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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후 데려다 달라고 하는 여자

...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10-08-25 20:03:04
남자들이랑 술마신후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술이 많이 된것도 아니구여

대놓고 집에 데려다달라고 하는 여자...
어떻게 생각해야하는걸까여?

그리고 데려다 주는 남자는 무슨생각일까여
남친이 그짓을 어제 했다는데....
어떻게 생각을 해야되는지
너무 화가나서 ..........
제가 속이 좁은 건가여?
IP : 122.40.xxx.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25 8:03 PM (123.204.xxx.186)

    유혹

  • 2. 에고
    '10.8.25 8:09 PM (115.140.xxx.233)

    작업거는거죠...보통의 여자들 안그럽니다...그상황에 데려다준 남친도 거시기하네요..우유부단한 성격이던가, 여자가 작업거니 알면서 넘어갂든가...여자친구로서 상당히 기분나쁠 상황이네요..

  • 3. 내참..
    '10.8.25 8:15 PM (112.149.xxx.154)

    그런 여자들이 있긴 좀 있나봅니다. 벌써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제 남편도 결혼전에 그런 어이없는 행동을 한적이 있었어요. 연애 초기, 남편집 목동이고 저희집 일산이었는데 저도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한적 한번도 없었거든요. 버스타면 집앞에서 바로 내리니까 그냥 버스 정류장에서 헤어졌지요. 이미 늦은 시간에 저 데려다 주고 돌아가면 너무 늦잖아요. 안데려다 준다고 제가 집에 못가는것도 아니고..ㅡㅡ 근데 어느 모임에서 한 여인네를 인천까지 데려다 줬다는 겁니다. 술마시고 혼자 못간다고 해서 데려다 줬다나 뭐라나.. 그래도 혼자 가지는 않고 남편과 같은 동네 사는 후배랑 같이요. 기가 막혀서 아무리 내가 그러라고 했지만 나는 왜 혼자 집에 보내냐고 했더니 우물 쭈물하더니 넌 안취했잖아..ㅡㅡ;;; 제가 웬만하면 뭐라하는 성격이 아닌데 난리를 쳐 줬고 그 다음부터는 그런짓 안했어요. 원글님 화나는거 맞다고 보고요, 같은 여자 입장에서 그런 여자들 정말 이해 안갑니다.

  • 4. ..
    '10.8.25 8:16 PM (68.38.xxx.24)

    여자 - 싫은 남자에게 절대로 데려다 달라고 안합니다.
    오히려 데려다준다고 하면 핑계대고 피하죠.

    남자(좋은쪽으로 생각하면)
    많은 남자들이 여자의 여우짓(?)에 둔합니다.
    즉, 작업거는 것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해서,
    데려다달라는 것을 거절을 못한 건,
    (딴에는 ㅎㅎ)기사도 정신을 발휘한답시고 데려다 줄 수도 있습니다. ^^;;

  • 5. .
    '10.8.25 9:10 PM (114.200.xxx.234)

    데려다 달라는 여자나
    그런다고 데려다 주는 남자나 똑같은 등급이라고 생각됨.....아..

  • 6. ..
    '10.8.25 10:49 PM (110.14.xxx.127)

    데려다 달라는 여자---껄떡댔슴
    그런다고 데려다주는 남자---어떻게 한번 거시기 해보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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