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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

.. 조회수 : 1,944
작성일 : 2011-01-26 14:46:10
나이 40넘으니 몸이 금새 피곤해져요.
입병도 잘나고요,
뭐 하는것도 없는데 자꾸 피곤하고요,
생애전환기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닌가봐요.
나른하고 피곤해요.
이얘기 시어머니께 했다가 욕먹었네요.
나는 그나이때 날라다녔다고.ㅜ.ㅜ
IP : 61.106.xxx.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6 2:49 PM (115.143.xxx.234)

    얼마전에 다마모에라는 일본소설을 읽었는데요. 나이 마흔이 아주 젊고 예쁜 나이로 나와요.
    ^^

  • 2. ..
    '11.1.26 2:50 PM (1.225.xxx.87)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다고
    나이먹어 몸 아프단건 어른앞에서 할 소린 아니죠. ㅎㅎ

  • 3. ,,,,,
    '11.1.26 2:51 PM (110.15.xxx.198)

    딱 40 부터 겨울이면 감기가 무섭습니다.

  • 4. 외모가
    '11.1.26 2:53 PM (121.161.xxx.131)

    일단 늙수그레해지는 걸 느껴요...ㅠㅠ
    그런데 더 나이 많으신 어떤 분에게
    '사십대 되니 여자로서 싫다...'했더니
    그때가 여자로서 얼마나 이쁜 땐데...이러시더군요.

  • 5.
    '11.1.26 2:55 PM (220.124.xxx.28)

    올해 40하고 한살 더 먹었습니다. 정말 40이 이렇게 힘들구하고 생각했죠.
    작년은 몸과 마음 모두 힘든 한해였어요. 저 살면서 귀찮다고 생각하면 지낸적 없는데
    작년에는 정말 모든것이 귀찮고 많이 힘들었어요. 나이는 속일수 없더라구요,
    정말 보조식품이라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날씨만큼 마음도 춥네요

  • 6. 증명사진...
    '11.1.26 3:06 PM (125.244.xxx.66)

    며칠전 증명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사 아저씨께 제가 이런 인상이었나구...그냥 사진을 보는순간 말이 입에서 툭-
    튀어나왔어요..아저씨, 많이 당황해 하시더라구요..(속으로 뭐 이런 아줌마가 다 ~)

    41살..
    사진발 잘 받는다는소리 들었었는데..
    사진속의 나는 분명 살짝 입가를 올리고 사진을 찍었는데...
    모습은,
    삶에 지쳐 미소도 힘겹게 올리는 그런 모습이더라구요...
    늙는다는거...늙어간다는거
    휴우우우..갱년기가 빨리 오려나...

  • 7. 그래도
    '11.1.26 3:38 PM (115.41.xxx.221)

    오늘이 제일 예쁘고 싱싱한 날이랍니다. ㅠ.ㅠ

  • 8. 지금
    '11.1.26 3:48 PM (202.30.xxx.226)

    살짝 힘드셔서 그러실거에요.
    전 그시기가 남들보다 빨리와서 36되던 해부터 2년을 내리 아팠었거든요.

    일년에 몇차례를 감기를 앓고,
    맹장수술도 하고 등등..
    그 시절 사진 보면 지금보다 얼마나 더 퀭~ 한지요.

    근데 지금 제가 제 얼굴을 봐도,
    다시 괜찮아졌어요.
    운동도 하고, 아이들과도 편해지고,
    남편 쥐고 있는 손도 놔버리고 그러다보니..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에요.

  • 9. .
    '11.1.26 5:09 PM (111.65.xxx.81)

    제가 음식점에 갔다가
    옆자리 70연세 정도의 할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을 들었죠.
    70된 당신 부인이 아프다 하면 90인 노모께서
    "네가 왜 아프냐? 젊은 네가 왜...' 하신대요. ㅎㅎㅎ

  • 10. ^^
    '11.1.26 5:45 PM (119.67.xxx.204)

    지금 42인데...정말 39 가을이 힘들었어여 심정적으로...
    40되면서 ....몸도 힘들져...
    그래두..전 워낙 33 아이 낳고 몸이 골병 들어 30대 전체 기간을 투병 생활이라고 할 정도로 아프며 치료하며 지냈기때문에....40대는 30대 보단 좀 나을꺼란 희망을 갖았네요 오죽했으면..
    실제로 많이 치료되어서 그렇기도 했구요..
    그래두 40이란 나이가 그냥은 아니더라구요..생리도 변화가 있고 피부도 눈에 띄게 쳐지고 탄력잃고 모공 활짝 피고...ㅠㅠ
    요즘 뭐 배우는게 있는데 50대인 아주머니께서 저 보고...한참 이쁠때다...하시네요 ...ㅋㅋㅋ
    생각해보면 맞는거같아요..
    40대 초반인 저...30대 후반 된 사람만 봐도...한참 좋을때다 소리가 절로 나거든여...ㅋㅋㅋ

  • 11. 운동,요가
    '11.1.26 6:32 PM (116.40.xxx.63)

    하면서 나이가 별로 안느껴 집니다.
    얼굴살은 좀 빠지지만 운동하니 피부도 좋아지고 뭣보다 체력이 엄청 좋아졌습니다.47세.
    중년의 연예인들이 죽기살기로 운동하고 더 젊어졌다고 말하는거 체감합니다. 정말 좋아져요. 운동, 해보셨나요? 얼마전 앙코르왓트 갔었는데 다른이들은 힘들어 쩔쩔 맸는데 전 하나도 안힘들었어요.높은곳 한번에 척척 올라가고 밤에 수영하고 낮에 구석구석 잘 돌아다니고
    음식도 잘 먹히고..
    30대 젊은 일행보다 더 힘이 나더군요.운동하세요.정말 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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