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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많이 팍팍해진거같아요

돌아이몽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11-01-26 14:48:03
해오름   마이클럽 거쳐 82까지 흘러들어왔는데요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가 사람이 많아지면 점점 팍팍 해져가는거같아요

밑에 토니안 부친상에 가고싶다는 글에 오바라는둥 불우이웃이나 도와라등 정말 심술스러운 댓글들 보면서 예전에 노무현대통령님 조문갔을때가 생각나네요

긴게 늘어선 줄 옆을 지나가며  비웃음 가득한 얼굴로 웃기고들있네 하던 그 강팍하고 찌들은 얼굴에서

고된하루의 수고로움보단 악다구니와 천박함만 느껴지더군요

점점 사람들이 변하는거같아요 충동적이고 그악스러워지고 빈자냐 부자냐  상관없이 다들 돈과 기계 (아이폰 닌텐도등등 ) 에 함몰되서 인간성을 상실해가는듯보이네요 좀더 따뜻하고 인정이오가는 모습을 보기힘든건 꼭 온라인뿐만은 아니겠죠  전 우리나라가 정말 큰 실수하고있는거같아요

경제발전이라는 늪에빠져서 진정한 걸 못보고있는기분 ..두서없지만 암튼 요즘 82보고있자니 씁쓸한 마음에 한자적어봅니다
IP : 114.201.xxx.2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6 2:50 PM (121.190.xxx.113)

    82쿡 뜨내기들일거에요~ 원년 멤버들은 안그러실 거라 믿어요. 그 분위기에 반해 여기까지 왔는걸요~

  • 2. .
    '11.1.26 2:50 PM (115.137.xxx.13)

    노무현님 조문이랑 연예인 부친 조문이랑 비교가 되나요?
    노무현님 조문하러 간다고 오버라고 비난한 글 82에는 알바 뻬고는 없었어요

  • 3. 님도 뭐
    '11.1.26 2:51 PM (118.220.xxx.95)

    악다구니와 천박함만 느껴지더군요 -> 이건 어떻게 느껴지세요?
    댓글을 원글이 기분좋은 댓글만 나오기를 기대하는건 무리가 있죠~
    전 오히려 뒤에서 서로 씹으면서 댓글만 서로 칭찬하고 그러는 카페들(아이디가 들어나니 그렇더군요)이 더 이해가 안가던데요.
    따뜻하고 달콤한 댓글을 원하시면 카페같은곳에 가입하심 될것같아요.

  • 4. ...
    '11.1.26 2:51 PM (115.143.xxx.234)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나이 먹으니 그 마음이 헤아려져서 참;;
    제가 좀 더 어렸다면 ..오지라퍼라고 하겠지만 가고 싶다는 마음이 지금은 이해가 되네요.

  • 5. 사람다운
    '11.1.26 2:51 PM (122.40.xxx.41)

    사람들은 안그럴거예요.

  • 6. ....
    '11.1.26 2:51 PM (58.122.xxx.247)

    비단 여기만이 아닌 전체적인 흐름이 ...부모나 아내도 가족으로 여기지않는다잖아요
    전 그게 그렇게 충격이라는 ㅠㅠ

  • 7. ...
    '11.1.26 2:52 PM (115.143.xxx.234)

    그리고 저도 82쿡와서 날카롭고 비아냥대는 댓글 참 많이 봅니다.
    그래서 자주 안와요. 일정한 닉넴이 없으니 좀 더 그런것같네요.
    그래도 따뜻할땐 참 따뜻하더군요..

  • 8. 쓸개코
    '11.1.26 2:54 PM (122.36.xxx.13)

    다소 이해안가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기도 하는데요
    정말 글로 몰매를 떼리실때가 있어요.
    이해안가도 상식밖이어도 그렇게 사람 면박줘야 하나 싶어요.

  • 9. 비유
    '11.1.26 2:55 PM (211.202.xxx.113)

    국민의? 아버지와 개인의 아버지가...같나요?

  • 10. 내 아버지가
    '11.1.26 2:59 PM (110.8.xxx.175)

    아니니 같다고 봅니다.혈연으로 연결된것도 아니고,,존경이나 좋아하는 맘이나 같은거 아닌가요?

  • 11. ...
    '11.1.26 3:01 PM (115.143.xxx.234)

    팬이면 그 마음이 더 와닿는거죠. 뭘 그렇게 말로 따져야하는건지..
    가고 싶다는 마음에 대고 오지라퍼라고 하는 사람들이 전 더 오지라퍼로 보여요..
    전 박완서님 빈소에 가고 싶은데 못가네요.. 저도 오지라퍼일까요.
    사람들의 마음이나 가치관이나 다 똑같은게 아닌데..

