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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들하고 안부 전화 자주 하시는분 계세요?

며느리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11-01-25 17:34:17
저는 시부모님이 안계세요.
남편은 형제들하고 별로 아니...거의 안친하구요...
그냥 집안 행사나 명절때만 보는 사이? 랍니다.
나이차가 좀 나는 형제라서 그런지 어릴때도 부대끼며 놀지않았다고 해요..그냥 혼자 놀았다고....
남편도 누나나 형한테 안부전화 그런거 안하고 하다보니...(명절때만 하나?)
저도 안하게 되요..
신혼초 2년정도는 했지만....
저도 성격이 엄청 소심하고 내성적이어서 형님들이 어렵고,또 살갑게도 안대해주셔서 ㅠㅠ 안부전화가 저한텐 엄청난 스트레스이다보니 전화를 제가 안하게고...전화할일 생기면 남편이 하지요....
제성격을 파악하셨는지 무슨일 있음 누나도 남편한테 하구,,,
저같은분 계세요??
시댁시구들하고 전화통화 거의 안하시는분요......
남편도 저희 친정부모님한테 안부전화를 안하고 사는지라 ....자기부모님도 아닌 자기 형제들한테 전화 안하는걸로는 전혀 뭐라 그러진 않더라구요..
IP : 114.200.xxx.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5 5:47 PM (183.98.xxx.10)

    손위시누이는 저랑 좀 통화하는 편이었는데 한번 싸운후로는 제가 싸늘하게 대했더니 전화 일체 없습니다. 손아래시누이는 일년에 한두번 제 남편이랑 통화하는 거 같구요.
    남편과 시아주버님은 전혀 연락 없이 살아요. 일년 두번 명절에만 얼굴 보고 지나갑니다.

  • 2. 저희도
    '11.1.25 5:54 PM (115.22.xxx.167)

    저희도 시댁식구들이랑 거의 연락 없이 지내요. 남편도 형들과 별로 안 친하고, 시어머니께는 시댁방문할때만 "간다"고 전화하는 정도요.(그것도 제가 안하고요) 저는 편하고 좋아요. ㅋㄷㅋㄷ

  • 3. 저도 안해요..
    '11.1.25 5:55 PM (58.145.xxx.119)

    생일때나 큰일있을때말고는 거의 안하구요.
    시댁에는 남편이 전화해요.

  • 4. ..
    '11.1.25 5:57 PM (116.37.xxx.12)

    남편은 동생이랑 친한데 전화안해요^^
    저는 동서랑 그냥 일있을때 문자하는 사이예요. 사이 나쁜편 아니구요.
    그냥 적당히 지내요
    부모님께는 물론 전화 편하게 하구요...안부전화는 아니고 일있으면 하는데
    일이 자주있네요^^

  • 5. ..
    '11.1.25 6:01 PM (221.138.xxx.186)

    저도 그래요.
    정말 용건있을 때는 빼고 안부전화할 땐 각자 자신의 친부모형제에게 합니다.
    그게 편하더라구요. 뭐든지 억지로는 못하겠어요.
    만나뵈면 그래도 사이 좋은 편입니다.

  • 6. 원글입니다
    '11.1.25 6:11 PM (114.200.xxx.38)

    윗 3분님...정말 통화 안하시는거 맞으세요??
    그럼 쬐끔 위로가되네요 ㅜㅜ
    저도 제가 잘하는거 하나도 없다는거 잘 알고는 있꺼든요...ㅜㅜ
    남편 누나가 신혼때부터 부모님이 안계시니 자기가 부모나 마찬가지라고 저한테 세뇌 시키더라구요......남편은 코웃음치구요...(남편한테 해준거라곤 정말 단 1개도 없으면서 부모님도 자기가 성인이 되고나서 죽었는데 왠 부모? 냐고 하더라구요,,,참고로 남편 수입은 좋은편이다보니 남편이 뭐 그런것도 생각하는것같더군요,)
    근데 저도 신혼때 누나한테 심한말로 상처를 몇번받은적이 있다보니 (남편도 인정함) 더더욱이 전화를 안하게 된 이유였죠...

  • 7. 댓글달았는데요
    '11.1.25 6:28 PM (58.145.xxx.119)

    신혼초에는 좀 했죠. 최소 보름에 한번정도;;;;
    근데 솔직히 연차가 되면서 할얘기도 없고요.. 친정엄마한테처럼 미주알고주알 얘기하면 말꼬투리잡히고 혼나고;;; 또 이러저러하게 상처도 많이 받아서 마음이 멀어진거 사실이에요.
    정말 마음이 있으면 자주하겠죠...

    저도 억지로는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남편시켜요.
    어차피 부모님도 며느리보단 아들이랑 통화하는게 좋으실거구요.
    만나뵈면 잘해드리기는합니다.
    시댁식구들이랑 크게 싸우거나 성토하거나 그런거는 전혀없구요.
    마음이 멀어지면 그냥 외면하는 성격이라....

  • 8. T
    '11.1.25 6:36 PM (183.96.xxx.143)

    우리 새언니는 참 신기한 사람이였네요.
    자주할때 하루에 3~4번도 해요.
    "어머니 눈와요" "어머니 점심사주세요." "어머니 지금 티비에서 00해요" 등등...
    주말에 집에서 쉬고 있음 어찌나 엄마랑 전화로 수다를 떠는지..
    ㅎㅎ 우리 새언니 참 대단한 사람이예요. ^^

  • 9. ㅡㅡ
    '11.1.25 7:39 PM (58.141.xxx.232)

    전화 거의 안해요.
    남편쪽은 남편이, 울집쪽은 내가..
    첨엔 무난한 며느리인척좀 할라구 애썼는데, 외동아들인 시댁에선 제가하는전화 불편해하시기도하고 나두 멋쩍구 할말도 없고해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자기집 자기가 자주 전화하면서 지내요. 아직까진 아무 문제 없는것 같은데(?) 복병인 시누가 좀 걸리긴 해요. 가끔 아들딸 평등주의자 인척 하다가 오빠한테 씌우는 적이 좀 있어서리..

  • 10. 저 좀 짱인듯
    '11.1.25 8:52 PM (211.178.xxx.53)

    저 결혼 후 2년동안 날마다 전화했어요
    사이가 엄청 좋아서 한게 아니구요 ㅜ.ㅜ
    전화 걸기 전에 심호흡 한번 하고,, 뭐라고 할지 대충 생각해놓고,,
    거의 고정적인 시간에 고정적인 멘트와 고정적인 대답으로 상사에게 보고하듯이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찌 그랬나 싶어요
    제가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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