08/26 1,013
573250 일본여행 카페~ 2 추천해 주세.. 2010/08/26 387
573249 찌라시의 연아 욕하기 vs 연아빠들의 오서 욕하기 19 김연아 2010/08/26 1,167
573248 오서코치에 대해서 1 연아화이팅 2010/08/26 559
573247 아이랑 볼 3d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3 ... 2010/08/26 243
573246 방학숙제를 넘 안해서 걱정됩니다. 6 어쩌나 2010/08/26 686
573245 불고기에서 냄새가 나는데 어쩌죠...ㅜ.ㅜ 4 엉엉 2010/08/26 741
573244 욕실에서 샤워커튼 잘 쓰시나요? 11 ... 2010/08/26 1,373
573243 호칭좀 가르쳐주세요 12 2010/08/26 601
573242 아가들 샴푸캡뭐쓰세요? 6 . 2010/08/26 398
573241 아이 엉덩이가 아파요 1 아기 아파... 2010/08/26 200
573240 인터넷면세점 3 문의 2010/08/26 462
573239 대구사는 중년분들의 생각은 이게 평균인가요? (수정) 35 대구인 2010/08/26 2,196
573238 제가 쏘는데 재주가 있네요.... 5 재밌어요 2010/08/26 710
573237 택시에서 분실한 핸드폰 돌려받았는데 기사 아저씨께 얼마를? 11 .. 2010/08/26 1,298
573236 연수받고 바로 운전하고 다니셨나요? 15 무모한 건가.. 2010/08/26 1,318
573235 물건판매 하면 어디로 입금해드리면 되나요? 1 바자회 2010/08/26 149
573234 주변에 반도체 설계직 있으신가요? 2 궁금이 2010/08/26 352
573233 고추가루와 청국장 추천부탁드려봅니다. 1 장터. 2010/08/26 218
573232 이사한번 가기 힘드네요ㅠㅠ 1 ,, 2010/08/26 503
573231 추석선물 어떤걸로 준비하실건가요 1 추석선물 2010/08/26 321
573230 인터넷전화 하는게 나을까요?? 5 ,, 2010/08/26 593
573229 운동할때 호흡법이 항상 헷갈려요.. 5 뱃살빼자 2010/08/26 957
573228 남편 면접보러갔어요.... 19 실직3개월 2010/08/26 1,700
573227 오늘 신문에 뜬 결혼정보회사 등급 6 레몬맛향기 2010/08/26 2,287
573226 (급) 비 더이상 안올까요? 9 아리까리 2010/08/26 598
573225 또 말바꾼 김태호… ‘박연차 게이트’ 연루 의혹 되레 증폭 6 세우실 2010/08/26 412
573224 정수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정수기 2010/08/26 623
573223 이제 미쿡산 쇠고기 내장도 마구 수입되어 들어오고 있나봅니다. ㅠㅠ 6 짯응! 2010/08/26 863
573222 비엔나소시지 볶음 어떻게 하나요? 8 부탁해요.... 2010/08/26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