  • 12. 어휴
    '11.1.26 3:02 PM (115.136.xxx.94)

    정직하게 비교할라면 노대통령과 토니안을 비교해야죠..토니안아버지랑 노대통령아버지..

  • 13. dma
    '11.1.26 3:03 PM (173.52.xxx.79)

    원글님이 원래 작문 능력이 부족하신 건지, 아니면 그런 걸 가장할 정도의 탁월한 능력을 가지신 분인 지는 모르겠지만, 논점 흐리는데는 타고난 능력을 가지고 있으신 듯 하군요. 딱히 집어 비판하기 힘들게 흐리게 자신의 논지를 숨겨놓는 능력면에서요....... 나름 중고참으로서 이런 글이 더 이상해요.

  • 14. 비교
    '11.1.26 3:16 PM (221.161.xxx.249)

    토니안이 죽은게 아니고 토니안아버지 문상이잖아요.
    노대통령 죽은거하고 비교가 어떻게 되나요.
    비교를 잘 하셔야죠.

  • 15. 아이구
    '11.1.26 3:17 PM (220.93.xxx.209)

    어떻게 노무현대통령조문이랑 토니안아버지조문이랑 비교하나요...-_-;;;;;;;;;;;;;;;;;

  • 16. 원글이
    '11.1.26 3:26 PM (114.201.xxx.20)

    물론 저에게는 노대통령님과 토니안씨의 아버지는 절대 같은 비중일수없습니다

    단지 조의를 표하고자 하는사람들을 보고 비웃을 날리던 그 사람들에대해 말하고자하는겁니다

    노대통령님은 나라의 아버지시니까 조의를 표하는게 당연한거고 토니안씨 아버지는 일개 연예인의 아버지이니 조의를 표하는건 오바라고 폄훼하고싶지않은것 뿐입니다

    저 역시 누군가가 너 부모님한테나잘해라 부모가 돌아가셔도 그렇게 안하겠다 후원금은 개뿔 돈아깝다 부모님 맛있는거나 사드려 한다면 그 사람 정말 최악으로 보일거같거든요

    물론 제 부모님이 노대통령님보단 저에겐 더소중합니다만 그 당시 제가 느낀감정 절망감을 비웃음 당하고싶진않거든요

  • 17. ..
    '11.1.26 3:57 PM (112.153.xxx.33)

    사실 댓글분위기가 다르긴해요
    예전에도 항상 화기애애하진 않았지만
    서로 뜻이 달라 주거니받거니 하면서 거칠어지는거랑
    앞뒤없이 거칠고 폭력적인 말을 툭 던져놓는 그런 분위기와는 다르니까요
    포탈에서 처럼 뜨내기들이 싸질러놓는듯한 댓글은 요즘 많아지긴했어요

  • 18. jk
    '11.1.26 4:56 PM (115.138.xxx.67)

    원글님하...

    토니안이 죽었다면 그럼 문상가고싶다고 말한 분에게 뭐라고 댓글이 달렸을까요?
    가지말라고 했을까요?

    노무현씨의 부친상이었다면 거기 문상가고 싶다고 했던 사람들에게 뭐라고 달렸을까요?

    본인과 부친은 다른겁니다.

    본인은 그 토니안 팬보다 더 오래 빠수니 짓을 했지만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 아버지 돌아가신것을 보고도 거기에 문상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효???
    뭐 이런 말은 좀 심할수도 있지만 나이가 들면 가시는건 안타깝지만 어쩔수없죠.

    노무현씨의 경우 나이가 들어서 가신게 아니어서 더 안타까워했던 것이구요. 게다가 아버지가 아닌 본인이니까 경우가 다른겁니다.
    제가 그 빠수니의 마음을 아니까 그냥 클릭도 안하고 넘어갔지만 사실 저도
    "그돈으로 차라리 아버지 어머니께 맛난거나 사드리지" 라는 생각 했습니다.

  • 19. 글쎄 뭐,,
    '11.1.26 8:16 PM (124.195.xxx.67)

    전 그 글에 가고 싶으면 가는거겠지
    아무 느낌 없었습니다만
    당사자가
    오바일까요 라고 물으시니
    맞다는 대답도 달린 거죠

    게다가
    당사자를 기리기 위한 것과 문상은 좀 다르다는 것도 동감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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