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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만이님, 택배 부쳤습니다.
택배를 부쳤다고 합니다. 남편이 직장으로 가져가서 부친다고 (그러면 5백원 싸다고 --;;;; )했는데 방금 전화 왔습니다. 미션 수행을 마쳤다고요. 남편 이름으로 부쳤습니다.
송장 번호는 쪽지에 기재하였습니다.
2. 추억만이님이 혹시 성씨가 '추'이고, 이름이 '억만'이신게 아닐까 추측했는데,,,,, 아니시더군요.
3. 좌훈기인지 좌욕기인지 꼭 효과보셔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 .
'11.1.25 3:10 PM (180.229.xxx.174)저 추억만이님 실명 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신'가 이시죠?^^
2. 추억만이
'11.1.25 3:11 PM (221.139.xxx.41)쪽지 잘 받았습니다
제가 쪽지 답장 드렸는데 혹시 못보셨는지요?
다시한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3. 추억만이
'11.1.25 3:11 PM (221.139.xxx.41)어머 '신'가는 누구래요? '-');;;;
4. ㅎㅎ
'11.1.25 3:11 PM (175.208.xxx.101)억만씨가 아니라고요?
ㅎㅎ
순산하시길~~5. 추억만이
'11.1.25 3:12 PM (221.139.xxx.41)전 쇄씨에 골미남이 이름입니다.
6. ㅎㅎ
'11.1.25 3:14 PM (175.208.xxx.101)쇄 골미남씨...
부디 아드님도 아빠 닮으시길~7. 왠지
'11.1.25 3:15 PM (61.101.xxx.48)제가 다 훈훈해 집니다. 그리고 추억만이님 부인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
8. 까르르
'11.1.25 3:15 PM (211.42.xxx.233)엄훠`~ 저도 성은 기억나네요....양군!!!양싸 아니고 양군!!ㅋ
9. 추억만이
'11.1.25 3:18 PM (221.139.xxx.41)추억의 인증샷 ~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no=2145810. .
'11.1.25 3:19 PM (180.229.xxx.174)ㅋㅋㅋㅋㅋ 첫댓글인데 '신'가 정말 누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신'협 계좌 알려주신 걸 저는 철썩같이 '신'가라고 믿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미쳐~11. 엄훼
'11.1.25 3:24 PM (118.46.xxx.133)인증샷이넹
나름 귀여우심
갑자기 기적님은 잘살고 계신가 궁금해지네요12. 요건또
'11.1.25 3:25 PM (122.34.xxx.217)추억만이님 성씨가 '신'이시라면.. 택배는 다른 분이 수령하겟군요.. 아!뿔!싸!
아.. 방금 쪽지 봤습니다. 쪽지 봤으면 이 글 안 올려도 되는거였는데...
출산준비는 다 하셨어요? 여아옷이라고 안 보냈는데.. 흙. 그냥 같이 보낼걸.
얼마전에 아기 낳은 친구 하나가 저희집에 와서 육아용품을 다 가져가서 여자 아이옷 몇 개만 남았거든요. 그 집도 남아라서요.
아.. 그거 곰돌이 인형은 저기 위에 올려두셨다가 나중에 갖고 놀게 하셔야합니다. 그거 독일서 산건데, 만 3세 이하는 주지 말라고 써있더군요. 그래서 보니까, 독일서는 아기들이 천인형이나 그 머리털없는 고무 인형만 가지고 놀고, 돌이전 아익에게 그렇게 털달린 종류는 아예 허가도 나지 않는다는군요. 그리고 '아기용'이라고 해놓으면 규제와 검사가 너무 심해서 어지간한 인형은 거의 다 3세 이상만 쓰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물고 빠는 것 때문에 그런 듯..
그러니, 그 인형도 그냥 일단은 장식용입니다.13. .
'11.1.25 3:26 PM (180.229.xxx.174)요건또님, 첫 댓글인데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신'가 아니십니다.. ㅋㅋㅋ'양'가이십니다.
14. 아악
'11.1.25 3:29 PM (61.32.xxx.51)저 사진 아직도 ㅋㅋ
뭔지 몰라도 훈훈하네요.15. 요건또
'11.1.25 3:30 PM (122.34.xxx.217).//
오케바리입니다! 접수했슴당!
추억만이님 미리 용안을 뵈었더라면,좌욕기에 금박지라도 붙여서 보내는건데... 언제 사진까지 다 올리셨었군요.16. 그런데
'11.1.25 8:24 PM (124.111.xxx.19)신가, 양가 하심은 좀...
신씨, 양씨지요. 쿨럭,ㅠㅠ17. 맞아유..
'11.1.25 8:54 PM (122.32.xxx.171)다른 사람을 "0가"라고 부르는 건 낮추어 부르는거래요.
모르고 그렇게 말씀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